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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양장본
빅터 프랭클 지음 |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12년 01월 15일 출간 (1쇄 2005년 08월 10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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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803261(8936803263)
쪽수 246쪽
크기 153 * 224 * 20 mm /45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an's search for meaning : an introduction to logotherapy/Frankl, Vikor 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삶은 의미가 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린 박사의 자전적 체험수기이다. 그는 인간이 ‘우스꽝스럽게 헐벗은 자신의 생명 외에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보았다. 프랭클은 이때 사람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감정과 무감각의 복잡한 흐름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특히 저자는 강제수용소의 체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창안한다. 이 책은 저자가 가족의 죽음과 굶주림, 혹독한 추위와 핍박 속에서 몰려오는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로고테라피를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아, 자신의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참담한 환경 속에서도 삶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모든 상황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상실하도록 만드는 강제수용소. 평범한 삶에서는 당연했던 모든 인간적인 목표들이 여기서는 철저히 박탈당한다. 남은 것이라고는 ’주어진 상황에서 자신의 태도를 취할 수 있는‘자유 뿐이다. 과거 스토아 학파는 물론 현대의 실존주의자들도 인정하고 있는 이 기본적 자유가 프랭클 박사의 이야기에서 아주 생생한 의미를 갖는다.

저자소개

저자 : 빅터 프랭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빅터 프랭클은 빈 의과대학의 신경정신과 교수이며 미국 인터내셔널 대학에서 로고테라피를 가르쳤다. 그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과 아들러의 개인심리학에 이은 정신요법 제3학파라 불리는 로고테라피 학파를 창시했다.1905년 오스트리아의 빈에서 태어났고, 빈 대학에서 의학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3년 동안 다카우와 다른 강제수용소가 있는 아우슈비츠에서 보냈다. 1924년 국제심리분석학회의 잡지에 글을 발표한 이후, 27권의 저서를 일본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 19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다. 그는 하버드, 서든 메더디스트, 스탠포드 및 듀쿼슨 대학교의 초청교수로 강의했으며, 로욜라 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 세계의 대학교에 초청되어 강의했으며, 미국에서만 52개의 강의를 맡아 했다. 그는 오스트리아 심리의학협회의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스트리아 과학학술원의 명예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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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시형

역자 이시형은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학위(P.D.F)를 받았다. 경북대 의대 교수를 거쳐 서울대 의대 출강 및 강북삼성병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장, 한국정신의학연구재단 이사장직 등을 역임했다. 대한민국 정신의학계의 권위자이며, 2009년 세로토닌 문화원을 설립하고 현재까지 대표로 있으며 활발한 연구, 저술,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세로토닌하라!》《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행복한 독종》, 옮긴 책으로는《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목차

1984년 판에 부친 서문
옮긴이 서문
추천의 글

제1부 강제수용소에서의 체험
강제수용소에 있었던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카포, 우리 안의 또 다른 지배자
치열한 생존경쟁의 각축장
이 책을 쓰게 된 동기
믿음을 상실하면 삶을 향한 의지도 상실한다
도살장 아우슈비츠에 수용되다
집행유예 망상
삶과 죽음의 갈림길
무너진 환상 그리고 충격
냉담한 궁금증
인간은 어떤 환경에도 적응할 수 있다
절망이 오히려 자살을 보류하게 만든다
죽음에의 선발을 두려워하지 말라
혐오감
무감각
주검과 스프
죽음보다 더한 모멸감
무감각한 죄수도 분노할 때가 있다
한 카포에게서 받았던 작은 혜택들
수검자들이 가장 흔하게 꾸는 꿈
먹는 것에 대한 원초적 욕구
메마른 정서
수용소 안에서의 정치와 종교
인간에 대한 구원은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을 통해 실현되다
나를 그대 가슴에 새겨 주오
세상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도 있다니!
강제수용소 안에서의 예술
강제수용소에서의 유머
사소한 것에서 느끼는 상대적인 행복
상대적 행복을 느꼈던 환자 생활
생존을 위해 군중 속으로
나 혼자만의 공간
번호로만 취급되는 사람들
운명의 장난
테헤란에서의 죽음
운명을 가르는 결정
수용소에서의 마지막 날
엇갈린 운명
무감각의 원인
인간의 정신적 자유
시련의 의미
끝을 알 수 없는 일시적 삶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삶의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
미래에 대한 믿음의 상실은 죽음을 부른다
살아야 할 이유
완수해야 할 시련이 그 얼마인고!
자살 방지를 위한 노력
집단 정신치료의 경험
수용소의 여러 가지 인간 군상
해방의 체험
해방 이후 나타난 현상들
비통과 환멸

