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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보낸 한 철

세계시인선 3
랭보 지음 | 김현 옮김 | 민음사 | 2014년 04월 29일 출간 (1쇄 1974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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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18037(8937418037)
쪽수 15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Poesies Rimbaud Saison/Rimbaud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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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귀 안에 담긴 심오한 뜻. 이 책은 문학적 상상력에 목마른 현대인들을 위한 시집이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작가의 심오한 뜻을 파악하는 재미가 있다.

목차

1. 감각 2. 나의 방랑생활 3. 모음 4. 지옥에서 보낸 한 철 5. 나쁜 혈통 6. 지옥의 밤 7. 헛소리 1 8. 헛소리 2 9. 삶 10. 새벽 11. 바다그림 12. 민주주의 13. 취한 배 14. 미셀과 크리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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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 랭보의 시선은 김현 선생의 번역으로 이루어졌다. 민음사 세계시인선이 다른  여타 출판사의 시인선보다   우수한 이유는 아주 기본적인데 있다. 그것은 원문을 같이 보게끔 병기해 두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독자를 배려하는   측면이고, 번역에 대한 자신감의 소산이다. 원문을 병기하는 데에는 국학으로 넘어오면 오랜 전통이 있다.   초기 민족문화추진회도 그러했거니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여타의 국역기관에서 그러한 방식으로 한시를 국역했다.   그러한 방식을 랭보 시선에서 보... 더보기
  • 랭보의 시집 ci**l765 | 2011-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인들의 사상은 항상 난해하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중에서 으뜸가는 시인중의 하나가 랭보다. 제목에서 연상되는 지옥이라는 단어와 끔찍할 것이라는 느낌이 시 전체에서 느껴진다. 내용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조롱이라도 하는 듯, 하나를 이해한 듯 하면 다음에는 난공불락..신랄한 풍자가 느껴지면서도 한발 나아가면 또다시 오리무중이다. 그나마 착란과 조롱이라는 해설을 통해 이 시인의 고차원적인 사상에 한발 더 다가가 볼 뿐이다. 역시 놀람과 경악 그리고 문명과 그것을 지탱케 하는 중산계급에 대한 조롱이라며 초현실주의 운동에 그 기반을 둔다고... 더보기
  • 지옥에서 보낸 한 철 jp**942 | 2011-11-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는 시인이라곤 얼마 없지만, 가장 좋아하는 시인을 뽑으라면 랭보. 랭보를 먼저 만난 건, 시보다 그의 생애를 다운 영화 토탈 이클립스였지만.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을 보면서, 세상에 이런 시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틈만 날때면 랭보의 지옥에서 보낸 한 철을 읽는데 그의 분노, 열정, 사랑, 참담함 등의 복합적인 감정이 섞여 터져 고스란히 읽는 사람에게도 직설적으로 전해지는,,,   그가 쓸때의 감각과, 내가 읽을때의 감각이 같을지는 모르겠지만 랭보는 어느 누구보다... 더보기
  • 시인 폴 베를랜과 친했다. 같이 생활도 하면서 기억, 황금시대,오월의 깃발 등등 詩들을 쓴다. 베를랜의 신경질적인 집착으로 헤어지려던 랭보는 베를랜이 쏜 총에 손을 부상 당한다. 랭보는 런던, 로슈로에서 " 지옥에서 보낸 한 철 " [19세 씀]을 쓴 후에 파리에 정착한다. 지옥에서 보낸 한 철 A. 랭보 지옥의 밤 ............ 아 그래 ! 삶의 시계가 방금 멎었다. 나는 더 이상 이 세계에 있지 않다. 지옥은 확실히 있다.... 더보기
  • DO YOU KNOW RIMBAUD? si**12 | 2000-10-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쩌면 '랭보'라는 이름을 들어본 사람들이 의외로 많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이 이름을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그저 "이상한 이름이군." 하고 넘겼었다. 내가 랭보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토탈 이클립스' 라는 영화에서였다. 랭보를 연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어리고 단정치 못한 모습에 그저 "추하다..." 라고만 생각했다. 그러다가 어디에선가 랭보의 시 한구절을 보게 되었다. 나는 원래 시에 취미가 없었다. 그저 사랑이 어쩌구~ 하고 사랑이라는 말을 남발하는 것이 시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그런 시가 태반이었기 때문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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