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 1

창비세계문학 79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지음 | 엄지영 옮김 | 창비 | 2020년 04월 2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0월 05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선택(세계문학전집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64783(8936464787)
쪽수 596쪽
크기 146 * 210 * 35 mm /73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라틴아메리카를 대표하는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바르가스 요사가 직접 꼽은 대표작
1950년대 뻬루 독재 정권하의 사회상을
나락으로 추락한 인물들을 통해 사실적으로 그린 작품

“문학은 불꽃이다”_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2010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자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까를로스 푸엔떼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훌리오 꼬르따사르 등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붐’을 주도한 작가들 중 한명인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장편소설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전2권)가 창비세계문학 79~80번으로 출간됐다. 국내 초역으로 소개되는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는 1969년작으로 작가가 “만약 불구덩이 속에서 내 작품 중 하나만 구해야 한다면, 나는 주저 않고 이 작품을 택할 것이다”라며 꼽은 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신문사 기자인 싼띠아고 싸발라와 운전기사 암브로시오가 ‘까떼드랄’이라는 주점에서 마누엘 오드리아 정권 당시 뻬루에 횡행하던 도덕적 타락과 정치적 탄압,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비밀’에 대해 이야기하며 과거를 회상하는 것이 표면을 이루고 있다. 독재 정권이 자행하는 각종 범죄와 사회의 부정부패가 만연하던 시대에 삶의 나락으로 추락한 인물들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동시대의 다른 라틴아메리카 작가들이 전통적인 세계관을 토대로 현실과 환상, 역사와 신화 등의 소재를 결합하면서 현실의 지평을 확대하는 데 주력했다면, 바르가스 요사는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 그리고 현실의 허구성을 깊게 파고들었다.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는 이러한 작품관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 소설이자,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는 권력의 구조를 뛰어나게 묘사했을 뿐 아니라 개개인들의 저항과 봉기, 패배에 대해 정곡을 찌르는 상을 그려냈다”라는 노벨 문학상 선정 이유에 가장 부합하는 작품이다.

작품 줄거리
1948년에서 1956년 사이 뻬루는 마누엘 아뽈리나리오 오드리아 장군이 이끄는 군사독재 정권하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8년 동안 정당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의 일상적인 활동조차 제약당할 정도로 숨 막히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 시기에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한 주인공 싼띠아고 싸발라는 우연히 다시 만난 아버지의 옛 운전기사 암브로시오와 까떼드랄 주점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주인공 싼띠아고 싸발라는 리마의 부르주아 가정 출신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며 싼마르꼬스 대학에 입학하지만, 곧 반독재 공산주의 학생운동에 가담하다가 경찰에 연행된다. 그동안 오드리아 정권과 결탁해 막대한 이익을 올리던 아버지에게 반감을 품어온 싼띠아고는 석방 후 부모에게서 독립한 뒤 기자생활을 하며 동료들과 보헤미안적인 삶에 탐닉한다. 그러나 취재 도중 우연히 ‘비밀’을 알게 된 싼띠아고는 또다시 고통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저자소개

저자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저자가 속한 분야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Mario Vargas Llosa, (1936~ )

?Fiorella Battistini
1936년 뻬루 아레끼빠에서 태어났다. 1950년 리마의 레온시오 쁘라도 군사학교에 진학했으나 2년 만에 중퇴하고,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며 경력을 쌓았다. 1953년 뻬루의 싼마르꼬스 대학에 입학해 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스페인의 마드리드 꼼쁠루뗀세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3년 군사학교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장편소설 『도시와 개들』을 발표하며 스페인 최고 문학상 중 하나인 비블리오떼까 브레베 문학상과 스페인 비평상을 수상하고, 라틴아메리카 소설의 ‘붐’을 주도하는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59년 프랑스로 이주하여 잡지 편집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1964년 뻬루로 돌아온 뒤 1966년 두번째 장편소설인 『녹색의 집』으로 뻬루 국가소설상, 스페인 비평상, 로물로 가예고스 문학상을 휩쓸며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이후 세계 각국 대학에서 초청 강연을 했다. 정치에도 관심이 많아 1990년 뻬루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만 알베르또 후지모리에게 패해 낙선했다. 1994년 스페인어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미겔 데 세르반떼스상을 수상하고, 2010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 문학의 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외 주요작으로 장편소설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1969) 『빤딸레온과 특별봉사대』(1973) 『새엄마 찬양』(1988) 등이 있으며, 『싸르트르와 까뮈 사이에서』(1981) 『자유에의 도전』(1994) 등 다수의 에세이집을 발표했다.

역자 : 엄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과 스페인 꼼쁠루뗀세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소설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 알베르또 푸겟의 『말라 온다』, 돌로레스 레돈도의 『테베의 태양』, 리까르도 삐글리아의 『인공호흡』, 루이스 쎄뿔베다의 『자신의 이름을 지킨 개 이야기』 『느림의 중요성을 깨달은 달팽이』, 로베르또 아를뜨의 『7인의 미치광이』, 페데리꼬 가르시아 로르까의 『인상과 풍경』, 마세도니오 페르난데스의 『계속되는 무』 등이 있다.

목차

하나


발간사

책 속으로

“그러니까 시치미 떼지 말라는 거야.” 싼띠아고는 눈을 감고 숨을 들이마신다. “이왕 말이 나온 김에, 라 무사와 아버지 얘기나 좀 해보자고. 아버지가 시켰나? 다 지난 일을 지금 와서 왈가왈부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나 싶지만, 그래도 난 꼭 알아야겠어. 아버지가 시킨 건가?”
1권 43면

에스삐나 대령이 화가 난 목소리로 말했다. “출장 가 있는 동안 긴급 보고가 쏟아졌어. 대령님, 군이 대학을 접수했답니다, 대령님, 경비대가 싼마르꼬스에 주둔하고 있답니다, 어쩌고저쩌고. 그런데 정작 주무 장관인 나는 그런 일이 일어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층적 이야기 구조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의 경우, 싼띠아고 싸발라와 암브로시오의 대화가 이 작품 전체를 에워싸고 있다. 두 인물의 대화는 여러 인물과 상황, 행동 등을 중층적으로 제시하며 차츰 하나의 이야기로 수렴된 새로운 지도를 그리는 효과를 불러온다. 기존의 소설처럼 전지적 작가 시점을 이용하거나 한 인물에 전형성을 부여하는 대신, 인물들을 다면적인 각도에서 제시한 것이다. 또다른 특징은 두 인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시간이 중층적으로 한데 뒤섞이면서 미래의 시점이 과거와 현재의 텍스트로 서서히 스며든다는 것이다. 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1936)는 라틴 아메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다. 대표작 <염소의 축제>는권력 구조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개인의 저항과 반역, 좌절을 통렬한 이미지로 포착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2010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까떼드랄 주점에서의 대화>는 권력과 욕망을 치밀하게 그려낸 정치색이 짙은 작품이다. 요사는 "만약 불구덩이 속에서 내 작품 중 하나만 구해야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이 작품을 택할 것이다."라고 할 만큼 가장 애착을 가진 작품이다. 소설은 독특한 방식으로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