제2부 로고테라피의 기본 개념
의미를 찾고자 하는 의지
실존적 좌절
누제닉 노이로제
정신의 역동성
실존적 공허
삶의 의미
존재의 본질
사랑의 의미
시련의 의미
임상에 따른 문제들
로고드라마
초의미
삶의 일회성
기법으로서의 로고테라피
집단적 신경증
범결정론에 대한 비판
정신의학도의 신조
인간의 얼굴을 한 정신의학

제3부 비극 속에서의 낙관
비극 속에서의 낙관
저자에 대하여
로고테라피에 관한 참고문헌

책 속으로

수용소에 들어온 사람들은 이것 말고도 이와 비슷하게 놀라운 일을 많이 경험했다. 나 같은 의학도가 수용소에서 제일 먼저 배운 것은 우리가 공부했던 “교과서가 모두 거짓”이라는 사실이었다. 교과서에는 사람이 일정한 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으면 죽는다고 적혀 있다. 하지만 이것은 완전히 틀린 말이었다. 그때까지 나는 내가 세상에서 정말로 할 수 없는 일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이것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고, 이것 혹은 저것이 있으면 살 수 없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아우슈비츠에서 도착한 첫날 밤에 우리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죽음조차 희망으로 승화시킨 인간 존엄성의 승리
- 19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영어 번역판만 400만 부 이상 팔린 스테디셀러!
- 인간성의 보고에 대한 지대한 영향을 끼친 위대한 정신의학자가 쓴 기념비적인 베스트셀러!

절망에서 희망으로, 증오에서 사랑으로 승화하는 인간 존엄성의 승리!
《죽음의 수용소에서》,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생사의 엇갈림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잃지 않고 인간 존엄성의 승리를 보여준 프랭클 박사의 자서전적인 체험 수기이다. 그 체험을 바탕으로 프랭클 박사는 자신의 독특한 정신분석 방법인 로고테라피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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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수용소에서 jj**1230 | 2019-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이 책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강제수용소의 경험도 궁금했지만 로고테라피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고 싶어서이다.  프로이드의 정신분석은 익숙하지만 아무래도 로고테라피는 생소하다는 느낌이다. 직접 읽어보니 앞부분의 강제수용소에서의 경험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아직 뒷부분은 읽는 중인데 수용소의 경험을 읽고 로고테라피에 대해 접하다보니 더 이해가 쉽고 흥미가 유발되는 것 같다. 아래는 이 책의 소개글이다. 모든 상황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상실하도록 만드는 강제수용소. 평범한 삶에서는 당연했던 모든 인간적인 목표들이 여... 더보기
  •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의 수년간의 기록.“이 사람은 경험의 폭, 생각의 깊이가 다르다. 대단하다”라고 감탄하게 만드는 책이 좋다.이 책은, “끔찍했을 거야”라고 단순,막연하게 상상만 가능했던 수용소 생활에 대해그 시간의 현실적인 아픔과 무게를 느끼게 해주었다.빅터 프랭클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잠시 다른 이야기. 요즘 일을 하면서 많이 드는 생각은,“일을 완수하는 시점은 무언가를 제출, 마감했을 때가 아니라, 그 이후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다음에 그 일을 더 효과적으로 할 준비를 해놓는 시점이다”빅터 프랭클 역시 수용소에서 생환함으로써... 더보기
  •   빅터 프랭클린의...죽음의 수용소에서..를 읽고     아마존..에서 일생에서 꼭 읽어야할 100권의 책에 이 죽음의 포로수용소에서,,가 들어간다고 한다   이 책을 구매하게 된 동기는 바로 이런 홍보글을 보고서다 옮긴이는 경북의댈르 졸업한 이시형박사다   2005년도에 초판발행하고 2017년12월에 17쇄를 발행했다. 그동안 독자들이 많았다는 방증이다 말 그대로 스테디셀러다.   소설이 아니고 객관적인 체험을 쓴 글들이다 강제수용소에서 있었던 보... 더보기
  • 죽음의 수용소에서   니체가 말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 He who has a 'why' to live for can bear with almost any 'how'”. (본문 137쪽)      불손한 목적에서 이 책을 골랐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이들이 애서를 소개하는 글에서 누군가가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원제: Man's Search for Meaning) 를 ... 더보기
  • "인간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갈 수 있어도 단 한 가지, 마지막 남은 인간의 자유, 주어진 환경에서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고, 자기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만은 빼앗아 갈 수 없다." 이 책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한 구절을 꼽으라면 위의 문장이 될 것이다.오스트리아의 정신과 의사였던 빅터 프랭클 박사가 나치의 강제수용소에서 겪은 혹독한 고난 속에서 깨달은 교훈들 속에서도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 때문이다. 미래를 기약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생과 사의 거리가 불과 1cm 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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