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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문선. 1 우렛소리

양장
이규보 지음 | 이종묵 (편역) , 장유승 (편역) 옮김 | 민음사 | 2017년 11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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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선정 올해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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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7415678(8937415674)
쪽수 460쪽
크기 164 * 234 * 27 mm /77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래된 서가를 벗어나 아름다운 우리말로 되살아난 우리 고전!
삼국시대에서 20세기까지 방대한 우리 고전 중에서도 사유의 깊이와 너비가 드러나 지성사에서 논의되고 현대인에게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글을 선정하여 엮은 한국 명문 산문집 『한국 산문선』. 우리 고전을 상아탑에서 과감하게 해방시켜 대중에게 선보인 대표적인 저자로 잘 알려진 중견학자 안대회, 이종묵, 정민, 신진학자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모두 6명의 한문학자들의 역량과 더불어 그동안 축적된 국문학·한문학계의 연구 성과에 힘입은 대작이다.

기획에서 출간까지 2010년부터 8년에 걸쳐 6명의 학자들이 세 팀으로 나누어 삼국시대 원효부터 20세기 초반 정인보에 이르기까지 작가 229인의 산문 613편을 모두 아홉 권으로 나누어 묶어냈다. 우리나라 최초의 문인으로 꼽히는 대작가인 신라의 고운 최치원,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한문 문장을 남긴 원효, 오늘날까지 화두에 오르내리는 ‘인문’이라는 말의 유래인 정도전 등 널리 알려진 문장가만이 아닌 특유의 색채를 보이는 작가를 선정해 논설, 상소문, 전기는 물론 일기, 편지글, 기행문, 기문, 묘지명까지 수록하여 문장의 모든 갈래를 보여준다.

제1권은 신라에서 고려까지 우리나라 문학사가 전개되기 시작한 시기의 산문 80편을 수록했다. 최초로 본격적인 한문 문장을 남긴 원효와 우리 문장의 비조 설총·최치원의 글을 시작으로 고려의 김부식·이규보로부터 화려한 문운을 전개하고, 세계 제국 원(元)의 통제기의 최해·이제현·이색의 글을 통해 동인(東人)에 대한 자각을 보여 준다. 이와 더불어 일연으로 이어지는 높은 수준의 불교 문자와 새로 유입된 성리학이 이룬 성황을 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조선 초기 서거정의 《동문선》 이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산문 선집인 이번 책은 독자들과 보다 빠르게 만나기 위해 2013년부터 전자책 싱글 형태로 연재했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각종 문체를 망라하되 형식성이 강하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는 글들을 배제하여 내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했으며 쉬운 우리말로 옮기고 풀이 글을 덧붙여 독서의 경험을 쌓아가는 학생들에게는 길잡이가, 문장 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교본이, 어지러운 소음 속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마음을 씻을 거리가, 새로운 일을 도모하는 사람들에게는 믿음직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한국 산문선. 1(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권 - 우렛소리 | 이규보 외
신라와 고려 시대

원효(元曉)
분별 없는 깨달음(金剛三昧經論序)

설총(薛聰)
꽃의 왕을 경계하는 글(諷王書)

녹진(祿眞)
인사의 원칙(上角干金忠恭書)

최치원(崔致遠)
황소를 토벌하는 격문(檄黃巢書)
죽은 병사들을 애도하며(寒食祭陣亡將士)

김부식(金富軾)
『삼국사기』를 올리며(進三國史記表)
혜음사를 새로 짓고서(惠陰寺新創記)
김후직의 간언(金后稷傳)
바보 온달의 일생(溫達傳)
박제상 이야기(朴堤上傳)

권적(權適)
지리산 수정사의 유래(智異山水精社記)

계응(戒膺)
식당에 새긴 글(食堂銘)

임춘(林椿)
돈의 일생(孔方傳)
다시는 과거에 응시하지 않으리(與趙亦樂書)
만족의 집(足庵記)
편안히 있으라(浮屠可逸名字序)

이인로(李仁老)
소리 없는 시(題李佺海東耆老圖後)
손님과 즐기는 집(太師公娛賓亭記)
도연명처럼 눕는 집(臥陶軒記)

이규보(李奎報)
봄 경치를 바라보며(春望賦)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것(畏賦)
자신을 경계하는 글(自誡銘)
새로운 말을 만드는 이유(答全履之論文書)
바퀴 달린 정자(四輪亭記)
우렛소리(雷說)
이와 개의 목숨은 같다(蝨犬說)
흐린 거울을 보는 이유(鏡說)
추녀의 가면을 씌우리라(色喩)
이상한 관상쟁이(異相者對)
나는 미치지 않았다(狂辨)

