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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이희영 장편소설

창비청소년문학 106
이희영 지음 | 창비 | 2021년 10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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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2022.05.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57068(8936457063)
쪽수 192쪽
크기 143 * 211 * 15 mm /26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의 영혼을 찾으러 왔습니다.”
30만 부 판매 『페인트』 이희영 신작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나나』가 창비청소년문학 106번으로 출간되었다. ‘영혼이 몸을 빠져나온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에서 출발한 이번 작품은 재기 넘치는 문장으로 오늘을 사는 현대인의 영혼을 속속들이 들여다본다. 누구보다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모범생 한수리와 모두에게 착한 아이였던 은류.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던 두 주인공이 영혼으로 빠져나온 뒤 스스로를 관찰하며 진짜 자신의 모습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자신의 영혼이 희박해져 있다고 느끼는” 이들, 남들에게 보이는 ‘나’의 뒤에서 진짜 ‘나’를 잊고 살아온 이들에게 뭉클한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다.

상세이미지

나나(창비청소년문학 106)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노래 가사처럼, 내 속엔 내가 참 많다.
배달 음식 주문을 위해 미리 연습하는 나. 청중들 앞에서 태연히 이야기하는 나.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거 다 하리라 믿던 나. 어른이 돼도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은 나.
남들 앞에서 싱글벙글 잘 웃는 나. 집에 와서 괜히 민망해하는 나.
타인과의 관계가 서툰 나. 혼자 남는 건 싫은 나.
이렇듯 수많은 나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고 미래에도 계속해서 변할 것이다. 결국 인간의 마음은 단 하나일 수 없다는 뜻이다. 각기 다른 마음들이 서로 툭탁거리며 싸우다 가끔 협력도 한다. 게으르고 굼뜬 행동도, 창피하고 부끄러운 모습도, 모나고 뾰족한 성격도 모두 나임을 인정했다. 그래야 조금씩 둥글게 살아가며, 나와 친해질 수 있을 테니까.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잃어버린 영혼
제2장 내버려 둔 영혼
제3장 오해한 마음
제4장 두려운 마음
선령의 첫 번째 서
제5장 미안한 나에게
제6장 외면한 나에게
제7장 깨달음의 선물
제8장 마지막 선물
선령의 두 번째 서
되돌아간 시간

작가의 말

추천사

민규동(영화감독)

‘몸을 빠져나온 영혼들의 방황’, 이런 신선한 설정엔 늘 단번에 사로잡힌다. 몸과 마음 둘 중 하나는 안 아픈 사람이 없는 현실 속에서 특히나 마음의 빈자리를 마주했던 사람이라면 흠뻑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이야기다.

장강명(소설가)

“영혼이 없다”는 유행어를 그저 재치 있다고만 여겼다. 그런데 이희영 작가는 그 말이 가리키는 바를 집요하게 탐구했다. 기발한 설정과 영리하고 깔끔한 플롯, 거기에 절묘하게 담긴 주제의식에 감탄했다. 무엇보다 주인공들을 안아... 더보기

이현익(휘문고 교사)

주어진 다섯 개만의 선택지에서 정해진 답을 찾는 것이 공부고, 그것이 가장 공정한 평가라고 믿는 우리 사회에서 열일곱, 열여덟 살의 아이들은 자신의 삶을 돌아볼 여유가 있을까? 어른들의 오늘을 살아보지 않았기에, 아이들은 내... 더보기

이구용(KL매니지먼트 대표)

설렘. 『나나』를 읽는 동안 시종 든 기분이다. 일상의 풍경과 독특한 가상의 설정이 균형 잡힌 짝패로 어우러져 내게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해서다. ‘선령’이라는 영혼 사냥꾼, 우연한 사고를 겪은 십 대의 두 인물(육체),... 더보기

한기호(출판평론가)

완벽한 딸과 모범생이라는 정답대로 살아가던 수리와, 혼자서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해야만 했던 류는 교통사고로 영혼과 육체가 분리된다. 설정부터 충격적이지만 몸에서 빠져나온 이들의 영혼은 그제야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서로의 삶을... 더보기

책 속으로

“영혼은 진정으로 느끼고 알아 가는 거야.”
“…….”
“그리고 단단하게 만들어 가는 거지.” (21면)

“또 모르지, 보이지 않는 곳을 좀 더 잘 들여다보라고 투명한 영혼이 되었는지도.” (39면)

“사람들이 흔히 너 자신을 찾으라고 하잖아요.”
그가 몸을 일으키고는 나를 향해 가까이 다가왔다.
“그럼, 그 전에 이미 자신을 잃어버렸다는 뜻일까요?” (50면)

“영혼으로 남은 나는…… 정말 불안 덩어리일까요?” (54면)

“그래서 잃어버렸는지도 몰라. 꼬리에 너무 많은 눈을 달아 버려서. 그 수많은 눈에서 벗어나고 싶었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에게서 ‘나’로 돌아갈 시간, 단 일주일!
『페인트』 이희영 작가의 새로운 드라마가 펼쳐진다

어느 날 가벼운 버스 사고를 당하고 정신을 잃은 수리와 류는 낯선 남자의 부름에 눈을 뜬다. 깨어난 곳은 평범한 응급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 이상하다. 물음에 대답도 하지 않고 침대를 내려다보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을 따라간 곳에는 다름 아닌 자신의 육체가 누워 있다. 자신을 영혼 사냥꾼 선령(?靈)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수리와 류에게 말한다. “완전히 죽은 건 아니야. 지금은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었을 뿐이니까.”(18면) 앞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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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나나 jc**c | 2021-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이희영 작가님의 장편소설로 나를 돌아보게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며 살아가는지... 아무 생각 없이 살아갈때가 너무 많습니다. 내가 뭘하며 사는지... 내가 왜 살고 있는지... 이 책은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한번 돌아보게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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