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소득공제

당선, 합격, 계급 장강명 르포 | 문학상과 공채는 어떻게 좌절의 시스템이 되었나

장강명 지음 | 민음사 | 2018년 05월 0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30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6888(8937436884)
쪽수 448쪽
크기 142 * 216 * 24 mm /50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경직된 시스템, 병리적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답은 현장에 있다!

기자 출신 전업 작가 장강명의 첫 번째 르포르타주 『당선, 합격, 계급』. 2010년 이후 최단 기간 최다 문학상 수상자인 ‘당선의 신’ 장강명과 대기업, 건설회사, 언론사까지 두루 입사에 성공한 ‘합격의 신’ 장강명이 당선과 합격이라는 제도가 사회적 신분으로 굳어지며 계급화되는 메커니즘을 밝혀낸다. 11년 동안 현장에서 갈고닦은 취재력과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비판, 가독성까지 더해 한국 사회에 만연한 부조리, 불합리의 민낯을 드러낸다.

문학상의 위상은 예전 같지 않지만, 문학공모전은 기업 공채 제도와 닮았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공정한 평가가 보장되며 통과하기만 하면 안정된 내부자 지위를 갖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문학공모전이라는 제도와 공개채용이라는 제도를 밀착 취재해 사회가 사람을 발탁하는 입시-공채 시스템의 기원과 한계를 분석한다.

삼성그룹 입사 시험 현장, 로스쿨 반대 시위 현장, 문학상 심사 현장 취재를 통해 공채 시스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갈등과 부작용을 살펴보고 문학상을 운영하는 출판사 대표, 문학상을 준비하는 지망생들, 작가와 출판 편집자, 그리고 영화, 엔터, 기업 인사 담당자들과 인터뷰하며 일그러진 채용 시장의 난맥을 풀어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지금까지 출간된 어떤 작품보다 더 장강명스럽고 그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동시대적인 이 책에서 기자로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한 문학공모전과 한국 공채 문화의 현실과 함께 공모전과 공채제도의 부작용이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지, 두 제도의 순기능을 유지하면서 단점을 어떻게 보완할 건지에 대해 취재 과정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통해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직접 그 효과를 실험해본다.

목차

서문

1 장편공모전이라는 시스템
1.5'입사동기'가 영어로 뭐죠?
2 1996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나?
2.5 신입사원 채용시 가장 중요한 자격 요건은 '경력'
3 출판인과 평론가들의 문예운동
3.5 신춘문예, 과거제도, 그리고 공채
4 2000년 이후 생겨난 장편소설공모전들
4.5 이 중 성격이 다른 것을 고르시오
5 21회 한겨레문학상 및 5회 수림문학상 심사기
5.5 서체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가?
6 “공무원 시험 같은 느낌입니다”
6.5 영화계는 어떻습니까?
7 등단연도를 언제로 할까요
7.5 문예지 편집위원의 옆자리
8 정보, 또는 당신이 간판에 맞서는 방법
8.5 지뢰밭 앞에 선 병사
9 암흑물질과 문예운동
9.5 당선과 합격

부록 미키 골드밀

책 속으로

■서문에서
“나는 정말로 할 말이 많았다. 우선 문학공모전의 기원과 선발 메커니즘, 영향력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고 싶었다. 그것은 나의 뿌리와 위치를 찾는 일이기도 했다. 공채제도에 대해서도 같은 지점들을 살펴보고 싶었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이 역시 나의 뿌리와 위치를 확인하는 작업이었다. 또 나는 문학공모전을 준비하는 작가 지망생들에게도 몇 가지 도움을 주고 싶었다. 그들이 궁금해하는 것, 오해하는 것에 대해 알려주고 싶었다. 내가 몇 년 전까지 그런 정보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한국 사회에 대해 몇 가지 제언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는 둘로 나뉘어져 있다.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들어가려면(入) 시험(試)을 쳐야 한다.
시험 한쪽은 지망생들의 세계, 다른 쪽은 합격자들의 세계다.”

