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추미애의 깃발

우리 함께 손잡고 | 개혁정치가 추미애 우리 시대의 지성 김민웅 격정 대화
추미애 , 김민웅 저자(글)
한길사 · 2021년 07월 01일
9.3 (87개의 리뷰)
집중돼요 (67%의 구매자)
  • 추미애의 깃발 대표 이미지
    추미애의 깃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추미애의 깃발 사이즈 비교 141x210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5,300 17,000
적립/혜택
850P

기본적립

5% 적립 8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추미애의 깃발 상세 이미지
진실의 힘이 통하는 나라가
정의로운 세상입니다
이 책은 개혁정치가 추미애가 인문학자 김민웅과 나눈 격정 대담집이다. 자신의 정치인생을 돌아보며, 개혁과 민생은 하나라는 메시지와 함께 대한민국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자신의 생각과 정책을 담았다.

경북 대구의 세탁소집 둘째 딸이 전북 정읍의 장애인 남편을 만나 호남의 며느리가 됨으로써 지역차별주의를 극복한다. 강단 있는 여성 판사로서 DJ를 만나 정치에 입문하는 과정과 여성 최초 5선 국회의원, 당대표를 거쳐 법무부장관에 이르기까지 현대 정치사에서 빠질 수 없는 장면이 한 편의 드라마처럼 펼쳐진다.

제주 4·3의 녹슨 빗장을 풀어 역사적 과제를 해결하고 역사의식을 갖춘 여성 정치인으로 성장한 그가 DJ·노무현·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온갖 수난과 풍파를 헤치며 킹메이커로서 걸어온 길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외로운 길의 동반자가 되어준 촛불시민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함께 그들이 꿈꾸는 정의로운 나라를 위한 정치·경제·교육·환경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과 정치적 소신을 밝힌다.

작가정보

저자(글) 추미애

헌정 사상 최초 지역구 5선 여성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기여하며 ‘킹메이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6년 촛불혁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대통령 탄핵에 성공하고 대선을 승리로 이끌어 10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냈다. 연이어 지방선거 압승과 더불어민주당 역대 최고 정당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임기 중 달성했다. 제67대 법무부장관으로 발탁되어 검찰개혁에 매진해 법제도적 측면에서 상당한 개혁 성과를 이뤄냈으며 검찰에 대한 민주적 통제의 모범을 남겼다. 5년 전 제1야당의 대표로서 촛불광장의 시민에게 약속한 촛불혁명의 완수와 사회 대개혁을 위해 다시 깃발을 들었다.

저자(글) 김민웅

정치학과 신학을 공부했고 자본주의 역사를 중심으로 패권교체를 주목하는 ‘세계체제이론’과 문명의 교류와 융합을 살피는 ‘세계문명사’를 오래 가르쳐왔다. 성공회대 교수와 경희대 교수를 역임했고 퇴임 후 시민교육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설계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중요한 관심사는 기후위기 등 지구적 위기에 대응하는 의식의 전환과 이를 위한 새로운 거버넌스 재구성 그리고 ‘조선학’의 새로운 발전이다. 저서로는 『인간을 위한 정치』 『시대와 지성을 탐험하다』『동화독법』 『자유인의 풍경』 등이 있다.

목차

  • 진실이 힘을 펼치는 나라 | 책머리에 부치는 말씀 | 추미애 ㆍ 9

    제1장 개혁의 길 ㆍ 25
    제2장 폭풍의 언덕에서 ㆍ 39
    제3장 분홍빛 청춘 ㆍ 75
    제4장 DJ와의 만남 ㆍ 103
    제5장 촛불의 명령 ㆍ 123
    제6장 정치검찰과의 전쟁 ㆍ 189
    제7장 들불처럼 번진 촛불시민의 응원 ㆍ 235
    제8장 자본을 넘어 생명으로 ㆍ 285
    제9장 공존을 위한 희망의 씨앗 ㆍ 335
    제10장 새롭게 태어나는 정치 ㆍ 365

    개혁정치의 미래를 만나다 | 책 끝에 부치는 말씀 | 김민웅 ㆍ 387

책 속으로

정치의 기본이 무엇입니까? 출세하려고 정치하는 게 아니잖아요. 공공의 목적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일이잖아요. 저는 어떤 선택 앞에서 제 앞날을 고민하며 일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방탄조끼를 입고 일한 적이 없어요. 문제가 있다면 바로 뛰어들었습니다. 판사를 할 때도, 국회의원 준비를 할 때도, 국회의원과 법무부장관을 할 때도 제 자신을 모두 던지면서 살아왔습니다._34쪽.

