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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의 기록이 담긴 노트와 발명품들, 전설적인 예술 작품들에 대해 냉철한 해석과 함께 레오나르도의 일곱 가지 원칙, 즉 천재성 특성의 핵심요소 일곱 가지를 소개한다. 이 원칙들은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과 실험 정신, '모나리자의 미소'로 구현된 불확실성에 대한 적극적 표용력 등을 포함한다.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인물이라는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사고를 모방하는 것이 천재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라고 소개한다. 레오나르드 다빈치의 원칙 일곱 가지를 알려주어 내재된 잠재적 천재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작가정보
저자 마이클 J. 겔브는 창조적인 사고, 효율적인 학습, 리더십 계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개혁자며 아모코, 뒤퐁, AT&T, 제록스 등 미국 여러 유명 회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공 던지기 기술의 교훈(Lessons from the Art of Juggling)』, 『변화를 위한 사고(Thinking for a Change)』 등이 있다. 이 책의 전제를 '모든 어린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능력과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인가' 저자는 정말로 우리 모두 다 빈치 같은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라고 본다면 글쎄, 사실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인간 잠재력의 범위와 그것을 깨우는 법에 대해 오랜 세월 매달려왔지만, 다 빈치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경외심과 신비로움이 더 커진다. 모든 천재들은 특별하지만, 레오나르도는 그 천재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의문이 남는다. 레오나르도의 지식을 향한 접근과 지능 계발의 원칙이, 우리가 잠재력을 깨닫도록 영감을 주고 우리를 이끄는 방향으로 적용될 수 있는가? 물론 여기에 대한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지식에의 접근과 지능 계발의 기본 요소는 매우 명료하므로, 연구되고 모방되고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옮긴이 공경희는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시간의 모래밭』, 『코마』,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니미츠 클래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태양으로 태어나다
제1장
당신의 뇌는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좋다
르네상스 시대와 현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생애
제2장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곱 가지 원칙
호기심
실험 정신
감각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
예술/과학
육체적 성질
연결 관계
결론
제3장
초보자를 위한 다 빈치 드로잉 코스
일 카발로(기마상)
레오나르도 다 빈치 연표
감사의 말
저자에 대하여
출판사 서평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당신 속으로 끌어들여라!
천재는 만들어지는 것인가, 타고나는 것인가.『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생각하기』(대산출판사 刊:개정판)의 저자이며 행동 컨설턴트인 마이클 J. 겔브는 우리 모두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 같은 천재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자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우수하기 때문에, 계발 여하에 따라 ?천재에 가까워질?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저자가 제안한 ?천재성 계발 방법?이 바로 인류 역사상 가장 천재적인 인물이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처럼 사고하는 것이다. 역할 모델에 대한 모방과 연구는 학습 및 자기 계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토니 부잔과 레이먼드 킨이 『천재에 대한 책』에서 시대를 막론하고 가장 뛰어난 천재로 꼽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일곱 가지 원칙을 가지고 있었다. 이 원칙들은 저자가 레오나르도의 사고 및 행동 방식들을 연구해 도출한 것들로, 뜻밖에(?)도 매우 일상적이다. 따라서 그의 원칙을 새로 습득하고 체화體化하려는 노력 없이도, 그저 기억하고 계발하고 적용하기만 하면 레오나르도처럼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다.
