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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공부의 시대 | 양장
김영란 지음 | 창비 | 2016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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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2962(8936472968)
쪽수 152쪽
크기 128 * 194 * 20 mm /25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먹고살기도 바쁜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라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창작과비평》 창간 50주년 기념으로 개최한 강연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다섯 명의 지식인ㅡ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역시 입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공부를 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나’와 ‘세상’에 대해 묻고, 고민하고, 손 내미는 ‘진짜’ 공부를.

『공부의 시대』는 강좌의 내용을 바탕으로 더 알차게 보충한 책이다. 원로 역사학자 강만길은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역사의식을 말하고, 전 대법관 김영란은 자신을 만든 독서에 대해 이야기한다. 작가 유시민은 글쓰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거리의 의사’ 정혜신은 사람에게서 얻을 수 있는 배움을, 미학자 진중권은 디지털 시대에 인문학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공부’와 ‘시대’는 밀접하게 상호작용한다. 일제강점기 소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워야 했던 역사학자, 부정한 시대와 누구보다 치열하게 맞부딪친 대법관, 지식을 통해 현실 정치에서의 변화를 열렬히 모색했던 전 정치인, 부정의와 참사 앞에서 진료실을 떠나 거리로 나간 정신의학전문의, 미디어의 세계로 인문학의 방향을 전환한 미학자. 그들의 이야기는 시대를 이해하는 길이기도 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1천명 정원의 ‘공부의 시대’ 강연에 1만여명이 넘는 독자들이 신청했을 만큼 ‘공부’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은 대단했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부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각자 자신이 거쳐온 시대와 밀접하게 연관된 이 다섯 지식인의 공부 이야기는 혐오와 무관심의 시대를 뚫고 세상과 손을 맞잡을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 『공부의 시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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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공부의 시대)(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책머리에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쓸모있는 공부, 쓸모없는 공부 / 이야기가 지닌 힘 / 『작은 아씨들』 / 이분법 놀이의 시작: 『토니오 크뢰거』 / 다시 읽은 『토니오 크뢰거』 / 이분법의 확장: 『흡혈귀의 비상』 / 『고슴도치와 여우』 / 문학적 재판관: 『시적 정의』 / 세상을 바꾸는 상상: 『빼앗긴 자들』 / 무한한 책 읽기: 『바벨의 도서관』/ 나를 찾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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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살아남기만도 벅찬 시대,
지금이야말로 공부가 필요하다!
우리 시대 지성들의 세상을 헤쳐나가는 공부법

살아남기만도 벅차다고, 먹고살기도 바쁘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크다. 인문학이 죽었다고 하지만 대학 도서관의 인문·사회과학 도서의 대출은 늘어나고, ‘지적 대화’를 나누고 싶은 독자들에 힘입어 인문 도서의 판매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각자도생의 시대에 공부에서 길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창비 50주년 특별기획 ‘공부의 시대’에 참여한 저자들은 입을 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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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리즈 중의 하나 me**ya03 | 2016-1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공부의 시대 - 김영란 지음 | 창비 | 2016년 07월 15일 출간 이번에 구입한 이 책은 쪽수와 책 크기가 아담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 쉽게 읽어낼 수 있는 책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혹시나 오해하실 수도 있으신데, 여기서 쉽다는 것은 책 내용 자체가 쉽고 가볍다는 뜻이 아닙니다. (쪽수 152쪽 /크기 128 * 194 mm /255g) 이 책은 강만길, 김영란, 유시민, 정혜신, 진중권 등... 꽤 이름이 알려진 다섯명의 지식인들이 시리즈로 펴낸 책의 하... 더보기
  • 김영란의 책 읽기의 쓸모 ks**592 | 2016-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독서광’ 김영란 전 대법관을 만든 독서와 공부의 길 대한민국 사법사상 최초의 여성 대법관이자 ‘김영란법’으로 많은 사회적 관심과 존경의 대상이 되고 있는 김영란 전 대법관은 독서광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오늘의 자신을 만들어온 것이 ‘쓸모없는 책 읽기’였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독서 편력을 통해 책을 읽는다는 것의 의미를 탐문한다. 지식 욕구를 채우거나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 공부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책에 대한 탐닉은 쓸모있는 공부라고 할 수 없지만, 책을 읽는 것이 그 자체로 자신을 수양하고 나 자신을 찾는 길이었다고 말한다. 그... 더보기
  • 써 먹지 않는 독서의 쓸모 사람이 사람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얻는 것을 인맥(人脈)이라 말한다. 그럼 책이 책을 소개하니, 이를 통해 얻는 것은 책맥(冊脈)이라고 할 수 있겠구나. ‘책’을 소개하는 “책”을 통해 좋은 <책>을 만나곤 한다. 다정한 벗을 만나듯 다감한 책과 마주함은 그지없는 기꺼움이다.   사람을 소개 받을 때에 누가 소개했는가가 중요하듯이 책을 고를 때도 누가 지었는지, 누가 추천하는지를 고려하게 된다. 김영란이 미덥기에 책을 찾는 내 손길은 덩굴손처럼 이 책을 향해 벋었다.... 더보기
  • 김영란 전 대법관의 공부와 책 읽기에 대한 이야기.(써먹을 일 없는 독서의 쓸모에 대한 에세이?)저자는 대법관 퇴임 후 여느 대법관처럼 대형 로펌에 취업하지도, 개인 사무실을 개업하지 않았다.조무제 전 대법관, 양창수 전 대법관께서는 대학으로 가셨고,김영란 전 대법관도 공직 활동 후 서강대로 가셨단다(이하 '교수님').이런 분들은 이념을 떠나 찬양해야 한다. 교수님은 직업이나 일과 무관하지만 자신의 삶을 성숙하게 하는 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다양한 관점과 삶의 양식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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