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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의 미래 디지털 혁명 시대, 일자리와 부의 미래에 대한 분석서

라이언 아벤트 지음 | 안진환 옮김 | 민음사 | 2018년 03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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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6819(8937436817)
쪽수 360쪽
크기 155 * 229 * 26 mm /54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Wealth of Humans/Avent, Rya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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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디지털 시대, 노동의 미래는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디지털 혁명과 인간 노동과 부의 상관관계에 대한 최신 연구조사를 담은 『노동의 미래』. 《이코노미스트》 수석 편집자이자 토마 피케티로부터 필력을 인정받은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 라이언 아벤트가 자동화·기계화로 미래의 고용 기회를 위협받는 상황에서 우리 삶과 일자리는 어떻게 변모하며, 신기술이 창출할 사회적 부는 과연 어떤 이들이 갖게 될 것인지, 또한 소수에게 몰릴 엄청난 부는 어떻게 재분배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을 분석하며 오늘날 가장 뜨거운 사회, 경제적 이슈를 살피는 이 책은 예측서가 아니라 현재의 변화상을 다루고 있는 분석서로, 십 년 이상의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오늘날 글로벌 노동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드러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 나간다. 경이로운 디지털의 흐름과 중요한 사회제도로서의 일자리에 대한 의존의 교차점에서 놓인 노동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현실적인 예시와 논리적인 전개로 디지털 혁명의 가능성과 위험, 그리고 정책적 보완에 대한 가능성을 살핀다.

1부에서는 기술 진보가 사회 변화를 가속화하는 가운데 노동 현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혁명 시대의 일의 대체 현상에 대해 살펴보고 2부는 자동화로 인간 노동력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경제, 사회, 정치의 핵심 세력에 대해 탐구한다. 3부에서는 노동력 과다가 도시 생활과 금융 시장 등 우리 경제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고찰하고, 4부에서는 이 변화를 어떻게 관리할 가능성이 높은지 검토하는 한편 재분배에 이르는 길에 대한 방법이 무엇인지를 논의한다.

저자소개

저자 : 라이언 아벤트

저자 라이언 아벤트
《이코노미스트》 수적 편집자이자 경제 칼럼니스트로 2007년부터 글로벌 경제를 전문으로 담당해 왔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애틀란틱》, 《가디언》 등 주요 매체에 경제 칼럼을 기고해 왔으며 2011년 킨들 판으로 『빗장 도시(The Gated City)』라는 저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버지니아 주 앨링턴에서 부인과 두 자녀와 살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안진환
경제경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 번역가.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명지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에 출강한 바 있다. 저서로 『영어실무번역』, 『Cool 영작문』 등이 있으며, 역서로 『스티브 잡스』, 『넛지』, 『빌 게이츠@생각의 속도』, 『포지셔닝』,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One Page Proposal』,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전쟁의 기술』, 『스틱!』, 『스위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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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일자리를 박탈당한 사람들

1부 디지털 혁명과 인간 노동의 상관관계
1 기술 진보의 가속화
2 과잉 노동력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3 고용 스펀지는 어디에 있는가

2부 미래 노동시장의 운명
4 노동시장의 운명은 ‘희소성’에 달려 있다
5 미래의 기업
6 21세기의 사회적 자본

3부 디지털 경제의 오류
7 1퍼센트의 놀이터
8 초세계화와 결코 발전하지 못하는 세계
9 장기 침체의 재앙

4부 인류의 번영은 가능한가
10 왜 고임금은 달성하기 어려운가
11 분배의 정치학
12 인류의 부

에필로그
감사의 글

참고 문헌

추천사

에릭 브리뇰프슨(MIT 디지털경제연구소장)

산업혁명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혁명은 거대한 부를 창출하는 동시에 경제적 변혁을 촉진한다. 많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노동이 불필요해진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 라이언 아벤트는 전문지식과 통찰력으로 이런 새로운 풍광을 이해하려는 진... 더보기

팀 하포드(『메시』『경제학 콘서트』저자)

라이언 아벤트는 내가 아는 가장 예리하고 가장 지적인 작가다. 기술이 우리의 경제와 삶을 어떻게 바꿔나갈 것인지에 대해 아벤트만큼 잘 설명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동시대인은 없다.

로렌스 H. 서머스(하버드 대학교 교수)

세계화와 기술에 대한 현재의 정치적 논쟁이 잊히고 나면 라이언 아벤트가 분석한 힘들이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양새를 잡아나가기 시작할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힘들이 인간의 노동과 나아가 인간이 삶을 조직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 더보기

책 속으로

-노동시장의 변화는 특히 사오십 대 근로자를 혼란에 빠뜨린다. 택시 운전기사나 일반 회사원으로 쌓아 온 경력이 은퇴한 시점은 멀었는데 갑자기 가치가 떨어지거나 심지어 무가치해지기 때문이다. 막 노동인구에 합류한 젊은이들도 자신이 받아 온 교육과 훈련으로 평생 밥벌이를 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다. 게다가 어떤 교육도 일반 노동자를 최첨단 과학 분야에 기여하도록 만들 수는 없다. 결국 해고된 노동자는 재교육을 받기보다는 비숙련 일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그리고 비숙련 일자리에 취업을 희망하는 노동자가 계속 증가함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자리는 어떻게 소멸되고 있는가 기술 시대의 최대 과제, 노동시장의 미래를 말하다

인간은 일을 해야 한다. 일은 가족을 먹여 살리고 일상에 짜임새를 부여하며 사회생활을 영위하게 해 준다. 인간의 노동이 제대로 작용할 때 사회질서의 기반이 안정적으로 조성된다. 하지만 오늘날 노동의 세계는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변모하고 있다. 급속한 기술 진보로 건물 관리인, 운전사, 교사, 의사 등 다양한 직종의 수많은 노동자들이 자동화의 위협에 직면했다. 민음사에서 출간된 『노동의 미래』는 "현재의 일자리는 30년 내로 소멸한다. 우리의 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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