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친밀한 적

아시스 난디 저자(글) · 이옥순 , 이정진 번역
창비 · 2015년 07월 31일
10.0 (1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친밀한 적 대표 이미지
    친밀한 적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친밀한 적 사이즈 비교 128x188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150P

기본적립

1% 적립 1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심리, 정신으로 읽어낸 식민지배
1947년 인도는 공식적으로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인도는 정말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일까? 이 책의 저자 아시스 난디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난디는 식민주의가 지구상에서 공식적으로 끝났어도 식민지배를 받은 사람들의 정신에 잔존한다는 새로운 생각을 내놓았다.

인도의 경우 영국의 지배를 벗어났으나 지배자의 가치와 규범을 내면화한 엘리트들이 포스트콜로니얼 시대에도 식민주의 여파 속에서 살아간다. 난디는 그들에게 내재된 식민주의, 곧 서구지배자에게 봉사하고나 인정받은 서구 방식의 개념, 문화적 우선순위, 계층화, 지배적 자아를 ‘우리 안의 적’, 곧 ‘친밀한 적’이라고 불렀다.

2015년 7월, 대한민국은 광복 70주년을 자축하는 분위기로 떠들썩하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만을 강조한 나머지 식민지 시기와 식민지배에 대한 좀 더 근본적인 성찰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외국 문물에 대한 맹목적 선호와 지각없는 혐오가 일맥상통한다고 일러주는 이 책을 읽으며 단선적 사고와 진영논리가 지배적인 우리 사회에 빗대보길 권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시스 난디

저자 아시스 난디Ashis Nandy는 1937년 영국령 인도의 바갈푸르(Bhagalpur)에서 태어나 히슬롭대학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구자라트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정치심리학자, 사회이론가, 비평가로 이름을 알렸다. 대표 저서로 A Very Popular Exile 등이 있다. 2007년에는 아시아 문화의 보존과 창조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후꾸오까아시아문화상’을 수상했다.

역자 이옥순李玉順은 인도 델리대학에서 인도사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서강대 교수와 연세대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는 (사)인도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주요 저서로 『인도는 힘이 세다』『인도 현대사』『위대한 영혼, 간디』『인도에는 카레가 없다』『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 등이 있다.

역자 이정진李廷進은 서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불한당들의 미국사』『축구의 세계사』가 있다.

목차

  • 개정번역판을 내며·이옥순

    서문

    제1장 식민주의적 심리: 영국령 인도의 성과 연령, 그리고 이데올로기

    제2장 식민화되지 않은 정신: 인도와 서구에 대한 탈식민주의적 관점

    『친밀한 적』 출간 25년을 맞이하여: 일종의 후기

    역자후기·이정진



    사항 찾아보기

    인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해방 이후 다시 찾아온 ‘두번째 식민화’
난디의 통찰에서 역사 논쟁의 해법을 찾는다


『친밀한 적: 식민주의하의 자아 상실과 회복』(The Intimate Enemy: Loss and Recovery of Self under Colonialism)은 영국이 인도를 식민지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폭력과 이에 대한 인도인의 저항을 사회학·심리학적 관점을 통해 분석한 책이다. 식민지배를 다룬 많은 책들이 식민지배의 정치적·경제적 수탈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식민지배를 겪은 식민주의자와 피지배자의 정신적 궤적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인도의 사회이론가인 저자 아시스 난디(Ashis Nandy, 1937~)는 1983년 출간한 이 책을 통해 포스트콜로니얼 연구의 새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30년이 지난 지금도 전세계에서 식민주의 연구의 선구자로 손꼽힌다.
이 책을 이해하기에 앞서 한가지 질문을 던져보자. 모두가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지금, 한반도는 정말 일본의 식민지배에서 완전히 해방된 것일까? 아시스 난디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 난디는 제국의 식민지배는 어떤 사회를 외부 세력이 통치하는 것으로는 시작되지 않으며, 그 세력이 식민지에서 철수하는 것으로 끝나지도 않는 무언가라고 말한다. 심지어 난디는 제국의 식민지배는 외적(外的)인 식민지배가 끝난 시점에 비로소 시작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이 주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난디가 제시하는 ‘두번째 식민화’라는 개념에 주목해야 한다. 식민주의는 식민지배가 공식적으로 끝난 뒤에도 그 지배를 받은 사람들의 정신에 남는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인도가 1947년에 공식적으로 영국의 지배(첫번째 식민화)에서 벗어났어도, 지배자의 가치와 규범을 내면화한 엘리트들이 인도를 새로운 식민주의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지배를 받은 사람들의 정신에는 과거 지배자의 가치관이 강하게 각인된다. 피지배자에게 남은 지배자의 자아가 바로 ‘우리 안의 적’, 제목이 의미하는 ‘친밀한 적’이다.