법무부장관으로 지낸 1년 1개월은 숙명의 시간이었습니다. 회피할 수 없는 운명의 자리에 혈혈단신으로 섰습니다. 촛불시민에게 검찰개혁을 약속하고 다짐했던 제1야당 당대표에게 남겨진 숙제이기도 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개혁을 결사적으로 저지하기 위해 사방에서 으르렁대며 쏘아대는 화살이 날아왔습니다. 맨몸으로 비수 같은 화살을 맞아야 했습니다._8쪽.

민초를 결집시키는 것, 그것은 눈물입니다. 촛불도 눈물입니다. 그 눈물이 힘이 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군가는 힘 없는 혁명, 패배한 혁명이었다고 말하지만, 동학이 살아난 것이 제주 4ㆍ3이고, 제주 4ㆍ3이 살아난 것이 광주 5ㆍ18이고, 그 5ㆍ18이 또 살아나서 촛불이 되었습니다._70쪽.

서 변호사가 고등학교 때 다리를 다치는 큰 사고를 당했는데 그때 상황이 광화문 근처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브레이크가 고장난 차가 인도로 돌진해 옆에 함께 서 있던 친구를 덮치려는 걸 보고 엉겁결에 자기 몸을 던져 친구를 감쌌대요. 정신을 차려보니 친구는 멀쩡하고 자신은 발목뼈가 으스러지는 큰 부상을 입게 됐다고 했어요. 그 후로 그때 같이 있던 8명의 친구들이 교대로 병실을 지키며 지금까지도 평생지기로 우정을 나누며 지내고 있어요._91쪽.

폭력적인 역사를 겪어오면서 그 고비 고비를 넘어온 분의 생생한 육성에 담긴 절절함이 마음에 와 박혔어요. 모두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는 모습이 바로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라고 생각했습니다._110쪽.

제 속에 갇혀 있던 생각들이 저도 모르게 참회의 말로 우러나왔어요. 일보 일보 일배 일배 하며 못과 깨진 유리 조각들을 무릎으로 누르면서 왔는데 그 유리 조각처럼 산산조각 나 분열된 것을 다 모아 붙인다 한들 온전해질 수 있겠는가.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이 영령들에게 너무 할 말 없고 죄송하다, 뉘우친다, 참회한다는 감정이 솟구쳤습니다._148쪽.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 장관을 조롱하는 것은 물론이고, 장관 진영에 넘어갔다 싶으면 그 상대를 회유하거나 압박해서라도 다시 자기 진영으로 데려가는 능력을 끝도 없이 발휘한다고 생각했어요. 윤석열 총장이 자기는 장관의 부하가 아니라고 한 시점과 박순철 남부지검장이 검찰개혁을 비판하고 사퇴한 시점이 같은 날 이루어진 게 과연 우연일까요? 장관의 지휘권 발동에 대한 저항이었으니까요. 기본적으로 하극상이었지요._243쪽.

2019년 우리나라의 국공유지 비율은 30%로 적은 편이고 그것도 대부분 공원 등 산지입니다. 싱가포르는 81%고, 타이완은 69%, 심지어 미국도 50%나 된다고 해요. 그런데 우리는 공기업도 사유지를 싼값에 강제수용해서 상당 부분을 다시 민간에 팔아버리지요. 저는 공영개발한 택지는 민간 분양을 할 것이 아니라 공유지로 갖고 있으면서 그 이용권만 장기 임대하는 토지 공공임대제 기반의 주택공급으로 바꾸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러면 투기도 막고 주택 분양가격도 낮출 수가 있어요._327쪽.

교육논쟁은 언제나 입시제도 논쟁에만 국한하는데 그것으로는 교육의 미래를 제대로 풀어낼 수 없습니다. 교육의 근본을 바로잡지 못하면 입시제도는 백날 바꿔봐야 계급적 차등에 따른 불평등 요소를 그 안에 담게 됩니다. 모든 절차와 제도가 불공정해질 수밖에 없어요._337쪽.

출판사 서평

숙명의 시간을 넘어
치유와 회복의 강을 건너다

“당대표까지 지냈는데 법무부장관 임명을 수락한 이유”를 묻는 김민웅 교수의 질문에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정치가로서의 소명의식도 있었고, 개혁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과감하게 해나가자”는 다짐을 했다고 답했다(41-42쪽). 이 책에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정치가로서 자신의 신념에 따라 장관직을 수락하고, 이후 1년 1개월간 검찰개혁을 위해 고군분투한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촛불시민들이 보내준 응원의 꽃바구니로 큰 힘을 얻었다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꽃바구니 리본에 쓰인 메시지를 읽고 있다.

