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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세계문학전집 5
조지 오웰 지음 | 도정일 옮김 | 민음사 | 2009년 01월 07일 출간 (1쇄 1998년 08월 05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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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소진시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050(893746005X)
쪽수 160쪽
크기 13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nimal farm/Orwell, Georg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간은 누구이고 동물은 누구인가!

영국 작가의 세계적인 장편소설. 인간에게 착취 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큰 줄거리 아래 독재자와 사회주의 사회의 문제를 실랄하게 비판하고 풍자한 장편소설이다. 오웰의 '동물농장'이 영국에서 출판된 것은 일본의 항복으로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8월 17 일이다. '동물농장'은 `인간`에게 착취당하던 `동물`들이 인간을 내쫓고 `동물농장`을 세운다는 이야기에서 인간이 누구이고 동물이 누구인지, 동물들 중에서도 동물공화국을 지배하게 되는 똑똑한 돼지들이 누구를 가리킨 것인지, 독재자 나폴레옹은 누구이며, 그와 경쟁하다 쫓겨나는 스노볼은 또 누구인지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이처럼 우화로서의 '동물농장'은 소비에트 체제라는, 한 시대의 권력 형식만을 재현 대상으로 하는 역사적 정치 풍자를 넘어 `독재 일반`에 대한 우의적 정치 풍자를 담고 있다. 볼셰비키 혁명 이후 스탈린 시대까지의 소련의 정치상황을 소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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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조지 오웰 저자 조지 오웰은 '동물농장'과 '1984'년으로 잘 알려져 있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오웰은 필명이며, 본명은 에릭 블레어이다. 인도 벵골에서 영국인 하급 관리의 자녀로 태어났다. 오웰은 영국에 돌아와 명문 이튼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1922년 인도 제국 경찰로 미얀마에 갔다. 그러나 식민지 경찰관으로서의 자신의 역할에 회의를 느낀 그는 어리 시절 꿈이었던 작가의 길을 걷기 위해서 유럽으로 되돌아왔다. 그후, 제국 지배에 대한 혐오감, 소외 계층과 함께 생활한 경험을 토대로 인간 내면의 강렬한 감정, 지독한 증오심 등을 표현한 작품으로 정치적 색채를 띤 작가가 되었다. 전체주의를 혐오한 오웰은 스페인 내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공화국 의용군으로 참전하기도 했다. 이 당시를 그린 것이 그의 첫 작품이 '카탈루냐 찬가'다. 또 공산주의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사회주의자라고 생각했으며, 문학 비평가이지만 지식인들을 싫어했다. 그는 자신의 삶 속에서뿐만 아니라 작품 속에서도 잔혹함과 거짓, 위선적인 말 등을 몹시 증오했다. 결핵으로 여러 번 입원하면서도 작업을 계속했으나, 1950년 1월 21일 런던의 병원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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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도정일

목차

동물농장
에세이
자유와 행복
나는 왜 쓰는가
작품해설/도정일
[동물농장]의 세계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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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농장 cl**k914 | 2019-09-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에 민음사에서 순차적으로 '세계문학전집'시리즈를 출간했는데, 다섯 번째로 나온 작품이 바로 '동물농장'이었다. 전부터 이 작품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는 대략적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정작 책 그 자체를 본 적이 없었던지라 이번 기회에 구매하여 보게 되었고.. 덕분에 이 작품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잠깐 정리를 하자면 이 작품은 19년 볼셰비키 혁명부터 스탈린이 건재한 시대-정확하게는 일본이 항복하여 2차 세계대전이 종료되는 직후-까지의 시대를 배경으로 깔고 있었고, ... 더보기
  • 동물농장_00754 j2**on1 | 2019-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풍자우화 <동물농장>은 정치체제에 관계없이 권력자가 집권하는 어떤 상황에도 적용될 수 있는 최고의 호환성을 자랑하는 이야기다. 단연코 최초로 떠오른 체제는 북한, 중국, 히틀러의 제3제국, 파시즘 아래의 이탈리아 등이며, 가깝게는 탄핵 이후 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어떤 형태로든 <동물농장>의 상황들을 끌어다 설명할 수 있다. 이같은 보편성이 고전 최고의 덕목이라고 생각한다. ---------------------------------------------------------------------------... 더보기
  •   민음사에서 출간된 조지 오웰 작가의 고전 <동물농장>입니다. 이전 판과 비교했을 때 표지등이 조금 바뀌었구요. 많이 읽히는 고전인 만큼 재미나 교훈이 또렷합니다. 그리고 어릴 때 읽는 것과 나이가 들어서 읽는 것과 읽히는게 조금 다르네요. 나중에 더 나이가 들면 다시 한번 더 읽어 보아야겠습니다.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조지 오웰작가였던 만큼 이 책에서는 우화적 기법으로 공산주의가 말하는 혁명과 평등의 허구성에 대하여 꼬집고 있습니다. 평등한 유토피아를 위한 혁명이었으나 새로운 권력자가 자리를 차지하... 더보기
  •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라면 항상 연관되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러시아 혁명, 소비에트, 스탈린 등. 그도 그럴 것이 오웰은 이 소설은 러시아의 그것을 비판하기 위해 ‘정치적으로’ 집필했다고 에서 밝히기도 했고, 작품의 해설에서도 동물농장의 등장인물과 러시아 혁명을 이뤄냈던 역사적 인물들과 직접 대응을 하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정치적인 우화에 지나지 않았을 이 소설이 한 세대를 넘어서도 여전히 필독서가 되고 고전문학에 당당히 자리를 하고 있는 이유를 찾기란 정말 쉽다.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이상적인 집단은 없기 때문이... 더보기
  •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 in**on77 | 2018-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동물 농장’은 소련 탄생의 핵심 과정을 절제된 아이러니로 표현한 걸작인 동시에 농업 사회에 대한 오웰의 인식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마르크스를 상징하는 늙은 흰 수퇘지 “대령”은 “인간과 인간의 모든 방식에 대한 증오”가 동물들의 의무라고 선언한다. 혁명이 일어나면 모든 동물은 평등해질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권력을 잡는 나폴레옹(스탈린)과 그의 개들(비밀 경찰)은 짐말 복서(소비에트 민중)를 죽을 때까지 부려먹고, 스노볼(트로츠키)을 축출한다. 짐말 클로버가 농장의 일곱 가지 계명은 결국 하나라는 것을 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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