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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개정판 3판 | 양장
정약용 지음 | 박석무 옮김 | 창비 | 2019년 10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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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6477844(8936477846)
쪽수 356쪽
크기 149 * 219 * 28 mm /5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감동과 지혜를 선사하는 ‘인간’ 정약용의 말들
40년간 사랑받은 스테디셀러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개정판 출시

초판이 나온 1979년 이래 다산 정약용을 만나는 가장 친절한 통로 역할을 해온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가 초판 발간 4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정비된 모습으로 출간되었다. 정약용이 유배 시기 절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보낸 서신들을 엮은 이 책은 대학자 이전의 인간적인 다산의 면모를 만날 수 있어 오늘날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지방관 이종영에게 주는 글을 새롭게 추가했고, 시대 변화에 맞추어 번역과 체제, 장정을 정비했다. 이제 막 고전을 접하기 시작하는 청소년과 정약용을 처음 읽는 독자들에게 더욱더 오래 사랑받는 입문서로 남기 위한 새 단장이다. 이 책의 편역자이자 대표적 다산학 연구자인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은 다섯 번째 개정판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공개하려고 저술한 책에서는 인간 다산의 속마음을 알아내기가 쉽지 않지만 아들?형님?제자들에게 보낸 그의 사신(私信)에는 깊은 속마음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는 말을 남겼다. 불운한 환경 속에서도 생활인이자 소통하는 지식인으로서 아름다운 말들을 남겼던 다산의 자취를 이 책 전체에서 읽을 수 있을 것이다.

40년간 4차례의 개정을 거치면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를 끊임없이 가꿔온 박석무 이사장은 70년대에 이 책을 엮어냄으로써 ‘다산 전문가’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대학원 과정에서 다산의 법사상으로 졸업논문을 작성했으나, 정작 그가 가슴으로 다산을 받아들인 것은 자신의 삶이 격랑에 휩싸이면서부터였다. 4차례나 옥고를 치렀던 그는 어둡고 불안한 감옥생활에서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해 손에서 다산을 놓지 않았다. 18년 유배생활 속에서 학문을 성숙시킨 다산처럼 그의 다산 연구도 감옥 안에서 영글었던 것이다. 200년이라는 시차를 사이에 두고 각각 시대의 고뇌와 민중의 아픔을 껴안고 고민해온 두 학자의 소통이 이 책에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약용 조선시대 대표적인 실학자로 호는 다산茶山이다. 1762년 경기도 광주부(현재의 남양주시 조안면 능내리)에서 출생하여 28세에 문과에 급제한 뒤 곡산부사·동부승지·형조참의 등의 벼슬을 지냈다. 신유교옥에 연루되어 40세부터 18년간 전라도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하며 저술에 몰두했다. 경학과 시문학에 뛰어났으며 천문·지리·의술 등에도 밝아, 진보적 학풍과 실사구시를 추구하는 태도를 고루 갖춘 실학의 집대성자로 꼽힌다.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500여 권의 방대한 저술을 남기고 1836년 향리에서 별세했다.

역자 : 박석무

1942년 전남 무안에서 출생하여, 전남대 법대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민주화운동에 투신하여 네 차례 옥고를 치른 바 있으며, 한중고문연구소장과 제13·14대 국회의원, 한국학술진흥재단 이사장, 5·18기념재단 이사장, 단국대 이사장, 한국고전번역원장, 단국대 석좌교수, 성균관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다산연구소 이사장, 우석대 석좌교수로 있으면서 다산학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법사상」 외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저서 『다산기행』 『다산 정약용 유배지에서 만나다』 『풀어 쓰는 다산 이야기』 『새벽녘 초당에서 온 편지』 『조선의 의인들』 『다산 정약용 평전』 『다산에게 배운다』, 편역서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다산시정선』(전2권) 『다산산문선』 『다산논설선집』 『다산문학선집』(공편역) 『역주 흠흠신서』(전3권, 공편역) 등이 있다.

목차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책머리에

1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
귀양길에 올라서
참다운 공부길
세상에서 가장 악하고 큰 죄
선조의 행적과 일가친척을 알라
진실한 시를 짓는 데 힘쓰거라
올바른 처신에 대하여
먼저 모범을 보이거라
허례허식을 경계하라
『주서여패』라는 책을 만들도록
『제경』을 만드는 법
『거가사본』을 편찬하라
『비어고』를 만드는 법
거짓말을 입 밖에 내지 말라
같은 폐족이라도 무리를 짓지 말라
제사상은 법도에 맞게 차려야 한다
사대부가 살아가는 도리
둘째 형님을 회상하며
일본과 중국의 학문 경향
시의 근본
인의예지는 실천에서 발현된다
폐족은 백배 더 노력해야 한다
막내아들이 죽다니
열수에 대하여
가난한 친척을 도와라
절조를 지키는 일
사대부의 기상이란
어머니의 치마폭에 눌러쓴 아버지의 사랑과 교훈

2부 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
임금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 되거라
저술에 관한 뜻
시는 어떻게 써야 하나
넘어져도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멀리 내다볼 줄 알아야 한다
정신적인 부적을 물려주마
옛 친구들을 생각하며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된다
생계를 꾸릴 때도 사대부답게

3부 둘째형님께 보낸 편지
중국 요순시대의 고적법
밥 파는 노파에게서도 배웁니다
『현산어보』에 대하여
형님께서는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수학은 음악과 상극입니다
성인들의 책을 읽고 말씀 올립니다
형제간의 학문 토론
상례에 대하여
조카는 장차 큰 그릇이 될 것입니다
입후의 기준
『시경강의』에 대하여
귀양살이의 괴로움을 잊는 법
밥 먹는 것과 잠자는 것도 잊고
아우 약횡에게 들려주는 말

4부 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윤종문에게 당부한다
윤종문에게 또다시 당부한다
윤종억에게 당부한다
다산의 학생들에게 당부한다
영암군수 이종영에게 당부한다
부령 도호부사 이종영에게 당부한다
정수칠에게 당부한다
윤종심에게 당부한다
의순에게 당부한다
이인영에게 당부한다
기어자홍에게 권한다
변지의라는 젊은이에게 권한다

출판사 서평

“한때의 재해를 당했다 하여 청운의 뜻을 꺾어서는 안 된다”
어려움을 이겨내는 기개, 진실한 마음

이 책은 두 아들에게 보낸 편지/두 아들에게 주는 가훈/둘째형님께 보낸 편지/제자들에게 당부하는 말,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에는 아들들이 좌절하지 않고 학문에 정진하기를 입에 닳도록 이야기하는 모습(1~2부), 다산과 마찬가지로 귀양살이를 했던 둘째 형님 정약전을 안부를 물으며 깊고 넓게 학문을 토론하는 모습(3부), 제자들의 장래를 걱정하여 온갖 지혜를 전수하려는 모습(4부)이 각각 담겨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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