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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나만의 질문을 찾는 책 읽기의 혁명

양장본
김대식 지음 | 민음사 | 2017년 03월 05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Klover 평점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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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4.18 ~ 한정수량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34068(8937434067)
쪽수 344쪽
크기 152 * 223 * 28 mm /54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실천하는 책읽기!

뇌과학자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이 책의 저자 김대식 교수는 해답보다 질문을 먼저 찾을 것을 제시한다. 그것이 더 큰 통찰로 우리를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본질을 꿰뚫는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깊게 생각하고 반대로 고민해보아야 한다. 저자에게 이러한 시각을 열어 준 세계가 바로 책이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는 삶의 가치를 고민하게 만드는 사르트르와 랭보로부터 역발상 지혜를 보여 주는 역사학자, 지식보다 진실을 추구했던 전문가들 등 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실천하는 책 읽기를 보여준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는 《빅 퀘스천》 으로 독서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저자에게 지적 상상력을 제공한 책들을 향한 오마주이다. 과학자인 저자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 준 저자가 아끼는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19세기 시인 랭보, 이탈리아 소설가 이탈로 칼비노,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보르헤스 등이다. 저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을 읽고 영웅이 되려고 고군분투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실 추구하는 것은 작은 행복에 있다고 말한다. 또 사르트르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소개하며 ‘함께 혼자’ 사는 태도를 제안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는 새로운 질문보다는 남들이 이미 다 풀어 본 문제들, 남들이 이미 다보고 깔끔하게 정리한 사진들이나 다시 정리하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다. 왜 그럴까? 모든 과학과 철학, 종교의 기원은 질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질문이 아닌 답에서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다른 각도에서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접근해 보기를 권한다. 고전에서 현대, 문학에서 인문학으로까지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과학자의 책 읽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사유할 것인지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김대식

저자 김대식은 KAIST 전기전자과 교수.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에서 뇌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MIT에서 박사후과정을 밟았으며, 일본 이화학연구소 연구원, 미국 미네소타대학교 조교수, 보스턴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했다.
《중앙SUNDAY》 인기 연재글이 『빅 퀘스천』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인간 vs. 기계』는 AI 시대 방향을 제시해 주는 화제의 책이 되었다. 이 밖에 『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내 머릿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등의 저서가 있다.
《조선일보》에 뇌과학 칼럼 「김대식 교수의 브레인 스토리」를 연재했고, KBS에서 「장영실쇼」를 진행했으며, 현재 인문, 과학, 예술 분야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는 건명원(建明苑)에서 과학을 맡고 있다.

목차

1부 삶의 가치를 고민하라
1 진정한 영웅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 ‘함께 홀로’의 길을 고민하라
3 순수함에 대한 집착을 버려라
4 무엇이 가장 큰 행복일까
5 존재의 끝이 있음을 생각하라

2부 더 깊은 근원으로 돌아가라
6 시작으로만 구성된 소설도 있을까
7 어떤 질문에 먼저 답할 것인가
8 대답에 앞서 질문을 찾아라
9 ‘나’라는 존재를 확신할 수 있는가
10 소설이 더 진실일 수 있을까
11 두려움과 사랑, 이 모두가 허상일까

3부 더 깊은 차원으로 들어가라
12 복잡하고 다양할수록 더 많은 질서가
13 누구를 존경해야 하는가
14 내가 생각하는 러시아가 진짜 러시아일까
15 무의미한 투쟁에서 벗어나라
16 역사는 과연 누구의 것일까

4부 과거에서 미래를 구하라
17 로마제국 성공의 비밀은 무엇인가
18 추상적인 이데올로기에 억눌리는 세상
19 과거의 죄는 잊혀야 할까
20 척박한 삶의 조건이 만들어 내는 풍요
21 돈에 관한 ‘불편한’ 사실을 직시하라

5부 답이 아니라 진실을 찾아라
22 제한된 정보의 풍부한 해석을 즐겨라
23 빨간색을 표현할 완벽한 단어가 있는가
24 삶의 두려움을 전율로 바꿔라
25 무의미한 기다림의 위대한 의미
26 진짜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
27 지적인 호기심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6부 더 큰 질문을 던져라
28 이해할 수 없기에 더 많은 생각을
29 이루어질 수 없기에 더욱 간절한
30 호모데우스의 미래를 준비하라
31 오랫동안 믿어 온 진실을 의심하라
32 코앞의 사소한 문제에만 연연하지 마라

출판사 서평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가장 아끼는 책을 소개합니다!

