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태엽 감는 새 연대기. 3: 새 잡이 사내

양장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18년 12월 13일 출간
| 5점 만점에 0점 리뷰 0개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5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9353(8937439352)
쪽수 584쪽
크기 135 * 195 * 40 mm /67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Wind-Up Bird Chronicle/Murakami, Haruk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기묘함으로 가득한 무라카미 하루키의 걸작!

잃어버린 아내를 되찾으려는 남자의 분투와 실재했던 폭력의 역사를 교차하여 촘촘하게 짜내려 간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작 『태엽 감는 새 연대기』 제3권 《새 잡이 사내》. 출간 25주년을 기념해 저자가 직접 다듬은 개정본을 새로운 번역으로 옮긴 완전판이다. 이전까지 청춘의 상실과 성숙의 고통을 주로 그려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서 분수령이 된 소설로, 1995년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고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무라카미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법률사무소를 다니다 퇴직한 후 주부로 지내는 서른 살의 남성, 오카다 도오루. 가족은 아내 구미코와 고양이뿐이다. 소박하고 조용한 일상을 살던 오카다 부부였지만, 어느 날 고양이가 집을 나가고 기묘한 전화가 집에 걸려오면서 그 평화가 흔들린다. 도오루는 고양이를 찾아다니다 이웃집 소녀 가사하라 메이와 얽히고, 구미코는 도오루와 점술가 가노 마르타를 접촉시켜 고양이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구하려 한다.

어지러운 꿈이 도오루의 잠을 침범하고 수수께끼 같은 만남이 이어지던 어느 날, 구미코가 집을 나가 자취를 감춘다. 망연자실한 도오루에게 구미코가 그동안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소식이 날아드는데……. 아내의 가출을 계기로 도오루는 불가사의한 인물들과 얽히게 되고,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저지른 만행과 과오, 역사의 무자비에 손상된 이들의 고통, 기둥 없는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황폐한 내면과 공허하고 기만적인 미디어 및 정치 세계로 말려 들어간다.
수상내역
- 1995년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가 속한 분야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일본 교토시에서 태어나 효고현 아시야시에서 자랐다. 1968년 와세다 대학교 제1문학부에 입학했다. 재즈 카페를 운영하던 중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제81회 군조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며 29세에 데뷔했다. 1982년 『양을 쫓는 모험』으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1985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제21회 다니자키 준이치로 상을 수상했다.
미국 문학에서 영향을 받은 간결하고 세련된 문체와 현대인이 느끼는 고독과 허무의 감성은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켜 작가의 이름을 문단과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1987년 발표한 『노르웨이의 숲』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후, 일본을 넘어 세계적으로 ‘무라카미 하루키 붐’을 일으켰다.
1995년 『태엽 감는 새 연대기』로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2년 『해변의 카프카』를 발표하여 2005년 영어 번역본이 《뉴욕 타임스》의 ‘올해의 책’에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한층 높였다.
2006년 프란츠 카프카 상을 수상하고, 2009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예루살렘 상을, 2011년에는 카탈로니아 국제상을 수상하여 문학적 성과를 다시 한번 평가받았다.
『댄스 댄스 댄스』, 『언더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어둠의 저편』, 『도쿄 기담집』, 『1Q84』 등 수많은 장편소설, 단편소설, 에세이, 번역서를 발표했다. 현재 그의 작품은 4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무라카미 하루키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김난주 1987년 쇼와 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일각수의 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포트레이트 인 재즈』,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해 뜨는 나라의 공장』,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 『하드보일드 하드럭』, 『하치의 마지막 연인』, 『암리타』, 『티티새』, 『막다른 골목의 추억』 등과 『겐지 이야기』, 『모래의 여자』, 『기린의 날개』, 『천공의 벌』 등이 있다.

