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5: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이이화 저자(글)
한길사 · 2015년 08월 15일 (1쇄 1999년 01월 2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5: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대표 이미지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5: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5: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사이즈 비교 155x22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050 14,500
적립/혜택
720P

기본적립

5% 적립 7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투철한 역사의식과 날카로운 필치, 그러면서도 정감 넘치는 역사 이야기!
1994년 기획과 집필이 시작된 후 10년 만에 완간된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는 지난 20여 년간 총 300쇄를 거듭하며 50만 명의 독자들과 함께했다. 정치사 위주의 역사서술에서 벗어나 각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고 생활사와문화사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그 과정에서 민중의 목소리를 들려주려 한 점은 특히 높이 평가되었다.

그동안 개정판에 대한 의지는 여러 번 있었지만 전 22권이라는 방대한 분량을 다시 손보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의미가 여전히 유효하며 앞으로도 그 가치를 다할 것이라는 판단에 이이화 선생은 전권의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며 그동안 아쉽게 생각해왔던 오류를 바로잡고 현재의 역사적 쟁점을 다루는 내용을 보완하였다.

해방 이후 우리 역사학계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하여 당시 이렇다 할 한국통사가 없었던 점을 극복하는 데 일대 전환점이 된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역사는 흔히 오늘의 거울이요 내일의 길잡이라고 한다. 20여 년 동안 거울이자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온 책이 더욱 촘촘한 내용 보완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했다고 하니 어찌 안 읽고 배기겠는가.

작가정보

저자(글) 이이화

저자 이이화(李離和)는 1937년 주역의 대가인 야산(也山) 이달(李達)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주역의 팔괘(八卦)에 따라 이름을 붙여주었는데 그에게는 이괘(離卦)의 이(離)자로 지어주었고, 화(和)는 돌림자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해방되기 3년 전에 익산으로 이사와 살다가 1945년 아버지를 따라 대둔산에 들어가 한문 공부를 하였으며, 열여섯 살이 되던 해에 학교를 다니려고 가출하여 부산ㆍ여수ㆍ광주 등지에서 고학하였다. 서울에 올라와 대학에 다니며 문학에 열중하기도 했으나 한국학에 더 매력을 느껴 중퇴하고 역사 분야로 방향을 돌렸다.
그는 한국의 지역 갈등과 전통적 신분질서를 타파하는 글을 쓰면서 민족사ㆍ생활사ㆍ민중사를 복원하는데 열정을 기울였으며,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 인물을 재평가하는 역사의 현재화, 재미있고 쉬운 문체로 일반에게 다가가는 역사의 대중화에 공헌하였다.
특히 역사문제연구소 소장, 『역사비평』편집인으로서 근현대사 연구를 위한 사업에 동참했으며,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을 맡아보았고 과거사청산운동에 동참하면서 식민지시민역사관 건립의 책임을 맡고 있다.
『인물로 읽는 한국사』『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허균의 생각』『이이화의 주제로 보는 한국사』『전봉준 혁명의 기록』등 여러 저서가 있다. 2014년 원광대에서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이야기체 역사서 장르를 개척하였으며 ‘역사를 가장 쉽게 풀어내는 재야학자’로 꼽힌다. 현재 집필에 전념하며 대중 강연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목차

  • 제1부 난세를 헤치고 통일국가를 세우다
    1. 민족 통합의 새 시대가 열리다
    2. 자주와 주체를 지향한 통일국가
    3. 관료사회로 가는 길
    4. 중앙집권을 지향한 통치조직
    5. 땅을 어떻게 나누었을까
    6. 혁명적인 노비안검법

    제2부 결집된 민중의 힘으로 거란을 물리치다
    1. 문벌귀족과 관료세력
    2. 서민들의 생활은 나아졌을까
    3. 부처를 믿고, 무당을 따르고
    4. 서희는 거란의 침략을 입으로 막았다
    5. 거란의 2차 침입
    6. 거란의 3차 침입과 강한찬의 승리

    제3부 상업의 발달
    1. 송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하다
    2. 세계로 퍼진 꼬레아의 명성
    3. 사농공상 모두가 나라의 근본
    4. 길은 물화 유통의 동맥

    제4부 평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1. 절과 중은 대토지 소유자
    2. 유학은 지배 이데올로기인가
    3. 유교제도를 따라간 생활 규범
    4. 남녀 평등의 사회였을까
    5. 나라에서 베푼 복지 혜택
    6. 맹아기에 일어난 문학운동