천인(天因)
천관산의 불교 유적(天冠山記)
스승의 부도를 세우며(立浮圖安骨祭文)

일연(一然)
주몽 이야기(始祖東明聖帝)
김현과 범 처녀의 사랑(金現感虎)

충지(沖止)
거란 대장경을 보수하고(丹本大藏經讚)

안축(安軸)
남쪽 지방에서 으뜸가는 누각(寄題丹陽北樓詩)

최해(崔瀣)
괄목상대할 그날을 기다리며(送鄭仲孚書狀官序)
천하를 여행한 선비에게(送張雲龍國琛西歸序)
우리 동방의 문학(東人文序)
넓은 세상으로 나가는 후배에게(送奉使李中父還朝序)
예산은자의 일생(猊山隱者傳)

이제현(李齊賢)
우리 임금을 돌려주소서(上伯住丞相書)
선비는 배와 같다(送辛員外北上序)
천하를 주유한 승려(送大禪師瑚公之定慧社詩序)
구름과 비단처럼 아름다운 집(雲錦樓記)
승려들의 힘으로 지은 절(重修開國律寺記)
천 리를 가는 사람을 위해(白華禪院政堂樓記)

이곡(李穀)
홍수와 가뭄의 원인(原水旱)
말을 빌리다(借馬說)
인간 시장(市肆說)
스승의 도리(師說)
임금을 모시러 가는 벗에게(臣說送李府令歸國)
공녀의 비극(代言官請罷取童女書)
형제를 위한 계(義財記)
의심을 푸는 법(釋疑)

백문보(白文寶)
밤나무 곁에 집을 지은 뜻(栗亭說)

이달충(李達衷)
사랑과 미움(愛惡箴)

이색(李穡)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判三司事崔公화像贊)
나의 목자 석가모니(息牧수讚)
평생 누리는 즐거움(寄贈柳思菴詩卷序)
백성의 밥과 옷을 위한 책(農桑輯要後序)
천하를 누빈 익재 선생(益齋先生亂藁序)
숨어도 숨지 않은 사람(南谷記)
세상의 동쪽 끝에서(流沙亭記)
아버지의 바둑돌(記碁)

정추(鄭樞)
둥글게 사는 집(圓齋銘)

정몽주(鄭夢周)
두려워할 줄 알라(척若齋銘)
김득배의 죽음을 애도하며(祭金得培文)

이존오(李存吾)
신돈의 죄를 논합니다(論辛旽疏)
식영암(息影庵)
천하제일의 검(劍說)
대나무를 좋아하는 이유(月燈寺竹樓竹記)

이첨(李詹)
인을 베푸는 집(弘仁院記)
응방을 폐지한 닭(鷹鷄說)
임금을 따라 죽은 꿀벌(蜜蜂說)

이숭인(李崇仁)
좌천된 벗에게(送李侍史知南原序)
머지않아 돌아오는 서재(復齋記)
가을에 아름다운 집(秋興亭記)
꿈에서 본 소나무(星州夢松樓記)

정이오(鄭以吾)
눈치 빠른 갈매기(謝白鷗文)

길재(吉再)
산속에 사는 뜻(山家序)

책 속으로

우레가 칠 때는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한다. 그러므로 뇌동(雷同)한다는 말이 있다. 내가 우렛소리를 듣고 처음에는 가슴이 철렁하였다. 잘못한 일을 거듭 반성했지만 마음에 걸리는 것이 없기에 그제야 몸을 펴게 되었다. …… 또 한 가지 인지상정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이 있다. 누군가가 나를 칭찬하면 기뻐하지 않을 수 없고, 비방하면 안색이 바뀌지 않을 수 없다. 이것은 우레가 칠 때 두려워할 일은 아니지만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된다. 옛날에 어두운 방에서도 자신을 속이지 않는 사람이 있었는데, 내가 어떻게 그 경지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삼국 시대 원효에서 20세기 정인보까지
1300년간 각 시대 문장가들이 펼쳐 낸
찬란한 우리 옛글 600편

우리 시대의 한문학자 6인이
엄정한 선별, 유려한 번역으로 세운
한국 산문의 모범

글은 우리 삶 자체이자 우리가 속한 사회의 수준을 가늠케 하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100년이 채 안 되는 시간 동안 한문으로 쓰이던 글말이 한글로 모두 바뀌어 지금의 세대는 바로 이전 세대의 글조차 제대로 읽을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이토록 언어의 변화가 극심했던 나라도 없을진대 이로써 현재는 과거와 단절되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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