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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바다 도종환 시집

창비시선 403
도종환 지음 | 창비 | 2016년 09월 21일 출간 (1쇄 2016년 10월 2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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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6424039(8936424033)
쪽수 144쪽
크기 126 * 201 * 12 mm /17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도종환 시집 『사월 바다』. 제13회 백석문학상과 제1회 신석정문학상 수상작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2012년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한 뒤 올해 지역구 의원으로 재선한 현역 국회의원이다. 이번 시집은 바로 그곳, “정치공학만 난무하는 오늘날 한국의 정치판에서 겪은 내상의 흔적들”로, 지난 4년간 “고통과 절규와 슬픔과 궁핍과 몸부림의 현실” 속에서 “온몸에 흙을 묻히고,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불의한 시대에 맞서 아름다운 세상을 일구고자 하는 간절한 심정으로 써내려간 견결한 시편들이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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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도종환 저자 도종환은 청주에서 태어났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지금 비록 너희 곁을 떠나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 『흔들리며 피는 꽃』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등이 있으며 백석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윤동주상, 공초문학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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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내소사
나머지 날
어느 저녁
들국화
들국화 2
정경
뻐꾸기 소리
은행나무
화엄 장정
사과꽃
저녁노을
꽃길
가을이 오면
목련나무
업연
노란 잎
스승

제2부
저녁 구름
난중일기
서유기 1
서유기 2
서유기 3
서유기 4
상사화
오베르 밀밭에서
골목
슬픔의 현
늦은 십일월
병든 짐승
난꽃
해장국
아모르파티
도요새

제3부
폭포
다시 아침

겨울 저녁
탄력
왼손
새해 병상
오래된 성당
유압문(遊鴨紋)
아름다운 세상
십일조
설산
모네
별을 향한 변명
존 리 신부
사이오아 아란도
귀대

제4부
모슬포
슬픔의 통로

이릉대전
장마
팔월
도스또옙스끼 이후의 날들
여름 일기
흐느끼는 예수
블루 드레스
화인(火印)
그날
그는 가고 나는 남았다
격렬한 희망
김근태
눈물
희망의 이유

발문|최원식
시인의 말

추천사

박성우(시인)

도종환 시인은 슬픔을 희망으로 바꿀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가 그를 막무가내로 진창에 떠밀었을 적에도, 그는 누굴 탓하기보다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강함으로 몰지각한 ‘맹금류’와 거침없이 맞서 싸워냈다. 여전히 그는 왜곡에 대항...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제 사월은 내게 옛날의 사월이 아니다
이제 바다는 내게 지난날의 바다가 아니다”

마른 가슴에 들어온 도종환의 시편들
‘격렬한 희망’ 되어 온몸으로 퍼진다

서정과 현실을 아우르는 섬세하고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언어로 삶의 상처를 위무하고 세상의 아픔을 달래는 서정의 세계를 펼쳐온 도종환 시인의 신작 시집 『사월 바다』가 출간되었다. 제13회 백석문학상과 제1회 신석정문학상 수상작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창비 2011)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열한번째 시집이다. 알다시피 시인은 2012년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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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월 바다 st**ream | 2017-09-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도종환 시인의 새로운 시집 '사월 바다' 시인은 2012년 국회에 진출한 뒤 올해 지역구 의원으로 선출된 현역의원이라고 한다. 정치인과 시인..이 얼마나 어울리지 않은 조합인가...그러나 어쩌면 도종환 시인의 행보는 문학이 문학으로만 그치지 않고 세상과 소통하는, 세상과 함께하는, 불의에 투쟁하는... 진정한 문학가로서의 삶을 위해 세상에 부딪혀서 깨어짐을 당하는 어려운 길을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치공학만 난무하는 오늘날 한국의 정치판에서 ... 더보기
  • 시를 노래하는 말 270 아프다고 썼다가 지우니 사과꽃 핍니다 ― 사월 바다  도종환 글  창비 펴냄, 2016.10.21. 8000원   교사와 교수와 국회의원이라는 길을 걷는 동안 시인이라는 길을 놓지 않는 도종환 님이 《사월 바다》(창비,2016)라는 시집을 내놓습니다. 시집 《사월 바다》에는 이 나라에 태어나서 살아오는 동안 내내 아프고 고단한 나날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적바림한 이야기가 흐릅니다. 너무 일찍 이 땅을 떠나고 만 형하고 누나를 그리는 이야기가 시 한 줄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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