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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고양이 김중미 동화집

창비아동문고 294 | 반양장본
김중미 지음 | 이윤엽 그림 | 창비 | 2018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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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42941(8936442945)
쪽수 180쪽
크기 153 * 226 * 13 mm /325g 판형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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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53 * 226 * 13 mm / 325g
제조일자 2018/07/30
사용연령 8 세 이상
제조국 Korea
색상 이미지 참조
제조자 (수입자) 창비
재질 이미지 참조
AS책임자&연락처 창비 / 031-955-3333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위대한 약자, 길 위의 동물! 낮은 곳에서 들려오는 공존의 목소리

『괭이부리말 아이들』 『모두 깜언』의 작가 김중미의 신작 동화집 『꽃섬 고양이』가 출간되었다. 계간 『창비어린이』(2017년 여름호)에 발표된 뒤 “몽실 언니를 길고양이의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라는 평가를 받은 표제작 「꽃섬 고양이」를 포함해 수록된 네 편의 동화가 도시 빈민을 넘어 길 위의 동물들에게까지 연대의 범주를 넓힌다.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보다 더 취약한 위치에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독자들에게 공존의 메시지를 절실하게 전한다.

[줄거리]

「꽃섬 고양이」 노랑이는 가난한 사람들의 보금자리인 꽃섬에 둥지를 튼 길고양이다. 노랑이는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주변의 사람들과 동물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 주는데…….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보육원에서 생활하던 시절, 사람들에게 깊은 상처를 받은 수민이. 그런 수민이에게 개 하양이는 든든한 친구다. 수민이는 과연 과거의 아픈 기억을 떨쳐 낼 수 있을까?
「안녕, 백곰」 ‘나’는 시베리아허스키인 아빠와 백구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다. 엄마와 형제들을 떠나 산동네로 팔려 간 나는 그곳에서 어쩐지 외로워 보이는 인간 아이 ‘미나’를 만나는데…….
「장군이가 간다」 할머니와 단둘이 살던 개 장군이는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할머니의 아들에게 맡겨진다. 하지만 아들 가족은 장군이를 섬에 버리고, 장군이는 바닷가에 홀로 남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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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 고양이(창비아동문고 294)(반양장)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중미 인천에서 태어나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차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 왔으며, 2001년 강화 양도면으로 이사해 지금까지 ‘기차길옆작은학교’의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고 있습니다. 1999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괭이부리말 아이들』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화 『종이밥』 『내 동생 아영이』 『행운이와오복이』, 청소년소설 『조커와 나』 『모두 깜언』 『그날, 고양이가 내게로 왔다』 『나의 동두천』, 에세이 『꽃은 많을수록 좋다』 등을 냈습니다.

김중미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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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윤엽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노동자, 농민 등 일하고 저항하는 사람들의 삶과 목소리를 목판화에 담아 왔습니다. 『나는 농부란다』를 쓰고 그렸으며,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놀아 선생님』 『신들이 사는 숲 속에서』 『프란치스코와 프란치스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작가의 말

「꽃섬 고양이」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안녕, 백곰」 「장군이가 간다」는 고양이와 개가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서로 도우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깨달으면 좋겠습니다.
도시 골목 어딘가에 숨어 있는 길고양이의 마음이 되고, 주인이 떠난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죽어 가는 개의 마음이 되어 보면 좋겠습니다.

목차

꽃섬 고양이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안녕, 백곰
장군이가 간다

작가의 말

추천사

박숙경(아동문학평론가)

사회적 약자와 그보다 더 취약한 위치에 있는 동물의 연대는 약자를 향한 혐오와 폭력이 갈수록 심해지는 오늘날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탄생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약자의 편이어야 하는 것이 아동문학이라면, 이 책은 아동문학... 더보기