출판사 서평

한국의 민족ㆍ민중ㆍ생활사를 담은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역사는 흔히 오늘의 거울이요 내일의 길잡이라고 한다. 오래전부터 역사는 ‘제왕의 학문’으로 불려왔다. 그래서인지 역사는 주로 지배층의 시각에서 아주 딱딱한 어조로 씌어졌고,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당위성에 비해 접근하기는 쉽지 않았다.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는 더 많은 사람이 좀더 쉽게 우리 역사에 접근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오직 개인의 투혼으로 한국역사를 끈질기고 집요하게 저술해냈다는 것은 믿기 어려울 만큼 대단한 일이다. 사마천과 같은 철저한 역사인식과 치열한 집필 열정이 아니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박원순(이이화 선생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를 창립, 서울시장)

1994년 기획과 집필이 시작된 후 10년 만에 완간된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는 출간 당시 수많은 언론과 지식인의 찬사를 받았다. 해방 이후 우리 역사학계의 축적된 연구 성과를 최대한 반영함은 물론, 우리 역사 전체를 일목요연하고 체계 있게 서술하여 그 당시 이렇다 할 한국통사가 없었던 점을 극복하는 데 일대 전환점이 되었다.
정치사 중심의 역사서술에서 벗어나 각 시대의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를 아우르고 생활사와 문화사를 중심으로 서술한 점은 다른 역사서들과 크게 구별되는 점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민중의 목소리를 들려주려 한 점은 특히 높이 평가되었다. 이 책에서는 화전민 김돌쇠, 농사꾼 칠성이, 뼈빠지게 일하고도 배필을 찾지 못하는 마흔 살 총각머슴 같은 ‘별 볼일 없는’ 민중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지금은 일반화되다시피 한 ‘이야기체’ 역사서술도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가 선두주자였다고 할 수 있다. 철저한 현장조사와 문헌고증을 바탕으로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쓴 덕택에 ‘역사 대중화’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한 개인의 집필로 완성되었다는 것이 가장 놀라운 성과이다. 정부나 관(官)이 아닌 역사를 바로 보려는 개인의 피와 땀으로 씌어졌기 때문에 새로운 관점에서 다양한 해석을 할 수 있었고, 소외된 피지배계층에게도 눈을 돌릴 수 있었다.

2015년, 촘촘한 내용 보완과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하다

지난 20여 년간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는 총 300쇄를 거듭하며 50만 명의 독자들과 함께했다. 개정판에 대한 의지는 여러 번 있었지만 방대한 분량을 다시 손본다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그러나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퇴색되지 않고 여전히 유효하며 앞으로도 그 가치를 다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개정판을 출간하게 되었다.

1. 오류수정 및 내용 보완: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는 오랜 시간 독자와 호흡해온 책이다. 쇄를 거듭할 때마다 독자와 소통하면서 쌓아온 수정 사항들을 반영해왔으나 미처 잡아내지 못한 내용들이 있었다. 저자는 전 22권의 내용을 일일이 확인하며 그동안 아쉽게 생각해왔던 오류를 바로잡고 현재의 역사적 쟁점을 다루는 내용을 보완했다.

주로 우리나라가 처해 있는 내ㆍ외부적 역사왜곡의 상황과 각각의 처지에 따른 다양한 해석을 서술하고, 앞으로의 대응에 대해 저자의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치열했던 근현대사의 내용을 대폭 수정한 것은 개정판을 내는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할 수 있다. 우선 고대사 부분에서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따른 동아시아 역사왜곡 문제를 다루었다. 단군조선과 요하문명론을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연구하는 중국의 시각, 이를 평양 중심으로 왜곡하여 대동강중심설을 내세우고 있는 북한, 중국과 반대의 의견을 내세우는 우리나라 재야사학자들의 확대해석에 비판을 가하고 조심스러운 견해를 표명하면서, 요하문명권에 대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접근을 요구한다. 그 연장선상에서 기자조선의 존재여부에 대한 중국의 역사왜곡을 비롯 조선시대 실학자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며, 발해사를 둘러싼 중국, 일본, 러시아, 우리나라의 해석 문제도 제시한다. 전체적으로 동북공정의 배경과 진행과정을 설명하며 지금까지 진행된 우리의 대응에 대한 문제점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대처방식을 제시했다.
조선 후기에서는 조선의 르네상스를 연 정조 시기의 탕평정책과 문체반정 내용을 보완하고, 동학농민전쟁을 빌미로 시작된 청일전쟁으로 조선이 청나라의 세력에서 벗어났지만 일본이라는 또 다른 제국주의 세력 아래로 편입되는 과정에 대해서도 자세한 보충 설명을 더했다. 근대 시기 갑오개혁과 폐정개혁안을 비교하고 동학농민전쟁(혁명)의 의미와 한계에 대해서도 돌아보았다.
또한 3ㆍ1운동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른 용어해석 문제, 일본 제국주의 국가범죄와 인권유린의 참상인 가미가제, 일본군 위안부와 여성근로정신대 동원의 실상과 명칭 문제, 징용ㆍ징병 문제 등 역사 바로잡기에 빠질 수 없는 일제 식민지 시기에 대해서도 다루었다.
그밖에 금속활자ㆍ판소리 등의 문화사, 놀이와 풍속ㆍ노비해방에 대한 사회사, 유교사상의 희생양 ‘열녀’에 대한 여성사, 3ㆍ1운동에 참여한 기생과 어부, 공장노동자 등 기존 역사책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빠짐없이 다루었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여전히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민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 사진 및 디자인 교체: 기존 사진 중 화소가 떨어지는 사진들은 좀더 선명하게 보일 수 있는 사진들로 교체했다. 또한 문맥을 정확히 파악하여 본문과 어울리지 않는 사진들은 과감히 삭제하고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진으로 바꾸었다. 낡은 표지와 본문 디자인 역시 각 권의 시대에 해당하는 대표 이미지들을 이용해서 새롭게 디자인했다.

