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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니 공지영 장편소설

양장본
공지영 지음 | 창비 | 2017년 08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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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2019.12.2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34274(8936434276)
쪽수 348쪽
크기 146 * 211 * 22 mm /49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09년 출간된 이래 큰 파장을 일으키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폭력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했던 장편소설 『도가니』가 2017년 100쇄를 기념하여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출간 전 인터넷 연재 시 조회수 1,100만을 넘을 만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지금까지 83만부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출간 후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설 『도가니』는 2011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로 재조명되며 큰 사회적 이슈를 불러일으켰다. 그후 2011년 10월 일명 ‘도가니법’(‘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 국회통과를 이끌어내며 우리 사회에 다시금 경종을 울린 『도가니』는 예리한 통찰력과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현실의 부조리를 파헤쳐온 작가 공지영의 명실상부한 대표작이다. 이 소설은 우리가 애써 외면하려는 거짓과 폭력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진실을 똑바로 보게끔 함으로써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결코 잊지 않아야 할 깨달음을 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공지영 저자 공지영 孔枝泳은 서울에서 태어나 1988년 계간 『창작과비평』에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이후, 예리한 통찰력과 속도감 있는 문장으로 현실의 부조리를 그려내 한국문단의 대표적인 작가로 자리잡았다. 불합리와 모순에 맞서는 당당한 정직성, 동시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뛰어난 감수성으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장편소설 『더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그리고, 그들의 아름다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착한 여자』 『봉순이 언니』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 후에 오는 것들』 『즐거운 나의 집』 『높고 푸른 사다리』,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괜찮다, 다 괜찮다』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 『딸에게 주는 레시피』 『시인의 밥상』 등을 출간했다.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가톨릭문학상,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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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도가니

작가의 말
추천사

추천사

박원순(서울특별시장)

‘도가니’와 무진시(霧津市)는 안개로 뒤덮인 이 세계의 축소판이다. 이 완강한 시스템은 온갖 거짓과 협잡과 폭력이라는 안개를 동원해 치부를 감추고 진실을 질식시키려 한다. 누구나 말할 수는 있다. 거짓과 싸워야 한다고, 진실... 더보기

염무웅(문학평론가)

이 소설에서 안개는 청춘의 방황을 암시하는 관념적 상징이 아니라 반대로 진실의 은폐와 개진에 관여하는 현실성의 표지이다. 기간제교사로 첫발을 디딘 주인공이 이 안개의 도시에서 발견하는 것은 이중 삼중으로 장애를 가진 아이들의... 더보기

강경석(문학평론가)

작가 공지영이 깊은 관심을 갖고 다뤄온 주제들은 대부분 시대의 핵심과제가 되어왔다. 그의 소설들은 대중성의 진정한 본질이 사회성에 있다는 사실을 자주 일깨운다. 문학의 사회적 역할을 부정하는 목소리들이 넘쳐나는 가운데서도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 사회의 문제적 베스트셀러 『도가니』 100쇄 기념 특별개정판 출간!
새로운 장정으로 다시 만나는 공지영 소설의 정수

2009년 출간된 이래 큰 파장을 일으키며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폭력 문제를 본격적으로 공론화했던 장편소설 『도가니』가 2017년 100쇄를 기념하여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은 출간 전 인터넷 연재 시 조회수 1,100만을 넘을 만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고 지금까지 83만부라는 판매고를 올리며 출간 후 8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소설 『도가니』는 201...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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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가니 dh**otjdgn | 2019-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내가 이 책을 접하게 된 이유는 아동 성폭행이라는 매우 무거운 주제를 다뤄 다소 충격적이고 궁금증을 유발해 관심이 갔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보는 동안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학교 선생님이란 학생들을 바른 길로 이끌어 주고 학습시켜주는 사람인데, 그런 선생님들이 장애를 가진 어린 아이들에게 저항을 못한다는 이유로 성추행과 성폭행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책의 주인공은 장애 학생들을 본 지 며칠에 불과 하지만 그들을 위해 자신의 가정을 뒷전에 두고 자신을 헌신하며 최선을 다해... 더보기
  • 도가니를 읽고 jj**jh1117 | 2019-06-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가니를 읽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장애인들에게 입에도 담기 힘든 일들을 선생님들이 저질렀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이였다. 재판과정에서도 우리나라의 비참한 현실이 들어나있었다. 무언가를 가진자는 죄를 지어도 죄가 사라지고 아무것도 가지지못한자는 피해를 당해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비참한 현실이 너무 짜증났다. 하지만 그들을 도아주는 사람들도 몇명 있었지만 그중 힘을 가진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이책을 읽고 이 상황이 정말 안타깝다라고 생각했지만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던것같다. 우리 일반인들은 성폭행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은 큰 충격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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