출판사 서평

힘 있는 서사 속에서 마주하는 동물들의 목소리
『꽃섬 고양이』에 수록된 네 편의 동화 「꽃섬 고양이」 「내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 「안녕, 백곰」 「장군이가 간다」는 모두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고양이와 개가 주인공이다. 주인공들은 인간의 입장을 대변하는 수동적인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길 위에서 살아가는 자신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희망을 저마다의 목소리로 표출한다. 특히 표제작 「꽃섬 고양이」의 주인공인 길고양이 노랑이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주변을 향한 연대의 끈을 놓지 않는 캐릭터로서, “2000년대 이후 우리 아동문학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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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섬고양이 ps**483 | 2018-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위대한 약자, 길 위의 동물!낮은 곳에서 들려오는 공존의 목소리 김중미 작가는 의 저자이다. ‘기차길옆작은학교’의 농촌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는 저자는 동화집을 통해 따뜻하고 가슴아리면서도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들을 담담하고 생생하게 풀어내고 있다. 는 이렇게 네편의 동화로 되어있다. 모두 고양이와 개가 주인공이며 고양이와 개의 시각에서 사람을 바라보며 사람을 이해하려 애쓰는 모습들이 나온다. 읽다보면 사람 입장에... 더보기
  • 꽃섬 고양이 김중미 창비 ki**kk | 2018-08-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길은 사람들의 것이었다.4면 배고픈 건 참을 수 있는데, 난 아직도 주인이 왜 나를 두고 갔는지 모르겠어.121면 매년 휴가철이면 버려지는 유기동물 급증현상이 올해도 반복될 뿐더러, 유기된 개의 숫자만 3만 마리가 급증했다고 한다. 이중 '구조'된 동물들도 대부분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안락사'란 이름으로 살해되고, 구조되지 못한 동물들은 탈수나 기아, 교통사고 등으로 생을 마감한다(로드킬). €물론 최악은 산 채로 붙잡혀 '식용'으로 팔려가는 경우이다. 이런 죽음이 이 땅 도처에서 매일 일어난다고 생각하면 ... 더보기
  •   모든 생명은 사랑과 보호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위대한 약자, 길 위의 동물 - 우리는 다르지 않습니다 낮은 곳에서 들려오는 공존의 목소리, 꽃섬 고양이 € 동화집 꽃섬 고양이는 개와 고양이, 동물이 주인공입니다 € 꽃섬 고양이를 통해 저자는 생명이라면 그 어떤 존재든지 함께 공존하고 돕고 살아가야 할 존재라는 것을 어른과 어린이들에게 모두 전파하고 싶고 생각하고 깨닫길 바랍니다     요즘 아이들은 아이들 같지 않다는 말들이 많이들 들립니다 어린 아이는... 더보기
  • 나에게도 찾아오는 길냥이가 있다. 며칠 전 사무실 뒷문으로 가끔 찾아오던 녀석이 모습을 감춘지 반년 만에 다시 찾아왔다. 이미 구내염이 심해 보이는 상태로 힘들게 사료를 넘기던 애였기에 다시 나를 찾아와준 것에, 살아있다는 사실에, 내가 더 고마울 정도였다. 예전보다 경계심은 더 커졌고 몸은 더 야위였지만 나를 쳐다보는 눈빛만큼은 예전보다 애잔했다.나도 저자만큼 동물과의 추억이 많다. 이미 하늘로 보낸  친구들도 있고 지금은 두 마리 냥이의 집사로 행복한 일상을 채워가고 있다. 동물과의 교감은 인간과는 다른 종류의 애정... 더보기
  • 요즘 서점에 가면 고양이를 표지로 한 책들이 많이 보인다!! 고양이 그림을 표지로 한 특별한 책이 나의 손에 들렸다. [꽃섬 고양이] 꽃 눈망울을 가진 고양이가 보인다. 강력한 눈빛과 치켜든 두 발이 나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는 듯 하다. 글쓴이 김중미ϻ는 나에게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기억되는 작가이다. 인천 만석동에서 '기차길옆공부방'을 열고 지역 운동을 해왔고, 지금도 강화 양도면에서 농촌 공동체를 꾸려 가고 있다. 그린이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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