3. 기타: 교정에 있어서도 최신 규정을 참고하여 적용하였으며, 사진 캡션과 용어 보충 설명, 지도에 대해서도 철저한 고증 및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였다. 보충 설명의 위치도 실제 본문에 포함된 용어를 읽은 후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상하 위치를 조절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가 걸어온 길

1994년 11월 한길사의 김언호 사장에게서 10년 계획의 한국통사 집필을 의뢰받음.

이를 수락하여 전체계획을 수립하고 기술범위와 내용, 서술방식과 문장, 사료 이용의 기준 등을 구상. 여러 통사를 비교 검토. 시대별 특징을 감안하여 정치ㆍ경제ㆍ사회 등 분야를 나누지 않고 여러 분야를 한 시대에 아우르는 교직(交織) 방식을 택하기로 함.

1995년 2월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인 윤해동, 한상구, 임대식, 우윤, 이신철 등 소장학자들과 기술시기와 분량 등을 협의해 24권으로 정하고, 내용을 고대에서 1945년까지로 한정하되 민족사ㆍ민중사ㆍ생활사 중심으로 기술하기로 결정. 원고지 집필방식을 벗어나 컴퓨터를 배워 집필하기로 마음먹고 대학생 아들(응일)에게 워드를 배움.

1995년 7월 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 연화분교(폐교)의 관사를 집필장소로 결정. 폐교 관리인인 이장 우기언 씨 집에서 기식하기로 함. 방안에는 냉장고와 선풍기를 두지 않고 시원한 샘물로 더위를 삭힘. 1차분 고대사 관련자료를 옮겨놓고 집필 시작. 야간에 집필하는 습성에 따라 밤에 전기가 자주 나가 애로를 겪은 끝에, 1997년 2년에 걸쳐 고대사 4권 분량 집필을 완료.
집필 기간에 축하한다고 역사문제연구소 식구들 100여 명이 들이닥치거나 참여연대에서 여름연수를 한다고 150여 명이 몰려와 동네가 생긴 이래 가장 많은 외지인이 모여들었다고 동네 사람들이 수군거림. 또 한길사에서 김언호 사장 이하 관계자들이 역사기행이나 세미나를 벌이느라 자주 드나듦.

1998년 6월 1차분 네 권 간행. 한민족의 기원과 단군에서부터 후기 신라와 발해사까지 포함. (1)우리 민족은 어떻게 형성되었나 (2)고구려 백제 신라와 가야를 찾아서 (3)삼국의 세력다툼과 중국과의 전쟁 (4)남국 신라와 북국 발해
내용검토와 조언은 전덕재(서울대 강사)가 맡아줌.
모든 신문과 주간지 등의 언론에 한국 근대사학 최초로 가장 방대한 통사를 집필한다는 대대적 보도로 심한 부담감을 가짐. 이해 여름 고대사 부분 간행기념으로 독자 25명과 함께 배로 압록강 입구 단동을 거쳐 요양과 봉황성, 요동반도 일대의 고구려 유적 답사.

1997년 가을 연화분교에 친지들이 자주 찾아와 집필에 방해를 받아 집필 장소를 김제 월명암(금산사 입구)으로 옮겨 1년 동안 고려사 부분 집필을 완료.

