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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세트(특별합본호)

전3권
나관중 지음 | 황석영 옮김 | 창비 | 2019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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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9497(8936479490)
쪽수 2784쪽
크기 129 * 194 * 126 mm /25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황석영의 정역 『삼국지』를 다시 만나다
세대를 뛰어넘어, 젊은 세대도 다시 찾는 동양 고전 필독서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황석영이 우리말로 옮긴 정역 『삼국지』(전10권)가 2003년 초판 1쇄 발행 이후 누적 판매부수 200만부를 기록하여 이를 기념해 올여름 3권의 합본호로 다시 선보인다. 후한 말기 인의(仁義)의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의 백여년에 걸친 천하제패의 역사를 오늘의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이려는 기획이다. 가장 믿을 만한 원본, 정확하고 생동감 넘치는 글맛, 고전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210수의 한시, 중국 인물화의 대가 왕훙시가 그린 컬러삽화 150여장 등을 곁들인 황석영의 『삼국지』는 이문열의 『삼국지』와 함께 가장 많은 현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판본이었다. 최근 다양한 버전의 『삼국지』가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 동양 고전의 정수를 맛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이번 특별한정판 『삼국지』는 세대를 뛰어넘어 필독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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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3 삼국지 세트(특별합본호).3 나관중 20190725 922 129 * 194 * 35 mm 보러가기
2 삼국지 세트(특별합본호).2 나관중 20190725 902 129 * 194 * 34 mm 보러가기
1 삼국지 세트(특별합본호).1 나관중 20190725 954 129 * 194 * 37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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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삼국지 세트(특별합본호)(전3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14세기 원말(元末) 명초(明初)의 뛰어난 통속문학가. 이름은 본(本, 일설에는 관貫), 호는 호해산인(湖海散人)이며, 관중은 자(字)이다. 출생지에 관해서는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엔(太原) 출신이라는 것을 비롯해 여러 설이 있고,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대표작은 진수(陳壽)의 『삼국지』를 바탕으로 민간의 삼국 설화와 원대(元代)의 삼국희(三國戱) 등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삼국에 관한 이야기를 엮어펴낸 『삼국지통속연의(三國志通俗演義)』가 있다. 그밖에 나관중이 지었다고 전해지는 소설로는 『수당양조지전(隋唐兩朝之傳)』 『잔당오대지전(殘唐五代之傳)』 『평요전(平妖傳)』 『수호전(水滸傳)』 등이 있고, 희곡으로는 「풍운회(風雲會)」 「연환간(連環諫)」 「비호자(蜚號子)」 등이 있지만 실제로 그가 지었는지는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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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황석영 1943년 만주 창춘(長春)에서 태어났다. 고교 시절인 1962년 단편 「입석 부근」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을 수상했고, 197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탑」이 당선되어 문학활동을 본격화했다.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뒤 「객지」 「한씨연대기」 「삼포 가는 길」 『무기의 그늘』 『장길산』 등 문학사에 획을 긋는 걸작들을 발표하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부상했다. 2000년대 이후 장편 『오래된 정원』 『손님』 『심청, 연꽃의 길』 『바리데기』 『개밥바라기별』 『강남몽』 『낯익은 세상』 『여울물 소리』 등 역작들을 선보이며 소설형식에 대한 쉼없는 탐구정신, 식지 않는 창작열을 보여주고 있다. 만해문학상, 단재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아시아 유럽 미주 남미 등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작품이 번역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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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차례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1 도원결의
2 십상시의 난
3 동탁의 음모
4 어린 황제를 폐하는 동탁
5 전국의 제후들이 모이다
6 옥새를 숨긴 손견
7 손견의 죽음
8 왕윤의 계책
9 동탁의 최후
10 군사를 일으키는 조조
11 복양 싸움
12 조조와 여포
13 이각과 곽사의 난
14 대권을 잡은 조조
15 소패왕 손책
16 의리 없는 여포
17 칠로군을 쳐부순 여포와 조조
18 눈알을 씹어삼키는 하후돈
19 여포의 죽음
20 옥대 속에 숨긴 황제의 밀서
21 호랑이굴을 벗어난 현덕
22 군사를 일으키는 원소
23 재사 예형과 의인 길평
24 조조의 만행
25 사로잡힌 관운장
26 관운장의 충의
27 홀로 천릿길을 달리다
28 삼형제의 재회
29 손권의 등장
30 관도대전
31 원소의 좌절
32 골육상쟁
33 요동 평정
34 단계를 건너뛰다
35 수경선생
36 떠나는 서서
37 삼고초려
38 와룡 일어나다
39 박망파 싸움
40 불로 싸우고 물로 싸우다

