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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 김명남 옮김 | 창비 | 2016년 01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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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2020.02.2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2795(8936472798)
쪽수 96쪽
크기 120 * 187 * 15 mm /1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e Should All be Feminists/Adichie, Chimamanda Ngozi,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만일 우리가 젠더에 따른 기대의 무게에서 벗어난다면, 얼마나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

세계에서 가장 성평등 국가인 스웨덴 청소년의 교육 필독서이면서 250만이 본 화제의《TED》강연을 책으로 만든『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해《타임》에서 뽑은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된 저자 아디치에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딸린 부정적 뉘앙스를 떨어내고 본래의 의미를 되찾자고 말한다. 지난해 SNS에서 벌어진 ‘#나는페미니스트입니다’ 해시태그 선언 운동도 ‘페미니즘’이란 단어를 되찾기 위한 노력 중 하나이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여자는 ~해야 한다. 할 수 없다, 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말을 듣지 않는 세계에서 살고 싶었던 저자는 페미니즘은 여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 모두를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남성들에게 연대를 요청한다. 따라서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고방식이 남성과 여성 모두를 짓누르고 있으며, 페미니즘을 통해 우리 모두가 더욱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역설한다.

저자는 페미니즘에 대한 오해와 지적들을 반박한 후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며 페미니스트란 말에 딸린 부정적 뉘앙스에 겁을 먹는 사람들이 새롭게 페미니즘을 인식하기를 바라고 있다. 이 책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명료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으며 한국어판에는 강연 전문과 더불어 에세이《여성스러운 실수》와 여성학자 자넬 홉슨이 진행한 작가 인터뷰가 함께 있어 읽을거리를 풍부하게 했다.

상세이미지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자가 속한 분야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자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Chimamanda Ngozi Adichie)는 소설가. 1977년 나이지리아에서 태어나 자랐다. 열아홉에 미국으로 건너가 이스턴 코네티컷 주립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으로, 예일 대학교에서 아프리카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종, 이민자, 여성에 대한 문제를 주제의식으로 삼은 소설로 평단의 각광을 받으며 영미문학을 이끌 차세대 작가로 부상했다. 영연방 작가상, 허스턴/라이트 기념상, 오렌지 소설상, 펜클럽 오픈북상, 미국도서비평가협회상 등을 수상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래드클리프 고등연구소 펠로, 매카서 펠로로 선정되었다. 2011년 『뉴요커』에서 뽑은 ‘미국을 대표하는 젊은 소설가 20인’에, 2013년 『포린 폴리시』에서 뽑은 ‘세계를 이끄는 사상가’에, 2015년에는 『타임』에서 뽑은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장편소설로 『보랏빛 히비스커스』 『태양은 노랗게 타오른다』 『아메리카나』, 소설집으로 『숨통』이 있다. 현재 미국과 나이지리아를 오가며 살고 있다. 이 책의 원본이 된 TED 강연은 유튜브에서 25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팝스타 비욘세의 노래에 피처링되기도 했다. 스웨덴에서는 이 책을 전국의 모든 고등학교 2학년에게 나눠주어 성평등 교육의 교재로 삼고 있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님의 최근작

역자 : 김명남

역자 김명남(金明南)은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서점 알라딘 편집팀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몸에 갇힌 사람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지상 최대의 쇼』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포크를 생각하다』 『버자이너 문화사』 등이 있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로 제55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목차

책머리에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여성스러운 실수
인터뷰: 이야기꾼
옮긴이의 말

추천사

인디펜던트

이 책을 소년 소녀들의 손에 쥐여주고 싶다. “스스로에게 좀더 진실함으로써 좀더 행복해진 남자들과 좀더 행복해진 여자들의 세상”을 만들어나가는 데 영감을 줄 수 있도록. (올해의 책으로 선정하며)

하퍼스 바자

유튜브에서 그녀의 영상을 250만명이 시청한 뒤, 작지만 완벽했던 그 강연은 마찬가지로 작지만 완벽한 책이 되어 나왔다. 이 책은 핸드백, 호주머니, 크리스마스 선물용 양말에 집어넣기에 완벽한 크기다. 여러권을 사지 않을 도... 더보기

책 속으로

우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자신을 움츠리라고, 자신을 위축시키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여자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야망을 품는 것은 괜찮지만 너무 크게 품으면 안 돼. 성공을 목표로 삼아도 괜찮지만 너무 성공해서는 안 돼. 그러면 남자들이 위협을 느낄 테니까. (31면, 비욘세의 「***Flawless」에 인용된 부분)

중학생인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함께 외출하면, 둘 다 십대라서 용돈이 몇푼 없는 것은 똑같지만 늘 남자아이가 자신의 남성성을 증명하기 위해서 돈을 다 내야 한다고들 여깁니다. (그러고서는 왜 남자아이가 여자아이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여자든 남자든,
우리는 모두 지금보다 더 잘해야 합니다”
전세계를 뒤흔든 화제의 TED 강연,
21세기 페미니스트 선언!

오늘날 페미니즘은 어떤 의미일까? 이 질문에 답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포린 폴리시』 선정 ‘세계를 이끄는 사상가’이자, 2015년 『타임』 선정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꼽힌 소설가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는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온갖 오해를 단호하고도 위트 있게 반박하며 여성과 남성 모두를 페미니즘의 세계로 초대한다. 전통적인 성역할에 고착된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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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머먼더 lo**rfaith | 2017-02-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페미니스트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칭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런 거부감이 조금은 줄었습니다. 사회에서 많은 여성들은 명백하게 부조리한 일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또 사회는 그러한 일들을 여성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를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그러한 일에 기분 나빠해야 한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고, 그저 그렇게 순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만 살아가면 사회는 여성에 대해 무... 더보기
  • ϻ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삶에서 더욱 가까워지길 -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사실 요즘 가장 많이 핫한 키워드 중 하나가 '페미니스트'이다. 누군가는 아직도 처음 듣는 단어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차별에 관하여서 많은 이슈가 될만한 이야기들이 자꾸 깔리다보니 점차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더많은 부분들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TED강연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슈가 된 것은 분명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기도 했을 것이고 전혀 생각치 못한 사람들도 많았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페미니스트는... 더보기
  • "세상에는 남자보다 여자가 약간 더 많습니다. 세계 인구의 52퍼센트가 여성입니다." 20p 행정자치부 인구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 11월 기준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약 만명이 많다. 2015년 6월 처음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를 추월 하였고, 격차는 매월 벌어지고 있다. 사회는 변했다. 우리는 이미 '여초사회'에 살고 있다. "성차별 하지마." "무슨소리야. 요즘은 역차별이 더 많아." 세상이 변했지만, 우리는 변하지 않았다. 성차별을 거부하는 여성의 발언에 역차별을 언급하는 남성의 대화가 지... 더보기
  • 원문 : http://blair.kr/220635476890   페미니스트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정확한 뜻을 알지못해도, 어렴풋이 굉장히 부정적인 느낌들이 떠오릅니다     [매력쟁이크's 책수다]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저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게 하고, 페미니스트에 대해 좀 더 정확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책이예요. 시대는 변하고 있고, 사람도 변하고, 문화도, 우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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