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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담 마거릿 애트우드 장편소설

미친 아담 3부작 3 | 양장본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 이소영 옮김 | 민음사 | 2019년 10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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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4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54561(8937454564)
쪽수 712쪽
크기 136 * 197 * 52 mm /87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Year of the Flood/Atwood, Margaret Eleanor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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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마거릿 애트우드가 써내려간 곧 도래할지도 모르는 절망적인 미래의 이야기!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미친 아담』. 《시녀 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 「미친 아담 3부작」. 종말을 자초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가능성을 방대한 서사에 담아낸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미친 아담』에서는 3부작의 퍼즐이 하나하나 맞춰지며 세상을 향한 저자의 비전이 전모를 드러낸다.

‘물 없는 홍수’가 인류의 태반을 말살한 세계. 생존자 중 한 사람인 토비는 과거의 동료들 및 바이오 테러리스트 ‘미친 아담’ 세력과 함께 일상을 살아가려 애쓰고 있다. 한편 전작의 주인공 지미를 따라온 신인류 크레이커들이 토비 일행의 본거지에 자리를 잡는데, 토비는 지미를 대신해 이들에게 크레이크와 오릭스에 대한 신화를 들려주는 이야기꾼의 역할을 맡게 된다.

처음에는 의무감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던 토비였지만 크레이커들, 특히 크레이커 아이인 블랙비어드와 진심으로 교감하게 되면서 다른 종족 간 이해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토비는 블랙비어드에게 문자와 글쓰기를 알려주고 자신과 동료들의 개인적 역사를 전하기도 한다. 끼니를 걱정해야 할 만큼 척박한 환경이지만 생존자들 사이에서 사랑이 싹트는 등 본거지에 인간적 온기가 스며든다. 그러나 간신히 회복한 평화를 위협하는 위기가 닥쳐와, 일행으로 하여금 무기를 잡게 하는데…….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마거릿 애트우드

저자가 속한 분야

마거릿 애트우드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애트우드의 가족은 곤충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매년 봄이면 북쪽 황야로 갔다가 가을에는 다시 도시로 돌아오곤 했다. 이런 생활 속에서 어울릴 친구가 별로 없었던 애트우드에게는 독서가 유일한 놀이였다. 고등학교 진학 후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토론토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첫 시집 『서클 게임』을 출간했으며, 이 시집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편 소설 『떠오름』으로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으며,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 상을 수상했다. 권위적이고 지배적인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들을 통해 페미니즘 작가로도 평가받는 동시에, 외교 관계, 환경 문제, 인권 문제, 현대 예술,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폭 넓게 다루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토론토 요크 대학교, 뉴욕 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제 국제사면위원회, 캐나다 작가협회, 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토론토 예술상, 아서 클라크 상, 미국 PEN 협회 평생 공로상, 독일도서전 평화상, 프란츠 카프카 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9년 『증언들』로 두 번째 부커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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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소영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 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수학했다. 미국 위스콘신(밀워키) 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에서 여성복지 논문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 경희대, 한양대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전문 번역가, 자유 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홍수의 해』, 『사바나의 개미 언덕』, 『신의 화살』, 『더 이상 평안은 없다』, 『내 인생, 단 하나뿐인 이야기』, 『브루스터플레이스의 여자들』, 『행동하는 페미니즘』 등이 있다.

목차

미친 아담 3부작 지난 이야기 -9
알 -17
밧줄 -25
흙집 -55
베어리프트 -109
마음의 상처 -179
신비로운 젭 -211
호전되는 눈사람 -273
자외선 헤드램프 -333
뼈 동굴 -409
벡터 -459
아기 돼지 -525
동결유전자 단지행 기차 -583
알껍데기 -683
달의 주기 -741
책 -771

추천사

《인디펜던트》

“어두운 유머와 고군분투하는 인간을 향한 연민의 결합. 셰익스피어의 후기 희극을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인류의 실패에 절망하게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인간성의 잠재력에 대한 경외감을 갖게 하는 놀라운 결말이다.”

《워싱턴 포스트》

“어두운 유머와 고군분투하는 인간을 향한 연민의 결합. 셰익스피어의 후기 희극을 연상시키는 작품이다.”

책 속으로

아주 오래전 혼돈 시기에, 그러니까 크레이크가 그 모든 걸 깨끗이 치워 버리기 전에 젭은 그의 어머니의 뼈 동굴에서 살았어요. 그리고 그곳에 있을 때 오릭스는 그를 돌보아 주었어요. 왜냐하면 그녀는 뼈 동굴에서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돌보기 때문이에요. 그러다가 젭은 뼈 터널을 통해서 이 세상으로 여행을 나왔어요. 그때에는 아기였는데 나중에 크게 자란 거예요.
젭에게는 아담이라는 이름을 가진 형이 한 명 있었어요. 그런데 아담의 어머니는 젭의 어머니와 같은 사람이 아니었어요.
왜 그런가 하면 아담이 아주 어렸을 때 아담의 어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그래요, 우리는 돌아올 거예요.
우리가 다시 돌아오기를 희망하고 있어요.
희망이란 어떤 일을 무척이나 원하지만
원하는 그 일이 정말로 일어날지 알 수 없을 때 갖는 거예요.”

■ 방대한 연구와 조사의 결과로 태어난
예언처럼 현실적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

2019년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미친 아담』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미친 아담』은 『시녀 이야기』(1985)에 이은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 ‘미친 아담 3부작(The MaddAddam Trilogy)’...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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