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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공감필법

공부의 시대 | 양장본
유시민 지음 | 창비 | 2016년 07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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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2979(8936472976)
쪽수 152쪽
크기 128 * 194 * 20 mm /2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천명 정원의 ‘공부의 시대’ 강연에 1만여명이 넘는 독자들이 신청했을 만큼 ‘공부’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대단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부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각자 자신이 거쳐온 시대와 밀접하게 연관된 이 다섯 지식인의 공부 이야기는 혐오와 무관심의 시대를 뚫고 세상과 손을 맞잡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 『공부의 시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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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유시민의 공감필법(공부의 시대)(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시민 저자 유시민은 학생운동, 출판사 편집사원, 신문사 독일통신원, 공공기관 직원, 칼럼니스트, 방송토론 진행자, 국회의원, 장관 등 여러 직업을 거쳤다. 지금은 역사와 문화 관련 에세이를 쓰는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텔레비전 시사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대표 저서로 『청춘의 독서』 『국가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 것인가』 『나의 한국현대사』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표현의 기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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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유시민의 공감필법
독서, 공부, 글쓰기 / 정체성: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 감정: 칼 쎄이건의 『코스모스』 / 공감: 신영복과 창신꼬마 이야기 / 태도: 굴원의 「어부사」 / 격려: 『맹자』와 『유한계급론』 / 어휘: 건축자재가 없으면 집도 없다 / 하루 한 문장, 말하는 것처럼
묻고 답하기

출판사 서평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 시대 지성들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공부법

살아남기만도 벅차다고, 먹고살기도 바쁘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인문학이 죽었다고 하지만 대학 도서관의 인문·사회과학 도서의 대출은 늘어나고, ‘지적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들에 힘입어 인문 도서의 판매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부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창비 50주년 특별기획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저자들은 입을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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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아직 스며듦을 모른다" 나노잉크를 탑재한 잉크젯 프린터로 다공성 소재에 기능성 물질을 인쇄하는 연구가 진행 중이다. 그런데 소량의 잉크 방울을 다공성 소재에 인쇄할 때 잉크가 마르고 스며드는 현상이 매우 빠르게 일어나 정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 오랜 세월 섬세하고 아름다운 먹물의 스며듦을 간직한 수묵화의 과학이 다공성 소재에 세밀하고 안정적으로 인쇄하는 기술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에게 실마리를 줄 수 있다. 한겨레신문,2018.09.06 / 수묵화와 스며들기, 글 : 원병묵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 더보기
  • 공감필법 mo**yol | 2018-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살아남기만도 벅차다고, 먹고살기도 바쁘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인문학이 죽었다고 하지만 대학 도서관의 인문·사회과학 도서의 대출은 늘어나고, ‘지적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들에 힘입어 인문 도서의 판매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부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창비 50주년 특별기획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저자들은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온 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 더보기
  • 유시민의 공감필법 aq**0317 | 2018-05-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방송을 통해 자주 접하는 분이 유시민 작가님입니다. 어쩌다보니 유시민 작가님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즐겨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팬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건 유시민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질 않아서... <유시민의 공감필법>은 원래 『창작과 비평』창간 50주년 기념 '공부의 시대' 연속특강에서  했던 강연과 질의응답을 간추린 책이라고 합니다. 강연  제목은 '공부와 글쓰기'였는데, 책으로 엮으면서 제목을 '공감필법'으로 바꿨고, 원고도 다시 손봤다고 합니다. 그래서 강연을 들었던 사람... 더보기
  • 유시민 작가의 공감필법...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과 대답..   공부 1. 세상의 겉과 안을 동시에 바라보는 일 2. 더불어 나의 바깥을 이해하는 일 3. 타인과 함께 사회를 고민하는 일 4. 읽고 쓰고 말함으로써 참여하는 일   학창시절에 시험을 위한 '공부'였던 것이 이 시대에는 더이상 책상위에서 하는 죽어있는 공부가 아니다. 살아있는 공부..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세상과 함께 고민하는 일이 바로 진정한 '공부'라고 한다. 이 시대의 지성인들이 참여한 '공부의 시대' 강연회에서 보여줬던 ... 더보기
  • 내가 좋아하는 유시민님이 비교적 최근에(작년이니까) 낸 책, "공감필법". 출판사 창작과 비평의 창간 50주년 기념 특강에서 했던 강연과 질의응답을 간추리고 보충해서 엮어 만든 책이다. 당시 강연 제목은 '공부와 글쓰기'로 공부를 중심으로 독서와 글쓰기를 결합한 강연이었고, 이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담았다.결론부터 말하면, 이 책은 유시민 작가의 또 다른 책 '어떻게 살 것인가'와 굉장히 비슷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글쓰기와 책읽기, 공부와 관련된 책이기 때문에 소위 '먹물'(그가 자신을 묘사할 때 '먹물'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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