과학과 인문의 통섭을 실천하는 독서
해답보다 질문을 찾아라!

“한때 내가 사람보다 더 사랑했던 책들.
읽고 잊었어도 다시 기억해 낸 책들을 향한 호기심.
여러분을 그 책들로 유혹하려고 합니다.” - 김대식

● 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을 실천하는 책 읽기

우리는 많은 책을 읽지만 막상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책 읽기의 달인을 찾아본다. 인문학자로부터 깊은 독법을 배우기도 하고, 또 정치인, 광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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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들의 대단한 점은 바로 책을 읽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겠지만 많은 책을 읽지 않고도 오로지 사유만으로 수없이 많은 세상의 모든 의문에 자문자답을 했다. 이건 어떤 책에 나온 내용은 아니고 그저 내 생각이다. 우리에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는 공자, 소크라테스를 비롯한 수많은 성현들이 책을 많이 있던 시대는 아니라 그럴 것이라 추측한다. 그럼에도 인류 역사에 있어 아직까지도 사라지지 않고 인류에게 화두가 되는 많은 사고를 전달하고 남겼다. 한편으로는 그 덕분에 인류가 폭발적으로 지식이 성장하지 못했다... 더보기
  •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의 주제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책읽기'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수동적으로 수용하기만 하거나, 줄줄 암기하만 하는 책읽기를 지양한다. 그 대신 스스로 생각하며, 더욱 넓은 세계로 스스로 찾아가는 책읽기를 지향한다. 인문과 과학을 넘나드는 통섭의 책읽기를 강조하는 것도 그 일환이지만, 모든 것은 아니다. 더 많은 것을 읽는 것, 더 많은 것을 아는 것보다, 스스로 더 많은 것을 알고 생각하고 주체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 더보기
  • ‘나만의 질문을 찾는 책읽기의 혁명’이란 거창한 부제가 붙어있다. 이 말에 솔직히 혹했다. 김대식이란 저자가 얼마나 대단한 학자인지는 전혀 모른다. 하지만 프롤로그에 나온 몇 개의 문장에는 크게 공감했다. “인간이라면 진저리가 난다고”할 때 나의 한때가 절로 떠올랐다. 부패와 거짓과 대충으로 가득한 주변이 너무나도 진저리가 났었다. 그때 나의 선택은 영화였다. 책은 그 후 한참 지나서였다. 그리고 그가 사람보다 더 사랑했던 책들 중 몇 권을 소개한다고 했을 때 나의 경험 일부 어디와 맞을까 하고 기대했다. 하지만 이 기대는 책을 펴... 더보기
  • 1. 들어가며 뇌과학자로 이미 여러권의 책을 쓴 저자 김대식 교수의 새로운 책이 나왔다. 뇌과학자인 그의 뇌 언저리에 기억으로 남아 있는 그런 책들을 소개한다니 구미가 당겨 집어들게 되었다...   2. 책의 대략적 특징.  먼저 눈에 띄는 녹색표지와 특이한 제목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책 제목 때문일까? 책은 생각보다 얇다. 하지만 제목처럼 적절한 질문이 아닐까 한다.  장황한 질문은 요점을 벗어나기 쉽고, 단순한것 같은 질문은 많은 것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이 책도... 더보기
  •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ol**posnut | 2017-03-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이 책에서는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의 답이 아닌 새로운 질문 찾기에 대한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순간부터인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같은 자료때문인 지 좀 더 쉬운 답을 찾기 위한 편안함에서인지 어떤 의문점에 대해 그 의문점의 시작점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보다는 기존의 제시되어 있는 해답을 찾는 데에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창조적인 생각보다는 기존의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반복적인 사고를 갖는 습관에 익숙해져버린 것 같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생각의 깊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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