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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건만 현덕 소설

소설의 첫 만남 11
현덕 지음 | 이지연 그림 | 창비 | 2018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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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8775(8936458779)
쪽수 104쪽
크기 123 * 189 * 10 mm /16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다시 한 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전하다!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 「소설의 첫 만남」 제11권 『하늘은 맑건만』.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우연히 손에 쥐게 된 돈을 식구들 몰래 다 써 버린 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문기의 이야기를 그린 한국 소년소설의 개척자 현덕의 소설 『하늘은 맑건만』. 어려운 형편 탓에 삼촌 집에 얹혀살고 있는 문기는 어느 날 숙모의 심부름을 하다가 예상치 못한 많은 돈을 갖게 된다. 그 돈을 친구 수만이와 함께 장난감이며 만화책을 사는 데 다 써 버린 문기는 곧 죄책감에 시달린다. 게다가 수만이의 강요에 못 이겨 두 번째 잘못까지 저지르면서 고민은 깊어져만 가는데…….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는 이지연 일러스트레이터가 작품이 쓰인 1930~40년대 배경을 오늘날 독자가 보기에도 낯설지 않은 그림으로 솜씨 좋게 펼쳐 내 깊이 있는 감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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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건만(소설의 첫 만남 11)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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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현덕
* 『집을 나간 소년』 『나비를 잡는 아버지』 등의 현덕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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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지연

그린이 이지연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3년과 2015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안녕, 겨울아』 『밤 한 톨이 땍때굴』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출판사 서평

가슴 뜨끔한 거짓말!
푸른 하늘 아래 문기는 당당히 고개를 들 수 있을까?

한국 소년소설의 개척자 현덕의 『하늘은 맑건만』이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11권으로 출간되었다. 우연히 손에 쥐게 된 돈을 식구들 몰래 다 써 버린 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문기의 이야기를 그린 [하늘은 맑건만], 학교 실습용으로 가꾸어 놓은 고구마밭이 파헤쳐지자 같은 반 친구를 의심하게 된 기수의 이야기를 담은 [고구마]가 한 권에 묶였다. 양심과 우정, 어려운 가정 형편처럼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청소년들의 고민이 생생하게 그려져 폭넓은 공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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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은 맑건만 sh**sc21c | 2018-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요즘 우리 아이들은 독서를 학원에서 배웁니다. 그러니 책을 읽는다는 것이 즐거울 리 없고 그저 논술과 토론을 배우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 듯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게 해주고, 책과 멀어졌던 어른들에게는 다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창비의 좋은 시리즈의 11번째 주인공 을 만나보았습니다.  에는 작가 현덕의 작품 ‘하늘은 맑건만’과 ‘고구마’ 두 개 작품이 담겨있습니다. 두 작품... 더보기
  • ♡ 떳떳하게 하늘을 쳐다보고 싶어요, 『하늘은 맑건만』 ♡ϻ             『하나, 책과 마주하다』 초등학교 때 정겨운 그림 몇 컷과 함께 글이 있는 이런 책 종류를 정말 많이 읽었었다. 평소 읽는 장편소설과는 읽는 느낌이 달라 지금도 몇 달에 한번씩 중고서점에 갈 때면 잔뜩 사서 읽곤하는데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 너무 반가웠고 앉은 자리에서 5분만에 읽을 수 있었다. 삼촌집에 얹혀살고 있는 문기는 숙모의 심부름... 더보기
  • 하늘은 맑건만 my**1 | 2018-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대를 뛰어넘어 가난, 양심, 친구, 괴롭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동화.현덕 작가의 은 창비 출판사의 청소년을 위한 단편소설 시리즈 '소설의 첫 만남'의 11번째 책이다. 우리말로 쓰여진 책이지만 1900년대 초중반에 쓰여진 책이기 때문에 단어가 낯선 것이 제법 많다. 단어의 뜻이 문맥상 쉽게 유추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은 것은 각주를 달아 설명되어 있어 글을 읽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책 내용은 초등학생들이 더 공감할 것 같은데 청소년 도서로 나온 것은 이러한 글의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은 두 개의... 더보기
  •       아이들은 활자 읽기를 거부한다. 이 거부는 해보지 않은 것에서부터 나오는, 그리고 무턱대고 지레짐작하여 재미없을 거라는 편견을 가지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특별히 이 서평 프로젝트에 속한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책과 멀어진 친구들의 독서 활동을 돕도록 기획된 책이라 한다. 그러하여 교사가 먼저 접해보고 생각해보고 권하는 자리에 있어야 하는 지라 함께 한다.특히, 이번 책들은 공감력 시리즈로 선택 된 책이라 한다. (칼자국-김애란, 하늘은 맑건만-현덕, 뱀파이어 유격수-스콧 니컬슨) ... 더보기
  • 일그러진 아이들과 일그러진 고구마, 일그러진 마음고깃간에서 잘못 계산하고 더 받은 거스름돈과 숙모의 돈을 몰래 #인마이포켓 한 소년의 이야기이자 교과서 수록작인 표제작 보다는, 가난과 가난 앞에서 잔인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다룬 가 훨씬 다채롭고 아프게 읽힌다.표제작은 '역시 교과서 감'이라고 할 정도로 교훈과 양심 가득한 이야기였다면,  는 가난한 수만의 볼록한 주머니가 자신들이 의심했던 훔친 고구마가 아닌 진짜 운동모자임을 알아차리고 나서도 이를 '고구마'라며 수만을 희롱하고 사실을 왜곡하는 모습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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