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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성석제 소설

소설의 첫 만남 2
성석제 지음 | 교은 그림 | 창비 | 2017년 07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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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8560(8936458566)
쪽수 88쪽
크기 124 * 189 * 9 mm /14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다시 한 번 책과 가까워지고 문학을 좋아하게 될 기회를 전하다!

문학적으로 뛰어난 단편소설에 풍성한 일러스트를 더한 새로운 소설 읽기 시리즈 「소설의 첫 만남」 제2권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흥미로운 이야기와 100면 이내의 짧은 분량, 매력적인 삽화를 통해 책 읽기를 낯설어하는 독자들도 동시대의 좋은 작품에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시리즈는 문학과 점점 멀어진 이들이 다시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끔 돕는 마중물 역할을 하면서 우리의 독서 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

성장의 과정에서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기로와 평생 잊을 수 없는 쓰라린 좌절의 경험을 섬세하고도 진지한 필치로 그려낸 성석제의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어떠한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이어지는 삶의 태도에 달렸다는 점을 묵직하게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긴다. 일러스트레이터 교은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감동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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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소설의 첫 만남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성석제 1960년 상주생. 1986년 시로 등단, 1994년 짧은 소설 모음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를 내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효석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단편 '내 고운 벗님'으로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시집 '낯선 길에 묻다', 소설집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인간의 힘' 등이 있으며, 2004년 2월 산문집 '즐겁게 춤을 추다가'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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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교은

그린이 교은은 서울에서 태어나 계원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여러 잡지와 교과서 등에 그림을 실었고,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이황, 삶의 참뜻을 깨닫고 실천한 참된 스승』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말

누구에게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인지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기회는 대체로 다른 사람이 만들어 준다. 그러니 함께 살아가는 가족과 벗, 이웃이 금쪽같이 소중하다!

목차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작가의 말
추천의 말

추천사

안찬수(시인)

첫 만남은 언제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단편소설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는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한껏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상임이사)

최은영(경기 운중중 국어교사)

어릴 적에는 부모님께 같은 책을 여러 번 읽어 달라고 조르던 아이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이제 책 읽기가 싫다고 말한다.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시금 이야기에 빠져드는 재미와 기쁨을 전한다.

서덕희(경기 광교고 국어교사)

몇 해 전부터는 학교 현장에서 소설 한 편 읽기를 하고 나면, 이렇게 긴 글은 처음 읽어 봤다는 반응이 나온다. ‘소설의 첫 만남’이 동화에서 소설로 향하는 가교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

신병준(경기 삼괴중 국어교사)

문학은 힘들고 지칠 때 위로를 건네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지혜를 전하며, 다양한 삶의 가치를 일깨워 주는 보물이라고 믿는다. 우리 학생들이 재미있게 책 읽는 풍경을 기대하며 마음이 설렌다.

출판사 서평

성석제의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 성장의 과정에서 한 번은 마주하게 되는 선택의 기로와 평생 잊을 수 없는 쓰라린 좌절의 경험을 섬세하고도 진지한 필치로 그려낸 작품이다. 어떠한 선택이 잘못되었는지 아닌지를 가르는 것은 결국 이어지는 삶의 태도에 달렸다는 점을 묵직하게 전하며 긴 여운을 안긴다. 교은 일러스트레이터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작품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깊은 감동을 더한다.

소년을 스쳐 간 운명의 장난
작가 성석제가 들려주는 선택에 관한 이야기

성석제의 소설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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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 전인가, 한 중학생이 방학 동안 학교에서 정해주는 책들을 읽고 독서록을 작성해야 하는데 큰일이라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요즘 중학생들에겐 학교에서 어떤 책들을 읽기 권장하나 궁금해서 그 목록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데미안을 비롯 어른들도 읽기 힘들어 하는 고전들이 즐비하더라고요. 솔직히 어른들도 읽다가 포기해 버린다는 그 어려운 책들을 도대체 이제 겨우 중학생인 아이들에게 읽길 권한다면... 그래 역시 독서란 재미없고 어려운 거야...라는 의식이 아이들에게 박혀버리지 않을까... 그래서 독서 기피증이 생겨버리는 건 아닐까..... 더보기
  • 타고난 이야기꾼이라할 수 있는 성석제 작가의 단편인 이 책은 재미있는 소설 그 이상의 의미를 담고있다. 바로 창비에서 출판한 '소설의 첫만남' 시리즈 중 한 권이라는 것인데, 책 말미의 추천의 글을 읽다보면 이 단편소설들이 어떠한 취지로 재편집되어 출판되었는지에 깊이 공감하게된다. 개인적으로 출판시장, 서점업계에 가장 큰 위협이자 경쟁이 되는 존재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몇날며칠이라도 심심하지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세상에서, 방송 프로그램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이라이트 캡쳐본이 떠돌고 심지어 캡쳐... 더보기
  • 책과 멀어진 친구들을 위한 마중물 독서 책과 잠시 멀어졌던청소년들에게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줄창비 소설의 첫 만남 시리즈 그 중성석제 작가의 내가 그린 히말라야시다 그림읽어보았어요~ 화가가 꿈이었지만현실에 부딪혀 꿈을 접고농사꾼으로 살아가는 아버지를 둔가난한집 아이 백선규아버지의 꿈을 알고 있던아버지 친구를 담임선생님으로 만나게 되면서,우연히 다른 사람 대신사생경연대회에 나가장원을 받게 되고...   오래간만에 아이와 함께 읽으며이런저런 이야기특히 도덕성에 관한 서로의 의견을 나룰수 있어독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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