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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2년 09월 15일 출간

Klover 평점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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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식인, 출판편집인, 책벌레 회원 추천 올해의 인문교양 북리스트
    2017.11.27 ~ 2018.01.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72184(8936472186)
쪽수 472쪽
크기 153 * 224 * 30 mm /70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과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기행문학의 백미를 만나다!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는 인문서『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1990년대 초중반 전국적인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저자 유홍준이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 그리고 사람 이야기를 담은 일곱 번째 책을 들고 돌아왔다. 지금까지의 ‘답사기’와 달리 이번 7권에서는 한 권을 온전히 ‘제주도’에 할애해 제주의 문화, 자연, 역사, 사람 이야기를 전에 없이 풍성하고도 깊이 있게 소개한다. 제주답사 일번지인 조천·구좌 지역을 시작으로 제주의 역사를 말해주는 탐라국의 옛 자취를 따라 삼성혈, 관덕정, 오현단에 얽힌 이야기, 제주의 서남쪽에 위치한 대정 추사 유배지와 추사 김정희의 삶 등을 들려준다. 제주 4·3 사건과 ‘나비박사’ 석주명, 일본인 인류학자 이즈미 세이지찌 등 잊어서는 안 될 사건과 인물 유산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신간《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은 기존의 답사기 여섯 권과 달리, ‘제주허씨를 위한 제주학 안내서’라는 콘셉트에 따라 자연, 역사, 민속, 언어, 미술이 하나로 어우러진 제주의 진정한 가치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독자는 전국민의 휴양지이자 국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한 제주의 곳곳에 숨어 있는 에피소드를 따라가며 지금까지 알려진 제주가 아닌, 전혀 다른 모습의 제주를 만나게 될 것이다.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7권 출간 기념 저자 인터뷰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홍준 저자 유홍준은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대학원 미술 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했으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대표를 맡았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문화재청장을 역임하고, 현재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1~6), 평론집 『80년대 미술의 현장과 작가들』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화인열전』(1~2) 『완당평전』(1~3)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등이 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저작상(1998),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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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제주허씨’를 위한 ‘제주학’ 안내서

제주답사 일번지 1―와흘 본향당
본향당 팽나무에 나부끼는 하얀 소망들
제주도 / 제주의 가로수 / 산천단 / 와흘 본향당 /
소지의 내력 / 회천 석인상

제주답사 일번지 2―조천 너븐숭이
외면한다고 잊혀질 수 없는 일
조천 연북정 / 조천연대 / 큰물, ?근돈지 / 너븐숭이 /
제주 4·3사건의 전말 / 「순이삼촌」 문학비

제주답사 일번지 3―다랑쉬오름
설문대할망의 장대한 대지예술
제주의 자연 / 다랑쉬오름 / 용눈이오름 / 김영갑 갤러리 /
아부오름 / 『오름나그네』

제주답사 일번지 4―용천동굴
이보다 더 아름다운 용암동굴은 없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 성산일출봉 / 용암동굴 /
당처물동굴 / 거문오름 / 용천동굴

제주답사 일번지 5―하도리 해녀 불턱
숨비소리 아련한 빈 바다에 노을이 내리네
제주해녀항일기념탑 / 해녀박물관 / 세화리 갯것할망당 /
대상군 이야기 / 하도리 해녀 불턱 / 종달리 돈지할망당

한라산 윗세오름 등반기―영실
진달랩니까, 철쭉입니까
한라산 / 임백호 『남명소승』 / 오백장군봉 / 영실 / 팔도 아줌마 /
구상나무 / 윗세오름 / 겐테 박사 / 정지용의 「백록담」

탐라국 순례 1―삼성혈
전설은 유물을 만나 현실로 돌아온다
삼성혈 / 돌하르방 / 삼사석 / 일도 이도 삼도 /
삼양동 선사유적지 / 삼양동 검은 모래

탐라국 순례 2―관덕정
탐라국에서 제주도로 넘어가면서
탐라국에서 제주군으로 / 불탑사 오층석탑 / 고려왕조의 이미지 /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 제주목 관아 / 관덕정 / 관덕정 돌하르방

탐라국 순례 3―오현단
제주의 삼보(三寶)와 영주십경(瀛州十景)
무근성 / 오현단 / 귤림서원 / 향현사 / 제주성터 / 『탐라순력도』 /
사라봉 / 만덕할머니 / 김만덕 기념탑 / 한라수목원 / 제주어

제주의 서남쪽 1―하멜상선전시관
불로초를 찾아 오고, 태풍에 실려 오고
명월성 / 명월리 팽나무 군락 / 백난아 「찔레꽃」 / 산방산 /
하멜상선전시관 / 『하멜 보고서』 / 서복전시관

제주의 서남쪽 2―송악산
아, 다녀가셨군요
무태장어 / 용머리해안 / 형제섬 / 사계리 사람 발자국 화석 /
일본군 진지동굴 / 송악산 / 알뜨르 비행장 / 백조일손지묘 / 「빈 산」

제주의 서남쪽 3―대정 추사 유배지
세한도를 그릴 거나, 수선화를 노래할 거나
유배지로 가는 길 / 위리안치 / 아내에게 보낸 편지 /
찾아오는 제자들 / 「세한도」 / 추사의 귤중옥 / 수선화를 노래하며 / 방송