첫 번째 원칙은 호기심(Curiosit?)이다. ?꼬치꼬치 캐묻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부었던? 다 빈치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한 호기심을 품고 있었고, 모든 사물과 현상을 폭넓게 연구했다. 대부분의 천재들은 호기심과 함께 그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호기심의 역할은 생각보다 그 범위가 훨씬 넓다. 호기심 계발은 더 많은 것들을 이끌어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스스로를 ?글줄을 믿지 않는 사람?이자 ?경험의 사도?라고 칭했던 다 빈치의 두 번째 원칙은 실험 정신(Dimostrazione)이다. ?모든 지식은 이미 밝혀졌다?고 믿었던 시대였음에도 다 빈치는 스스로 경험하고 생각하려 했고, 그 결과 ?이미 밝혀진? 많은 지식들을 뒤집는 결론을 얻어냈다. 레오나르도는 ?인간이 겪는 가장 큰 속임수는 자신의 의견에서 나온다?고 경고한다.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레오나르도가 경험이라는 문을 여는 열쇠로 인식했던 이러한 감각(Sensazione)들은 그의 세 번째 원칙이다. 그는 모든 감각을 귀하게 여겼으며 예민하게 그것을 인식하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네 번째 원칙인 불확실성에 대한 포용력(Sfumato)은 독창적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 방법으로, 저자는 불확실성과 모호함과 패러독스를 받아들이는 능력이 천재 레오나르도의 중요한 특징이었다고 말한다. <모나리자>는 패러독스를 가장 훌륭하게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다섯 번째 원칙은 예술과 과학(Arte/Scienza)의 균형 잡힌 조화다. 따라서 감성적 사고를 수행하는 우뇌와 논리적 사고를 수행하는 좌뇌를 동시에 써야 한다. 레오나르도는 위대한 미술가이자 훌륭한 과학자였다. 토니 부잔이 좌뇌와 우뇌 모두를 균형 있게 쓰도록 하기 위해 고안한 ?마인드 매핑?도 다 빈치가 메모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여섯 번째 원칙은 육체적 성질(Corporalita)이다. 레오나르도는 육체적으로도 뛰어난 사람이었다. 모든 종류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즐겼고, 건강을 위한 식이요법을 했으며, 몸의 양쪽을 균형 있게 사용하기 위해 양손으로 그림을 그리고 글씨를 썼다. 자신의 육체적 성질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것은 생활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마지막 연결 관계(Connessione)의 원칙은 모든 사물과 현상의 연관성을 인식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적 사고를 강조한다. 저자는 레오나르도의 뛰어난 창의성은 공통점 없는 요소를 결합시키고 연결해 새로운 패턴을 만들어내는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일곱 가지 원칙을 설명하고 있는 각 장의 끝에는 각각의 원칙에 관한 자기 평가와 실생활에의 적용 방법을 안내한다. 이 연습들은 생활에서 실제로 ?레오나르도적? 사고와 행동을 시도해 봄으로써 내재되어 있던 잠재적 천재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저자 소개
저 자 마이클 J. 겔브
마이클 J. 겔브는 창조적인 사고, 효율적인 학습, 리더십 계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개혁자며 아모코, 뒤퐁, AT&T, 제록스 등 미국 여러 유명 회사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공 던지기 기술의 교훈(Lessons from the Art of Juggling)』, 『변화를 위한 사고(Thinking for a Change)』 등이 있다.
이 책의 전제를 '모든 어린이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같은 능력과 재능을 갖고 태어난다는 것인가' 저자는 정말로 우리 모두 다 빈치 같은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믿는가??라고 본다면 글쎄, 사실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인간 잠재력의 범위와 그것을 깨우는 법에 대해 오랜 세월 매달려왔지만, 다 빈치에 대해 배우면 배울수록 경외심과 신비로움이 더 커진다.
모든 천재들은 특별하지만, 레오나르도는 그 천재들 중에서도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중요한 의문이 남는다. 레오나르도의 지식을 향한 접근과 지능 계발의 원칙이, 우리가 잠재력을 깨닫도록 영감을 주고 우리를 이끄는 방향으로 적용될 수 있는가?
물론 여기에 대한 내 대답은 ?그렇다!?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지식에의 접근과 지능 계발의 기본 요소는 매우 명료하므로, 연구되고 모방되고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옮긴이 공경희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시간의 모래밭』, 『코마』,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니미츠 클래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등이 있다.
기본정보
ISBN | 9788937209437 |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11월 10일 | ||
쪽수 | 350쪽 | ||
크기 |
188 * 257
mm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How to think like Leonardo Da Vinci : seven steps to genius every day/Gelb, Micha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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