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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세계문학전집 13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지음 | 이영의 옮김 | 민음사 | 1998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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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60135(8937460130)
쪽수 224쪽
크기 132 * 225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Une)Journ´ee d'Ivan Denissovitch/Solj´enitsyne, M. Alexandr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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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수용소에서의 운 좋은 하루

한 개인의 비극적 운명을 통해 지배권력의 허상을 적 나라하게 폭로한 노벨상 수상작가의 대표작. 작가가 직접 경험한 노동수용소 생활의 하루 일상을 세련되고 절제된 필치로 묘사했다. 이반 데니소비치라는 인물을통해 힘없는 자에 대한 숭고한 애정을 보여준다.

1951년, 입소 전에는 평범한 농부였던 슈호프는 독소전에 참전했을 적에 포로로 잡힌것이 간첩으로 오인받아 조국을 배신했다는 죄목을 받고는 강제수용소에 입소한지 8년이 되었다. 어느 때처럼, 슈호프는 아침 5시 기상시간에 맞춰 일어난다. 그는 작업을 피하기 위해 의무실에 가지만 이미 의무실 정원이 다 차서 그는 밖에 나가 일을 해야 했다.

식사시간이 되자, 그는 배급받은 빵을 감추고는 작업에 나갔다. 작업은 발전소의 집과 지붕을 만드는 것이였다. 슈호프는 자질구래한 작업을 마치고는 체자리의 잔심부름 대가로 자기 몫에 체자리의 수프까지 두 그릇을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는 만족감을 느끼면서 운좋은 하루라고 생각하고는 잠이 든다.

목차

1.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2.작품 해설/이영의
3.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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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24' 시리즈는 정확히 24시간 동안 벌어진 일을 다루는 획기적인 연출로 큰 인기를 끌었다. 문학 고전에도 있었으니 바로 이 작품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이다. 억울하게 수감된 채 8년을 보내고 있는 슈호프의 '수용소의 하루'를 묘사하면서 작가의 모든 생각을 담아냈다. 웅변적이지도 않고, 감상적이지도 않고, 설명적이지도 않으면서, 그저 수용소 생활의 단면과 수감자들에 대한 간단한 사연 소개 만으로 전하고자 하는 바를 역설하고 있다. 억울한 옥살이에 개의치 않고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 속에서도 ... 더보기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는 러시아의 평범한 농부였던 슈호프가 간첩으로 오인받아 조국을 배신했다는 죄목으로 강제수용소에 갇힌 지난한 날들을 그리고 있다. 그 날들은 대략 10여 년으로 3600일이 넘는 긴 기간이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그 시간들을 펼쳐내면서 강제수용소에 갇힌 수많은 인간군상들을 손에 잡힐 듯 세밀히 그리고 있다. 각기 다른 죄목이지만 자유에서 멀어진 그들은 실상 같은 이다. 수많은 그 인간군상은 강압적인 수용소 안에서 또 하나의 강압적인 질서를 만들어 내기도 하며,... 더보기
  • 다소 생소한 제목이지만 구입하게 되었다. 국경을 넘어 세계 어디에서나 읽히는 글은 그것이 인간 공통의 기저에 존재하는 가치 혹은 사회,현실적 문제를 담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에 나타나는 피폐한 환경. 그리고 그 곳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수감자. 굳이 윗동네를 보지 않더라도 불과 몇십년전 우리 또한 저들과 같았다. 억압과 구속, 정신적 신체적 자유의 제한 속에서 인간은 큰 결심을 하지 않는 이상 끝내 적응하게 된다. 그것이 흔히 요즘 불리는 '개, 돼지'인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그 개인의 잘못이... 더보기
  •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더보기
  •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몸살기운이 있어 자리에서 꾸물대다가 당직 간수에게 걸려 3일간 노동영창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간수실 마룻바닥청소로 대체된다. 슈호프는 전쟁에서 독일군에게 포로가 되었으나 도망쳐 나오고 반역죄로 수용소 생활을 하게 된 것이다.  8년동안 수용소 생활을 한 슈호프가 몸이 좋지 않은 어느날 위태위태한 상황을 여러 번 극복하고, 결국 운이 좋게 마무리된다. 배식, 소포, 일할당, 점호, 노동 등에 있어서 가혹함과 착취가 그려진다.   지배권력의 허상을 폭로한 소설이라는 거창한 표현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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