1999년 1월 2차분 간행. (5)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6)무신의 칼 청자의 예술혼 (7)몽골의 침략과 30년 항쟁 (8)개혁의 실패와 역성혁명
내용검토와 조언은 최연식(서울대 강사)이 맡아줌.
고려사 집필을 완료한 뒤 조선시대 집필에 필요한 방대한 자료를 시골로 옮길 수 없어 다시 집필장소를 구리시 아차산 아래 자택 지하실로 옮김. 집필실에는 전화와 휴대폰을 두지 않고 외부와의 연락을 단절한 채 꼭 필요한 연락은 아내와 아이들에게 간접방식으로 전달받음. 이해 여름 2차분 간행기념으로 독자 50여 명과 북한산의 승가사, 진흥왕순수비 등 답사.


2000년 2월 3차분 간행. 조선 전기의 역사로 (9)조선의 건국 (10)왕의 길 신하의 길
(11)조선과 일본의 7년전쟁 (12)국가 재건과 청의 침입
내용검토와 조언은 염정섭(서울대 박사과정)이 맡아줌.
틈틈이 조선 후기 연구자들과 조일전쟁 전적지, 남한산성과 강화도, 그리고 실학의 요람인 경기도 일대 등 답사.

2001년 3월 4차분 간행. 조선 후기의 역사로 (13)여러 세력의 갈등 (14)놀이와 풍속의 사회사 (15)문화군주 정조의 나라 만들기 (15)문화군주 정조의 나라 만들기
큰 사건이 없는 시기여서 계획보다 한 권 분량을 줄임.
내용검토와 조언은 염정섭(서울대 박사과정)이 맡아줌.
틈틈이 우윤 등 연구자들과 농민전쟁 관련 유적과 강화도 등지 답사.
많은 사료와 연구업적에 치여 가장 힘든 집필시기를 보냄. 4차분 집필을 완료하였을 때 묵은 386컴퓨터 가동이 중지되어 며칠 동안 앓음. 거의 한 권 분량을 인쇄해두지 않았던 것인데, 아내와 아들이 용산 전자상가에 싣고 가 복원하여 다행히 위기를 면함. 이후 부랴부랴 새 컴퓨터를 사들임.

2003년 봄 식민지 시기 전공자인 김백일(역사비평 대표), 윤해동(서울대 강사), 한상구(서울대 박사과정) 등과 백령도에서 2박3일 토론회를 열고 마지막 책에 식민지 생활사를 담는 것에 합의. 정동 등 서울 주변지역을 은정태 등 연구자들과 답사.

2003년 12월 5차분 간행. 19세기부터 대한제국 멸망시기의 역사로 (16)문벌정치가 나라를 흔들다 (17)조선의 문을 두드리는 세계 열강 (18)민중의 함성 동학농민전쟁 (19)오백년 왕국의 종말
내용검토와 조언은 우윤(전주역사박물관장)과 윤해동(서울대 강사)이 맡아줌.

2004년 5월 6차분 간행. 식민지 시기 35년사로 (20)우리 힘으로 나라를 찾겠다 (21)해방 그날이 오면 (22)빼앗긴 들에 부는 근대화 바람
내용검토와 자료 수집은 윤해동, 장신(역사문제연구소 사무국장), 장용경(서울대 박사과정)이 맡아줌.
집필대상 시기가 짧아 계획보다 한 권 분량을 줄여 집필 완료. 특히 마지막 책으로 근대 생활사를 담은 22권의 집필에 당시 간행된 신문이나 잡지의 열람, 자료수집에 큰 애로를 겪음. 하지만 장용경 씨에게 복사하게 하여 입수하고 시간을 절약하려 도서관 출입을 삼감. 또 생활사 부분은 소설가 박완서 선생이 검토해주심. 박 선생은 일제강점기 도시에 살면서 학교에 다녔고 기억력이 뛰어나 많은 도움을 주심.
집필 끝 무렵에는 컴퓨터 병인 팔과 손가락, 허리의 통증으로 고생을 심하게 하였다. 병원에 다니면서 물리치료와 약물복용을 해도 낫지 않더니 집필이 완료된 뒤 두어 달 원고를 쓰지 않으니 씻은 듯이 나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5669875
발행(출시)일자 2015년 08월 15일 (1쇄 1999년 01월 25일)
쪽수 348쪽
크기
155 * 225 * 18 mm / 532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이이화 한국사 이야기 5: 최초의 민족통일국가 고려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