정치·경제가 아닌 심리·정신으로 읽어낸 식민지배
이 책의 주장은 여러모로 논쟁적이다. 제1장 식민주의적 심리에서는 식민주의를 바라볼 때 경제 수탈 등 기존 정치적·경제적 메커니즘에서 눈을 돌려 식민주의자와 식민지인의 심리상태에 초점을 맞출 것을 주문한다. 실제로 식민주의는 실질적인 정치적·경제적 이득 없이도 이루어졌다. 제국주의가 횡행하던 시기 일본은 만주에서 줄곧 경제적 손실을 보았으며, 프랑스와 뽀르뚜갈은 인도차이나 및 알제리와 앙골라를 지배하면서 정치적 힘이 커지기는커녕 오히려 쇠퇴했다. 이는 식민주의 분석에서 ‘정치경제학’보다 ‘정치심리학’이 더 중요하다는 저자의 주장을 뒷받침한다.
저자가 정치심리학을 통해 분석해낸 것이 바로 ‘식민주의적 심리’다. 식민주의자들은 피지배자들에게 이 식민주의적 심리를 부여하기 위해 성적(性的) 위계와 연령적 위계를 설정했다. 인도를 지배하던 당시 영국의 상층계급은 금욕과 자기통제라는 남성성을, 하층계급은 성적인 능력을 드러내는 남성성을 공유하고 있었다. 영국 지배계층은 이와 같은 본토의 위계를 식민지에 들여와, 브라만(Br?hma?)의 금욕주의가 아니라 크샤트리아(K?atriya)의 과잉남성성이 인도인의 특질이라고 규정했다. 즉 영국인들은 인도인을 본국의 하층계급과 동일시함으로써 스스로를 문화적으로 우월한 존재로 올려놓은 것이다. 연령적 위계는 유아적 상태에 있는 미성숙한 식민지를 성숙한 근대 사회로 만들기 위해 식민지배가 필요하다는 논리다. 이는 한국 사회에서 여전히 이슈가 되는 ‘식민지 근대화론’과 같은 맥락에 있다.
이런 논리에 정면으로 도전한 대표적인 인물이 우리에게 ‘마하트마 간디’로 알려진 모한다스 간디(Mohandas Gandhi)다. 그는 지배자들이 규정한 위계를 깨기 위해 노력했다. 지배자들이 규정한 위계는 모두 대립항으로 이뤄져 있었다. ‘금욕적인 남성’에 대한 ‘공격적인 남성’, ‘성숙한 제국’에 대한 ‘유아적인 식민지’처럼 말이다. 간디는 이 대립항을 넘어서는 개념들을 제시했다. 그는 인도문화의 양성적인(bisexual) 특질을 제시하며 기존의 남성성 관념을 붕괴시켰다. 또한 ‘과거를 포함하는 현재’라는 생각에서 ‘새로운 과거’의 개념을 창안해, 식민주의자의 결정론적 시간개념과 역사적인 발전단계론에 저항했다.
제2장 식민화되지 않은 정신에는 세 인물이 중요하게 그려진다. 영국인 작가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인도인 요가 수행자 오로빈도 고세(Aurobindo Ghose), 그리고 간디다. 저자는 이들에게서 서로 다른 세가지의 ‘식민화되지 않은 정신’을 찾아낸다. 그리고 이를 통해 인도의 독특한 저항방식인 비폭력주의의 기원을 설명한다.
키플링은 영국인이지만 인도에서 태어났다. 생김새도 인도인 같았던 그는 어릴 적부터 인도인과 친했고 인도문화에 매료됐다. 하지만 당시 인도에서 태어난 영국인 아이는 다시 영국 학교에서 교육받는 게 관행이었기 때문에 키플링은 원하지 않게 영국으로 보내졌다. 군인이었던 영국의 친척 집에서 키플링은 학대를 당했다. 또 식민지배를 위해 군사적 덕목을 강조하던 학교에서 정적이고 예술적 감수성이 풍부한 키플링은 적응하지 못했다. 식민주의의 폭력을 온몸으로 경험한 키플링이 죽을 때까지 이 간극을 극복하지 못하고 분열된 자아로 고통스러워했음을 난디는 그의 작품과 전기를 통해 밝혀낸다. 난디는 이를 통해 식민주의자의 정신마저 파괴하는 식민주의의 폭력성을 읽어낸다. 그의 분석에 따르면 키플링 같은 존재는 끝내 영국인일 수도 인도인일 수도 없었던 식민주의적 비극의 희생양이었다.
오로빈도는 키플링의 대척점에 있는 인물이다. 그는 인도인이었지만 영국 양식을 맹목적으로 좇는 인도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그는 영국적인 모든 것을 버리고, 인도의 전통인 요가를 수행하는 정신적인 삶을 통해 제국에 저항했다. 그는 세속을 떠나 요가를 수행하는 집단을 조직했고 자신의 정신주의가 세계를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어찌 보면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인물이었다. 그러나 난디는 식민주의자들이 구축한 체계 안에서 독립투쟁을 한 인도 민족주의자들보다, 인도인을 희생자의 지위에서 끌어내는 정신적 지평을 연 오로빈도가 인도의 자존심을 세우고 자율성을 발전시켰다고 주장한다.
키플링과 오로빈도, 이 상반된 두 인물이 만나는 지점이 간디다. 간디는 키플링 같은 식민주의자의 내밀한 상처를 열어 보이면서 지배자의 정당성을 위협했으며, ‘비폭력’이라는 기존 식민주의자의 틀에서 벗어난 저항 방식을 택해 식민주의자가 다져놓은 식민주의 체계를 붕괴시켰다.

