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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이야기 2

세계문학전집 2
오비디우스 지음 | 이윤기 옮김 | 민음사 | 1998년 08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서강대학교 권장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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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60029(8937460025)
쪽수 344쪽
크기 130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etamorphoses/Ovidius, Publiu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성경과 함께 서양문화의 두 축을 이루는 천지창조에 관한 대서사시. '변신 이야기 Metamorphoses'는 그 내용의 방대함은 물론 수려한 문체로 그리스-로마 신화의 최고 전범으로 평가되는 작품이다. 서양 중세 문화는 기독교와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형성되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만큼 이 책은 아직 기독교에 물들지 않은 서양 고대의 인식체계를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 한편 시대를 뛰어넘어 수많은 작가와 시인과 화가 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술 창조의 원천이 되기도 했다. 이 책에 담긴 세계에 대한 풍부한 모티프들과 시적 상상력들은 서양의 인문학에 접근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지식을 제공할 것이다. 나아가 하늘이 열리던 아득한 때와 사람이 살게 된 시대 사이에 가로놓인 긴긴 세월을 일시에 뛰어넘는 신화적 경험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신들의 전성시대`,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로물루스와 레무스`등 15개 장 128편의 신화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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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오비디우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오비디우스는 고대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의 작품은 세련된 감각과 풍부하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르네상스 시대에 널리 읽혔고, 후대 문학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특히 '변신이야기'는 서사시 형식으로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집대성한 작품이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에는 '사랑도 가지가지', '여류의 편지', '흑해에서 온 편지', '사랑의 치료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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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윤기

목차

제9부 헤라클레스 외
제10부 오르페우스의 노래 외
제11부 미다스의 귀는 당나귀 귀
제12부 트로이 전쟁 외
제13부 유민의 시대
제14부 로물루스와 레무스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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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신이야기. 2_00740 j2**on1 | 2019-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모습을 바꾼 상태가 영속하는 것을 변신, 일시적인 것을 둔갑이라고 한다. 변신이야기 전반에 걸쳐 '새'로 구원받는 인물이 있는가 하면, '나무'나 '돌'로 저주받는 인물들도 있다. 새는 어떤 곳이든 자유로이 날 수 있는 '자유'를 상징하고, 식물은 그 자리에 못박히는 '속박'을 상징한다. 또한 어떤 인간들은 신의 은혜를 받아 전신하기도 한다. 변신이야기 2권에서는 테세우스, 헤라클레스, 아킬레오스, 카이사르 등 낯익은 영웅들이 등장한다. <변신이야기>를 읽으면서 계속 떠오르는 의문, 즉 그리스-로마... 더보기
  •   오비디우스에 대한 이야기부터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 오비디우스에 대해 조사할 때 그가 아우구스투스에게 추방명령을 받은 것에 대해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고 하는데 변신이야기의 번역자인 이윤기씨에 의하면 오비디우스가 아우구스투스의 딸인 율리아와 놀아난 이유로 추방했다고 한다. 당시에는 여자들이 여러 남정네와 노는 것이 꽤 흔한 일이였던 듯 하다. 그런 사회풍속을 없애기 위해 아우구스투스가 결혼과 출산등의 의무를 부과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는데도 오비디우스가 율리아와 놀아난 결과라는 하는데 위키디아에서는 정확하지는 않... 더보기
  • 무엇이 남았는가? wf**ever | 2012-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무엇이 남았던가? 책을 읽은 후에 항상 갖게 되는 첫 질문이다. 대학교 때 좋아하던 교수님 중에 전형 교수님이 계셨다. 책을 많이 보실 것 같은 분이셨는데, 그 분께서 강의 중에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책을 읽고 나서 해야 하는 세가지. 첫째, 줄거리 요약. 둘째, 저자의 입장 정리. 마지막, 저자의 입장에 자신의 의견 덧 붙이기. 내가 책을 읽고 나서 무언가를 쓰기 시작한 것도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였던 것 같다. 교수님께서 말씀하신 세가지를 기억하며 독후감 비슷하게 글을 쓰기 시작했던 것 같다.  첫째... 더보기
  •   오비디우스의 말년은 아우구스투스 황제로부터 버림 받은 추방된 로마인으로 기록이 되어있지만, 한국어 번역된 '사랑의 기교'와 '변신이야기' 두 편의 저작만으로도 그의 뛰어난 감성과 표현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만한 천재라고 할 법하다.   어린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라고 하면 거의 대표격으로 되어 버린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왠지 짜깁기의 티가 나는 반면,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는 훨씬 이야기꾼의 냄새가 나는 필체로 적혀있다. 그리고 이야기의 통일성이나 흐름에서도 오비디... 더보기
  • 힘겹게 읽기 시작한 1권에서의 끝이 2권에서는 좀 더 집중력 있게 읽어 내려갔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현실에서 존재하는 귀신이야기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의 진행으로만 생각할 수도 있겠다. 그렇지만, 귀신이야기를 통해, 희노애락을 느끼는 것처럼, 서양에서도 이 변신이야기를 통해 그런 모든 감정들을 느끼고, 소중하게 여길것이다.   신들은 인간에게 왜 그렇게 매력을 느꼈던 것일까. 수많은 신들이 수많은 인간들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꼈고, 또 그만큼 그 사랑때문에 인간들은 또 다른 신들에게 고통을 당하였다. 신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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