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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 규슈 빛은 한반도로부터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3년 07월 29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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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4 ~ 2019.08.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2306(8936472305)
쪽수 356쪽
크기 152 * 225 * 30 mm /63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유홍준 교수가 전하는 일본문화답사기!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제1권 《규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로 한국의 문화기행서로 많은 사랑을 받은 유홍준 교수의 저작이다. '일본 속의 한국문화',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기 위해 '일본편'을 소개한다. 가깝고도 먼 나라 한국과 일본. 이 책은 한일 관계에서 주요한 주제였던 과거사 문제를 문화사적으로 접근해보려는 저자의 노력으로 한일 양국이 문화적으로 영향을 주고받은 흔적을 일본문화 속에서 찾는 데에서 시작한다.

1권 규슈 편에서는 일본이 고대문화를 이룩하는데 한반도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준다. 조선의 도공들이 일본에 터를 잡고 자기 문화를 만들어낸 이야기를 역사적 흐름에 따라 답사한다. 한반도가 일본문화에 영향을 끼쳤음을 보여줌과 함께 스스로 이룩한 일본문화의 우수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미술사와 문화유산에 조예가 깊은 저자가 한일 쌍방향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동아시아적인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에서 저자가 갖고 있는 역사적 지식과 쉬운 설명으로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유홍준 교수가 이번에는 일본으로 건너간 한국의 문화와, 그곳에서 일본의 문화로 새롭게 만들어진 그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답사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홍준 저자 유홍준은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석사과정,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예술철학 전공)을 졸업하였다.'공간' 과 '계간미술' 기자를 거쳐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부문에 당선된 이래 미술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영남대학교 조형대학 및 대학원 미학·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증이며, 영남대학교 박물관장,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 문화재 전문위원을 역임했다.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2,3', '창작과비평사 1993∼1997),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창작과비평사 1990), '정직한 관객'(학고재 1990), '조선시대 화론연구'(학고재 1998), '나의 북한 문화유산답사기 상' (중앙M&B 1998), '화인열전 상. 하'(근간), 번역서로 '회화의 역사' ( 열화당 198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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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본답사기를 시작하면서
일방적 시각에서 쌍방적 시각으로

규슈 답사
자연관광과 문화관광의 어울림


제1부 북부 규슈
규슈 요시노가리
빛은 한반도로부터

히젠 나고야성과 현해탄
현해탄 바닷물은 아픈 역사를 감추고

가라쓰
일본의 관문에 남아 있는 우리 문화의 흔적들

아리타
도자의 신, 조선 도공 이삼평

아리타·이마리
비요(秘窯)의 마을엔 무연고 도공탑이

다케오·다자이후
그때 그런 일이 다 있었단 말인가


제2부 남부 규슈
가고시마
사쿠라지마의 화산재는 지금도 날리는데

미산 마을의 사쓰마야키
고향난망(故鄕難忘)

미야자키 남향촌
거기에 그곳이 있어 나는 간다

부록
답사기 독자를 위한 일본의 풍토와 고대사 이야기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

추천사

백낙청(문학평론가, 서울대 명예교수)

유행에 따라 뜨고 지는 일회적 베스트셀러가 아니라 수십년의 세월을 이겨내며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홍준 ‘답사기’의 존재는 한국 인문학의 축복이자 기행문학의 우뚝한 성과다. 그 저자가 이번에는 일본의 역사와 인문, 예술적... 더보기

이종원

‘한일 역사인식의 최대 장애는 고대사’라는 생각을 종종 한다. 고대 이래 한반도와 얽히고설킨 뿌리는 일본 열도 도처에 있다. 그러나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편견과 왜곡에 지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한일 고대사의 현... 더보기

정재승(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

대중서가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화려한 지식도, 쉽고 유려한 문장도 아니다. 바로 ‘핵심을 파고드는 통찰력’이다. 이 책은 그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인문서의 전범이다. 이 책이 지난 20년간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더보기

도올 김용옥(대학교수, 철학자)

중국 고대문헌이나 유적이 우리 고대사를 재구하는 자료가 된다면, 일본 고대사 또한 우리 역사의 한 장으로서 인지되어야 마땅하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일본의 역사와 문화가 우리 민중의 기초적 상식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고... 더보기

민현식(건축가)

일본 문화유산 답삿길에서도 유홍준은 우리 시대의 르네상스인답게 미술사가로서 지식 정보의 전달에 머물지 않고, 시적 상상력과 소설적 서사력 그리고 건축적 지혜를 발휘하여 판단하고 해석한다. 법륭사 서원가람 회랑의 오묘한 공간감... 더보기

