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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와 크레이크 마거릿 애트우드 장편소설

미친 아담 3부작 1 | 양장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 차은정 옮김 | 민음사 | 2019년 10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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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7454547(8937454548)
쪽수 636쪽
크기 136 * 197 * 41 mm /7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마거릿 애트우드가 써내려간 곧 도래할지도 모르는 절망적인 미래의 이야기!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오릭스와 크레이크』. 《시녀 이야기》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로, 이 작품 이후 《홍수의 해》, 《미친 아담》으로 이어지는 「미친 아담 3부작」을 차례로 발표하며 종말을 자초한 인간의 어리석음과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희망의 가능성을 방대한 서사에 담아냈다.

유전자 조작으로 모든 것이 가능해진 시대, 천재 과학자 크레이크는 젊음의 유지뿐 아니라 최고의 쾌락까지 제공해 주는 ‘환희이상’ 알약의 완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알약은 인간의 몸속에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키며 인류를 죽음으로 이끈다. 크레이크의 오랜 친구이자 유일한 생존자로 여겨지는 ‘눈사람’은 대재앙의 모든 과정을 지켜본 뒤 크레이크가 만들어 낸 신인류 ‘크레이커’들을 이끌고 새로운 땅으로 향하는데…….

이 작품을 집필하기에 앞서 저자는 동물 멸종, 생명공학, 기후 변화, 나노 기술, 줄기 세포 연구, 노예제도, 비디오게임 등에 대해 방대한 연구와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 작품이 더욱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이처럼 《시녀 이야기》 발표 이후 약 20년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진 환경 파괴, 유전자 조작, 복제 생물, 성형 중독, 가짜 먹을거리 등의 문제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작품은 소설이라기보다 근미래의 예언서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마거릿 애트우드

저자가 속한 분야

마거릿 애트우드 1939년 11월 캐나다 오타와에서 태어나 온타리오와 퀘벡에서 자랐다. 애트우드의 가족은 곤충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매년 봄이면 북쪽 황야로 갔다가 가을에는 다시 도시로 돌아오곤 했다. 이런 생활 속에서 어울릴 친구가 별로 없었던 애트우드에게는 독서가 유일한 놀이였다. 고등학교 진학 후 시인이 되기로 결심하고 토론토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스물한 살에 첫 시집 『서클 게임』을 출간했으며, 이 시집으로 캐나다 총리 상을 수상했다. 이후 장편 소설 『떠오름』으로 시인이자 소설가로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1985), 『고양이 눈』(1988), 『도둑 신부』(1993), 『그레이스』(1996), 『오릭스와 크레이크』(2003), 『홍수의 해』(2009), 『미친 아담』(2013) 등이 있으며, 2000년 발표한 『눈먼 암살자』로 부커 상을 수상했다. 권위적이고 지배적인 남성 중심 사회를 비판하는 작품들을 통해 페미니즘 작가로도 평가받는 동시에, 외교 관계, 환경 문제, 인권 문제, 현대 예술, 과학 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폭 넓게 다루고 있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토론토 요크 대학교, 뉴욕 대학교 등에서 영문학 교수를 역임했고, 현제 국제사면위원회, 캐나다 작가협회, 민권운동연합회 등에서 활동 중이다. 토론토 예술상, 아서 클라크 상, 미국 PEN 협회 평생 공로상, 독일도서전 평화상, 프란츠 카프카 상 등을 수상했다.

역자 : 차은정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서식스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와 천안대학교에서 강의를 했으며, 옮긴 책으로 마거릿 애트우드의 『오릭스와 크레이크』, 『고양이 눈』, 『눈먼 암살자』 등이 있다.