광복 70주년, 식민지배에 관한 본격적 성찰이 필요하다
2015년 7월, 한국 사회는 광복 70주년을 자축하는 분위기로 떠들썩하다. 사회 각계에서 관련 행사를 준비 중이고 8·15 남북공동행사도 추진되고 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광복 70주년의 의미를 살리는 특별사면이 필요하다”며 사면에 부정적이던 기존 원칙을 바꿀 정도다. 그러나 광복의 기쁨만을 강조한 나머지 식민지 시기와 식민지배에 대한 좀더 근본적인 성찰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른다. 『친밀한 적』의 논의를 빌려오자면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과거 지배자 일본’에 대한 논의를 찾아볼 수가 없다는 뜻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독자들은 ‘과연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수많은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서구적 가치를 당연시하는 오늘 한국적인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일제에서 심리적으로 해방됐는가? 총칼로 진행된 첫번째 식민화에 그토록 저항했으나 글로벌화라는 두번째 식민화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우리의 콤플렉스는 어디에서 기인하는가? 외국 문물에 대한 맹목적 선호(xenophilia)와 지각 없는 혐오(xenophobia)가 일맥상통한다고 일러주는 『친밀한 적』이 한국 사회가 풀지 못한 과제를 해결하는 단초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6485986
발행(출시)일자 2015년 07월 31일
쪽수 274쪽
크기
128 * 188 * 20 mm / 36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Intimate Enemy : Loss and Recovery of Self under Colonialism/Nandy, Ashis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친밀한 적
식민주의하의 자아 상실과 회복 | 개정번역판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