문학공모전과 공채라는 특이한 제도, 간판에 대한 집착, 서열 문화와 관료주의
기회를 주기 위해 기획된 시스템은 어떻게 새로운 좌절을 낳게 되었나
2010년 이후 문학공모전 최대 수혜자인 기자 출신 소설가 장강명이 발로 뛰어 취재한 문학공모전과 한국 공채 문화의 현실과 대안

기자 출신 전업 작가, 하루 8시간 글쓰기, 4개 문학상 석권, 1년 동안 많게는 3~4... 더보기

북카드

1/8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공개 채용의 함정 eh**sqmdl | 2019-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1. 감상 평 - 책을 읽을 때 집중도가 떨어진다. 분량이 400페이지가 넘어가서 그런 것 같다. 마지막쯤에 지금까지의 내용을 구조화해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몸이 안 좋아서 그런가 기억이 나는 내용이 많지 않다. 장강명 씨가 공동 수상했다는 것, 공채란 제도는 한국과 일본에만 있는 제도라는 것. - 공채라는 제도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연한 제도가 아니었다. 그리고 공채라는 제도의 효용성에 대해 의심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 더보기
  • 당선, 합격, 계급 - 장강명 bp**ee | 2018-10-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국 문학 현실을 르포 형식을 가미해 쓴 책이다. 장편소설 공모전을 대상으로 취재해서 썼다. 꽤 공을 들여서 쓴 책으로 보인다. 문학 관련 자료 수집도 다양하고 설문조사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통계 수치로 보여준다문학 공모전에 관한 다양한 시각이 실려있다. 문학상 당선자, 미등단 작가, 출판사와 방송 관련 종사자들의 가감 없는 인터뷰 내용도 눈여겨볼만하다. 문학 공모전을 공채에 비유하여 우리 사회 전반적인 문제 흐름으로 확대했다. 최근에 나오는 단편소설은 대부분 어떤 정형화된 틀을 보여준다. 주로 우리 사회 이슈화된 문제를 소... 더보기
  •   저자 장강명은 11년 동안 동아일보 기자로 일했다. 지금은 전업 작가다. 거액의 상금이 있는 장편소설공모전에서 무려 네 차례나 당선(한겨레문학상 2011, 수림문학상 2014, 제주4.3평화문학상 2015, 문학동네작가상 2015)되어 화재가 됐다.   책 은 문학공모전과 공채제도에 대해 그가 쓴 첫 번째 르포다. 그는 연세대를 졸업했고, 공채 42기로 삼성그룹에 다녔으며, '언론 고시'를 통해 기자로 활동했다. 또한, 여러차례 문학공모전에 당선 되었으며 ... 더보기
  •   라는 소설은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재밌었다. 뭔가 기사체의 문체도 마음에 들었고, 중간 중간 등장하는 통계들도 이후로는 뭔가 인기 있는 소설의 대세같기도 했고 말이다. 이 책 역시 제목에 이끌렸다. 장강명이라는 저자의 라는 소설을 재밌게 읽은 탓에 제목에의 이끌림에 대한 망설임도 없었다. 특히 부제가 마음에 들었다. '문학상과 공채는 어떻게 좌절의 시스템이 되었나'.   책을 전혀 읽지 않았더랬다. 만화책을 빼 놓고는 말이다. 그렇다고 만화방에서 주구장창 지낼 정도로 만화광도 아니었다. 그냥 책을... 더보기
  • 당선, 합격, 계급. an**a7902 | 2018-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공모전과 공채.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그래서 관심이 없었다.처음 책 소개를 읽으면서 공모전과 공채가 왜??라는 의문이 들었다.읽어보고 싶었다.   당선,합격,계급.다른 말은 필요치 않다는 느낌이다.하지만 표지디자인이 조금 아쉽다.이 책은 문학공모전이라는 큰 틀을 가지고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내가 책을 좋아해서 그런거겠지만 공모전과 관련된 이야기들에 관심이 많이 가고기억에 남아 공모전이 큰 틀로 보였는지도 모르겠다.이 책을 읽기 전까지 우리나라에 그렇게 많은 공모전이 있는지 몰랐다.책을 살때 띠지에 'OO공모...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