2권 차례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41 포위망을 뚫는 조자룡
42 장판교를 지킨 장비
43 제갈량의 설득
44 손권의 결단
45 적의 계략을 거꾸로 이용하다
46 고육지계
47 연환계
48 장강의 밤잔치
49 적벽대전
50 목숨을 구걸하는 조조
51 주유의 헛수고
52 큰 공을 세우는 조자룡
53 유비, 노장 황충을 얻다
54 새장가 드는 유비
55 또다시 실패하는 주유
56 제 꾀에 속은 주유
57 와룡과 봉추
58 마초가 조조를 혼내주다
59 용호상박
60 서촉행
61 손권이 조조를 물리치다
62 부수관
63 낙봉파
64 낙성과 기주
65 가맹관 싸움
66 조조가 황후를 시해하다
67 한중 평정
68 도사 좌자
69 점쟁이 관로
70 장비와 황충의 계책
71 담대한 조자룡
72 양수와 계륵
73 한중왕 현덕
74 칠군을 물속에 장사지내다
75 형주 함락
76 맥성으로 달아나는 관운장
77 관운장의 넋
78 간웅 조조의 죽음
79 위왕에 오른 조비
80 한나라의 대통을 잇다

3권 차례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81 해를 당한 장비
82 선주의 오나라 정벌
83 유비가 원수를 갚다
84 팔진도
85 유비의 죽음
86 촉과 오의 연합작전
87 남만 정벌
88 맹획, 세번째 사로잡히다
89 맹획, 다섯번째로 사로잡히다
90 칠종칠금
91 출사표
92 조자룡의 노익장
93 공명이 강유를 얻다
94 돌아온 사마중달
95 거문고를 타는 제갈공명
96 읍참마속
97 후출사표
98 또다시 기산으로 나아가다
99 공명과 중달
100 기회를 놓친 퇴군
101 두번째 퇴군
102 목우와 유마를 만드는 공명
103 오장원
104 큰 별 떨어지다
105 비단주머니 속의 계책
106 기회를 노리는 사마의
107 사마씨가 권력을 잡다
108 사마의와 손권의 죽음 이후
109 인과응보
110 사마사의 죽음
111 대권을 잡은 사마소
112 다섯번째 좌절
113 어리석은 후주
114 위나라의 황제를 바꾸다
115 회군명령
116 제갈량의 혼령
117 풍전등화 서촉
118 촉한의 멸망
119 사마염의 찬탈
120 삼분천하는 한바탕 꿈으로

해제: 소설 『삼국지』의 오랜 역사와 변함없는 매력

추천사

권영민(서울대 국문과 명예교수)

나는 『삼국지』야말로 가장 오랫동안 독자들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이 책만큼 수많은 독자들에 의해 의미가 풍부해지고, 이야기가 더욱 다채로워지고, 삶의 의미를 더욱 영원하게 만든 이야기는 없다.

김용택(시인)

지금도 『삼국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그 속에 나오는 수많은 인간들이 오늘 우리들 삶 속에 펄펄 살아숨쉬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시대의 힘있는 작가 황석영의 막힘없이 치고 달리는 거침없는 문체와 장강(長江)같이... 더보기

유홍준(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이제 황석영이 펴내는 『삼국지』에 우리에게 인생을 가르쳐줄 어떤 명석한 해석들이 들어 있을 것인지 자못 궁금해진다. 아무래도 나는 또 한번 『삼국지』를 읽게 될 것 같다.

최원식(전 인하대 국문과 교수)

한국에 수많은 『삼국지』가 있지만 본연의 정신을 살려 새 시대의 새 감각으로 다시 펴내는 데에는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황석영이 적격자가 아닐 수 없다. 비로소 우리 시대의 『삼국지』를 갖게 된 것을 축하하고 기뻐하는 바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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