책 속으로

가라쓰야키의 이런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면 나 자신부터 안타까움과 부끄러움이 일어난다. 일본은 우리 도자기 기술을 가져다 세계시장을 제패하고 도자기왕국으로 발전했는데 우리는 그 원조 격이면서 왜 그러지 못했는가에 대한 한탄이다. (…)
그때나 지금이나 우리는 도자기에 대해 거의 무관심하다. 고려청자, 조선백자, 조선 분청사기가 뛰어나다는 주장만 했지 생활 속에서 그것을 즐기지 않고 있다. 그러나 조선 도자의 가치를 일본인들은 일찍이 알아챘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마냥 즐기고 있다. 우리는 고유기술을 갖고 있었지만 그것을 활용할 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명의 빛은 한반도로부터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출간
유홍준의 새로운 안목으로 일본문화의 근원과 정수를 말한다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를 시작으로 2012년 제7권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까지 20년 동안 3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아왔고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로 기록된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이번에는 ‘일본 속의 한국문화’와 ‘일본문화의 정수’를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그동안 펴낸 제7권까지의 국내편 ‘답사기’는 전국 각지의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소개하면서 그 가치와 의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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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욱 가까워진 규슈 ja**a007 | 2017-1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중학생 때 나의문화유산답사기 1,2권을 읽고 한동안 읽지 못하다가 최근 일본 규슈편을 읽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중간에 못 본 답사기를 몽땅 쓸어다가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  역시 유홍준이다.  저자의 글은 재미도 있고 가독성도 좋아 한번 잡으면 푹 빠져 버리기 일쑤다. 게다가 학자가 연구를 진행할 때 어떤 마음과 태도로 임하는지 보여주시기 때문에 나를 자주 되돌아보게 된다.  일본의 낯선 고대 역사와 이제는 기억이 날듯 말듯한 우리 역사가 같이 엮이는 이야기 중에 전쟁이 아닌 것... 더보기
  • 발자취 in**urans | 2014-1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리는 우리의 것을 과대평가해 애국자인척 자랑을 하거나 아니면  과소평가 아니 평가절하하는것을 비판이라고 치부해 버리는 경향이 있다. 우리는 우리의 것을 치우쳐진 시선이 아니라 냉철한 시각에서 바라봐야할 눈을 가져야만이 우리것이 좋은 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다는 사실을 가려낼 수 있으리라 그렇지만 그런 경지 까지 올라가는 게 그리 쉽지만은 않다 우리에게 뿌리내린 사상이 쉽게변할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우리것이 좋고 우수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게 좋은 것을 왜 계승하지 못하였는가 왜우리는 우리것을 다... 더보기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yo**yss1 | 2014-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1편부터 쭉 읽어보게 된 책이다. 대학 재학시절 1편을 접한 후 지금까지 완편을 구매해 탐독했다.   이 책을 통하여 미술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평소 바빠서 많은 것을 볼 수 없지만, 그렇기에 더 이 책이 나에게 소중하게 느껴진다.   간접체험을 통해 과거 역사와 그들만의 생활방식, 예술세계를 가늠해 볼 수 있어 행복하다.   규슈편은 일본 문화의 정수 교토로 입성하기 전 맛보기로 쓰신 것 같다. 고대 조선인이 처음 상륙하였지만, 아직 일본에 정착하... 더보기
  • 우린는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우리의 두 번째 여정인 나고야 성터로 이동했다. 나고야 성터는 요시노가리에서 가라쓰까지는 차로 한 시간 거리고 거기서 히젠 나고야 성터까지는 15분이 걸린다고 한다. 일본의 유적지와 박물관은 대개 오후 5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우리는 서둘러 움직여야 했다. 비가 계속 오락가락해서 제대로 구경하는데 다소 무리(?)가 있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그런대로 우리의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거 같다.   나고야는 일본말로 똑같은 이름의 성이 2개가 있다고 한다. 우선 나고야하... 더보기
  • 책에 소개된 <가가미 신사>는 우리의 답사 코스에는 없었다. 교수님은 여기에 소장된 유명한 고려 불화 <수월관음도>때문이라고 하셨다. 우리는 수월관음도를 가가미 신사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나고야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을 볼 수 있었다.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는 김우겸 또는 김우가 그린 이 <수월관음도>는 고려 불화 중에서 유일하게 높이 4m가 넘는 대작이며, 1812년에 쓰인 <측량일기>에 의하면 충렬왕의 후비 숙원창비 김씨가 1310년(충선왕 2) 5월에 내반종사 김우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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