목차

1장
망고 -13
표류물 -17
목소리 -25

2장
화톳불 -31
장기주식회사 농장 -43
점심 식사 -55

3장
정오의 존재들 -65
폭우 -76

4장
너구컹크 -83
망치 -101
크레이크 -118
두뇌지지기 -130
화끈한꼬마 -150

5장
토스트 -161
물고기 -168
병 -180

6장
오릭스 -193
새소리 -209
장미 -217
픽시랜드 재즈 -229

7장
날씬이 -251
가르랑거리는 소리 -263
푸른색 -279

8장
정말맛있는 -295
행복한컵 -303
응용수사학 -315
아스퍼거증후군 대학 -327
늑개 -339
가상적인 -353
멸종마라톤 -364

9장
도보 여행 -375
되젊음 조합 -385
회오리바람 -397

10장
독수리화 -407
새론당신 -419
차고 -426
무기력 -432

11장
돼지구리 -445
라디오 -452
방벽 -461

12장
평민촌 배회 -473
환희이상 -486
미친 아담 -497
파라디스 -503
사랑에 빠진 크레이크 -513
테이크아웃 음식 -532
공기 잠금 장치 -542

13장
거품 모양 돔 -555
낙서 -561
잔존자 -579

14장
우상 -593
설교 -605

15장
발자국 -615

작가의 말 -623
옮긴이의 말 -627

추천사

워싱턴포스트

▶『오릭스와 크레이크』는 극적 효과와 창작의 풍요로움에 있어 『멋진 신세계』, 『1984』와 같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디스토피아 소설들과 비견할 만하다. 이 작품은 생태학적 문제로 인해 붕괴해 가는 세계에서 벌어지는... 더보기

글로브 앤드 매일

▶ 애트우드의 재기 넘치는 표현들이 돋보이는 작품. 이 소설은 그녀의 예술적 성취를 보여 줄 뿐 아니라 심각한 문제를 함께 제기한다. 최고의 예술가인 애트우드는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사회적, 윤리적 양심을 가책한다. 이 두 가... 더보기

북리스트

▶ 섬뜩한 통찰력과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거장의 각본이 돋보이는 훌륭하고 매혹적인 작품.

인디펜던스

▶『오릭스와 크레이크』는 어둡고 적나라하며 외설적 기지가 넘치고 그와 동시에 감동과 순수한 시적 섬광을 담고 있다. 작가의 창의력이 빛나는 이 “멋진 신세계”는 우리의 세계를 거울로 비추듯 보여 주기 때문에 더욱 섬뜩하게 느... 더보기

책 속으로

눈사람은 한쪽 알만 남은 선글라스를 쓰고 수평선을 살핀다. 아무것도 없다. 바다는 뜨거운 금속처럼 보이고, 하늘은 태양이 이글거리고 있는 구멍을 제외하면 온통 바랜 푸른색이다. 모든 것이 텅 비어 있다. 물, 모래, 하늘, 나무, 과거 시간의 파편. 그의 말을 들어줄 이는 아무도 없다.
“크레이크! 개자식! 염병할 천재들!”
그는 소리친다. 그리고 귀를 기울인다. 짠물이 그의 얼굴을 타고 흘러내린다. 그는 언제 그것이 생기는지 알지 못하고 결코 그것을 멈출 수도 없다. 점차 숨이 가빠진다. 마치 거대한 손이 그의 가슴께를 거머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더 잔혹하고, 더 현실적이다!
부커 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 시리즈

캐나다를 대표하는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장편소설 『오릭스와 크레이크』(구판 『인간 종말 리포트』)가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오릭스와 크레이크』는 『시녀 이야기』(1985)에 이은 애트우드의 두 번째 디스토피아 소설로, 『시녀 이야기』보다도 한층 현실적이고 끔찍한 풍경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녀 이야기』 발표 이후 약 20년간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전 세계에서 벌어진 문제들(환경 파괴, 유전자 조작, 복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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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lking in the air ic**oad | 2019-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p509 - 선택된 특징을 지닌 전체 인류가 창조될 수 있다. 물론 아름다움은 대부분이 요구하는 특징일 것이다. 순종적 기질 또한. 세계의 여러 지도자가 그것에 관심을 보였다. 파라디스는 이미 자외선 차단 피부, 신체에 장착된 방충제, 정제되지 않은 식물을 소화시킬 수 있는 전례 없는 능력을 개발했다. 병원체에 대한 면역 기능  면을 보자면, 이제껏 약을 통해 이루어지던 것들은 곧 선천적인 특징이 될 것이다. ㆍ *망한 사랑에, *망한 나라에 이어 *망한 인류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은 의도한 것이라기보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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