김난주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1 가사하라 메이의 시점
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3 겨울의 태엽 감는 새
4 겨울잠에서 깨어나다, 또 한 장의 명함, 돈의 무명성
5 한밤중에 생긴 일
6 새 운동화를 사다, 집에 돌아온 것
7 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는 곳
8 넛메그와 시나몬
9 우물 속에서
10 동물원 습격(또는 요령 없는 학살)
11 그럼 다음 문제
12 이 삽은 진짜 삽일까?
13 M의 비밀의 치료
14 기다리고 있던 남자, 떨쳐버릴 수 없는 것, 사람은 섬이 아니다
15 시나몬의 신기한 수화, 음악의 헌정
16 여기가 끝인지도 모른다
17 온 세계의 피폐와 무거운 짐, 마법의 램프
18 가봉실, 후계자
19 멍청한 청개구리의 딸
20 지하의 미궁, 시나몬의 두 개의 문
21 넛메그의 이야기
22 목매다는 저택의 수수께끼 2
23 전 세계의 다양한 해파리, 변형된 것
24 양을 세다, 고리의 중심에 있는 것
25 신호가 빨강으로 바뀌다, 뻗어 나오는 긴 손
26 훼손하는 것, 짓무른 과일
27 세모꼴 귀, 썰매 방울소리
28 태엽 감는 새 연대기 #8(또는 두 번째 요령 없는 학살)
29 시나몬의 미싱 링크
30 집이란 믿을 게 아니다
31 빈집의 탄생, 바꿔 탄 말
32 가노 마르타의 꼬리, 거죽 벗기는 보리스
33 사라진 방망이, 돌아온 「도둑 까치」
34 다른 사람들을 상상하게 하는 일
35 위험한 장소, 텔레비전 앞에 모인 사람들, 텅 빈 남자
36 올드 랭 사인, 마법을 푸는 법,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는 세계
37 그냥 현실의 나이프, 사전에 예언된 일
38 오리 사람들 이야기, 그림자와 눈물
39 두 종류의 서로 다른 뉴스, 어디론가 사라진 것
40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7
41 안녕

추천사

백영옥(소설가)

진실이 사실과 다르고, 진실과 진심이 다를 때가 많은 걸 확인할 때마다 깊은 어둠 속에 빠지는 기분이 든다. 인간이 자신의 뒷모습을 끝내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어둠 속의 어둠을 바라보는 일의 어려움을 온몸으로 보여 주는 증거... 더보기

이다혜(기자)

어떤 작가의 작품 세계에 ‘월드’라는 말을 붙이는 일이 가능한 경우는 많지 않다. ... 누군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투로 농담을 시작하면 다른 이는 그에 맞게 대꾸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우리는 그 월드의 주민들이었다.

김봉곤(소설가)

그저 좋아서 읽었던 기억, 너무 읽고 싶었던 열정, 환락에 가까운 탐닉. 그는 내게 가장 단순하고도 순수한 차원에서의 ‘독서’와 ‘재미’를 알려 준 사람이자, 나의 ‘일본?문학’에 대한 애호의 시원이기도 하다. 이런 단어가 ... 더보기

오은(시인)

어떤 것을 희망하기 위해서는, 크든 작든 절망이 있어야 한다. 백지상태에서 백지 위에 글을 쓰듯, 칠흑 같은 우물 아래에서 빛을 발견해야 한다. 태엽 감는 소리를 내는 것이 새 자신이었듯, 우리는 묵묵히 우리 삶의 태엽을 감... 더보기

정우성(더파크 대표)

친밀했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관계, 부정하고 비밀스러운 쾌락, 기꺼이 혼자가 되는 법, 죽음을 직면했던 사람의 결의와 허무에 대해 생각하면서 마주한 새벽의 얼굴은 매번 낯설었다. 넘기는 줄도 모르고 넘어간 페이지의 끝. 자신만... 더보기

책 속으로

여자가 총총 걸어 사람들의 흐름 속으로 사라진 후, 나는 그녀가 밟아 끈 담배꽁초와 필터에 묻은 립스틱을 한참 바라보았다. 그 선명한 빨강에 가노 마르타의 비닐 모자가 떠올랐다.
만약 내게 어떤 강점이 있다면, 그건 이제 더는 잃을 것이 없다는 점이리라, 아마도. (3권)

동물들은 저마다 각자의 방식으로 원숭이들에게 화답했다. 늑대는 하늘을 향해 길게 짖고, 새들은 날개를 퍼덕거리고, 어디서는 어떤 큰 동물이 위협하듯 우리에 몸을 쾅쾅 부딪쳤다. 주먹 모양 구름 덩이가 생각났다는 듯이 다가와 잠시 태양을 등 뒤에 가렸다.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태엽 감는 새가 태엽을 감지 않으면, 세계가 움직이지 않아.”

출간 25주년 기념 완전판

제47회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무라카미 하루키의 이력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잃어버린 것을 되찾기 위해 폭력의 역사와 맞서는 존재의 기록

▶ 마치 꿈같은 강렬함, 무라카미 하루키는 천재다. ―《시카고 트리뷴》
▶ 무라카미 하루키의 예술 세계에서 가장 주요한 모험이 되는 작품, 대담하고 관대한 책. ―《뉴욕 타임스》
▶놀라운 작품,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다. ―《옵저버》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 작가 무라카미 하루...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루시 모드 몽고메리
    15,120원
  • 은희경
    12,600원
  • 이찬혁
    13,5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찬혁
    13,500원
  • 은희경
    12,6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넬레 노이하우스
    11,520원
  • 윤성희
    9,0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