제주의 서남쪽 4―모슬포
모슬포 모진 바람은 지금도 여전하고
제주 추사관 / 대정읍성 / 삼의사비 / 대정향교 / 인성리 방사탑 /
육군 제1훈련소 / 강병대 교회 / 모슬포

가시리에서 돈내코까지 1―조랑말박물관
순종을 지키고 고향을 지키련다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 / 제주마 방목장 / 사려니 숲길 /
교래리 토종닭 / 가시리마을 / 조랑말박물관

가시리에서 돈내코까지 2―제주학의 선구자들
잊어서는 안 될 그분들을 기리며
헌마공신 김만일 / 재일동포 공덕비 / 위미 동백나무 울타리 /
감귤박물관 / 이중섭 미술관 / 이즈미 세이이찌 / 돈내코 / 석주명 흉상

지명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300만 독자의 선택,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신간 제주편 출간!

유홍준, 이번에는 제주도다!

1993년 제1권 ‘남도답사 일번지’부터 2011년 제6권 ‘인생도처유상수’까지 인문서 최초 300만부 판매 돌파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유홍준 교수(명지대 미술사학과)가 제7권 신간 제주편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을 출간했다. 전작들과 달리 이번 신간은 한권을 오롯이 제주에 할애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유산, 역사와 사람 이야기로 풍성하게 채웠으며 그 깊이와 집중도 또한 답사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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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유산답사기7 xe**oss1 | 2017-08-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제주도를 여러번 다녀온 사람이라 제주도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보통 제주도 하면 폭포를 보거나 한라산을 타거나, 성산일출봉을 다녀오거나 하는 것이 흔하고 최근에는 아쿠아리움같은 현대 문물을 보는 등의 활동이 주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풍경과 볼거리에 집중하다 보면 놓치게 되는 것이 있는데, 바로 제주에 남아있는 역사의 흔적들입니다. 제주도에도 다양한 역사적 문물들이 있는데, 그에 대해서는 생각도 못해봤다는 점에서 이 책은 생각의 전환을 상당히 요구했습니다. 가볍게는 하르방부터... 더보기
  • 아내는 아이들이 어렸을 때 제주도에서 한 2년 동안 살다 오겠다고 했다. 아이들이 아름다운 제주도 자연 속에서 자란다면 좋겠다고 나도 생각했다. 그러나 결국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내가 혼자 살기 힘들 것 같아 말렸기 때문이다. 지금 생각하면 그때 왜 말렸나 싶다. 세 명이 제주도에서 살았더라면 우리 식구의 삶이 얼마나 풍요로워졌을까. 세 명의 삶은 물론 나도 제주도에 자주 가면서 그곳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을 텐데 말이다.   지금까지 제주도에 네 번 다녀왔다. 원래는 울릉도에 가기로 했던 신혼여행을 배가 뜨지 ... 더보기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yo**yss1 | 2014-05-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먼저 일본 아스카 나라편을 보아서인지, 역사의 장대함에 비해 우리제주는 너무나 소박하고 귀엽다. 육지와 다른 제주도만의 독특한 무속신앙과 자연과 힘겹게 싸우며 이룩한 제주도민들의 삶의 모습이 정겹다.   최근 관광개발로 몸살을 앓고 있다지만, 그만큼 제주는 구경할게 여전히 많은 것 같다. 갈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제주의 모습을 미술사가의 눈으로 재조명해 본다. 나중에 제주 답사나 여행할 때에 꼭 지참해야 필독서다. 더보기
  •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7 ys**5636 | 2014-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유홍준저자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국내 문화.유적 시리즈를 넘어 현재 일본 규슈,아스카,교토까지 소개해 주고 있다.저자의 왕성한 답사,탐방,증언,연구 등의 활동력은 찬탄과 존경심까지 일어나게 한다.문화는 국가의 힘이고 척도가 될 정도로 먼저 가신 조상들이 남겨 놓은 다양한 문물은 후세들이 대대손손 보존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것이다.OECD국가인 한국의 문화유산은 어느 나라에 내 놓아도 손색(遜色)이 없을 정도로 한국만이 갖고 있는 독특함과 수수함,자연스러움이 묻어나 있다.이럴 때 백의민족이라는 말이 딱 어울릴 정... 더보기
  • 친구가 말했다. 제주도에서 특히 인상적이었던 곳은 나를 닮아 수줍은 듯한 산굼부리와 김영갑 갤러리_ 부드러운 바람과 햇살 아래 거닐면서 이런 곳에서 자란 나의 감성과 참 닮아있는 듯 하다고. 물론 두 곳은 아직 가보지 못했다.   애초에 저자를 부른 것은 미술사를 공부하던 현장이었다고 했다. 돌하르방이라는 제주 고유의 캐릭터와 추사 김정희 유배지_ 저자는 제주 추사관 명예 관장이기도 하다- 불탑사의 고려시대 오층석탑, 국립제주박물관의 유물들.   그러나 다랑쉬 오름에 올랐을 때, 그는 제주의 자연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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