추 전 장관은 첫 임무로 개혁인사를 단행했다. 특수부 중심 인사를 혁파하고 능력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 채널A 검언 유착 사건과 라임 사건에 대한 공정한 수사를 위해 두 차례의 수사지휘를 선택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공수처 설치 등 개혁의 모든 과정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날카로운 대립은 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추미애 전 장관은 다시 돌아가도 장관직을 수락하겠냐는 질문에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야 하겠지만 수락할 것이고,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답했다.

1995년 8월, DJ에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 임명장을 받는 모습.
이 책은 “후회는 없지만 아팠다”고 말하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김민웅 교수와 대화하며 위로받고 스스로를 치유했던 시간의 결과물이다. 올 1월 중순부터 첫 대담을 시작한 두 사람은 촛불혁명 이후 검찰개혁을 거쳐 아쉬움을 안고 법무부장관직에서 물러날 때까지, 그 누구에게도 털어놓기 힘들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말하지 못했던 그때의 심정을 나누었다.

추미애와 김민웅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단순히 만남 자체였다. 그러나 그 만남에서 추미애 전 장관은 가슴속에서 피를 토하는 심장 소리를 듣는다. 이후 두 사람은 열 번을 만나면서 대화한 내용을 책으로 묶기로 했고, 한길사의 저자였던 김민웅 교수의 추천으로 『추미애의 깃발』이 출간된다. 대화의 주제는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의 학창 시절부터 판사가 되기까지, 남편인 서성환 변호사와의 연애와 결혼, DJ와의 만남 이후 정치에 입문해 26년간 현직으로 활동한 정치 여정 등 인생 전반을 다룬다. 또한 추 전 장관은 교육·환경·경제·남북평화에 대한 미래 대한민국의 청사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 그야말로 ‘격정 대담’이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서문에서 “대담하는 동안 어느덧 분노를 넘어서 치유와 회복의 강을 건너는 기분”이라고 말했다(12쪽).

“뜨거운 시민의 열정이 제게 용기를 주고 스스로 옷깃을 여미게 해주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올라와 추위를 이겨내며 외롭지 않도록 함께해준 한 분 한 분께 다시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의 길, 저의 길을 안내해준 촛불시민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이 책을 헌사합니다.”_22쪽


겁 없는 초등학생이
킹메이커가 되기까지


1985년 봄, 춘천지방법원 판사 시절.
초등학교 시절 기자를 꿈꾸던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은 정의감 넘치는 소녀였다. 촌지를 받고 폭력을 휘두르는 담임선생님에 맞서 추미애는 가방을 싸서 교실을 나가버렸다. 모범생이었던 자신이 앞장서면 친구들도 따라 나올 것이고, 선생님께서도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했던 것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앞장서는 추 다르크의 DNA를 확인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일화다.
공부는 잘했지만 집안 사정이 어려웠기에 가고 싶던 대학에는 진학하기 힘들어 장학금을 받고 한양대 법대에 진학했다. 그곳에서 운명의 짝을 만난다. 남편 서성환 변호사는 고등학교 시절 브레이크 고장으로 돌진하던 버스가 친구를 덮치려는 걸 보고 몸을 던져 막다가 발목을 다쳐 장애인이 되었다. 이후에 주어진 자신의 삶은 하늘의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동학의 역사적 현장이자 자신의 고향인 전북 정읍에서 변호사이자 시민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추 전 장관은 “남편이 삶을 대하는 치열한 태도와 남을 배려하는 모습을 존경한다”고 말했다(97쪽).

남편이 가족들 앞에서 말했어요. “경상도 출신 젊은 여성 법관이니, 당신은 이미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자격이 충분해요. 그러니 지역구 나가도 될 거예요. 다른 사람은 못 해도 당신은 할 수 있어요. 그게 역사가 될 겁니다. 한국사의 한 획이 될 거예요. 그게 바로 기회의 평등입니다”라고요. 저의 출마는 여성을 위하고, 딸들을 위하고, 지역을 위한다는 의미가 있다는 거예요._118쪽


2004년 4월, 15km 삼보일배.
추 전 장관이 DJ를 만나면서 정계에 입문하게 된 1등 공신 역시 서성환 변호사다. 판사라는 사회적 지위와 안정된 미래를 버리고 당시로서는 불모지였던 여성정치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것이다. 1995년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인으로 정치에 발을 들인 이후 DJ·노무현·문재인까지 민주당계 대통령의 옆자리에는 항상 추미애가 있었다.
DJ와의 첫 만남과 정계 입문을 다짐한 계기, 제주 4·3이라는 역사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저력을 말한다. 또 노무현 대통령이 꼽은 차기 대선 주자였지만 대통령 탄핵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상황과 이에 대해 참회하는 심정으로 2박 3일간 광주 5·18 묘역까지 15킬로미터를 삼보일배로 갔던 사연 등 한국 현대 정치사의 생생한 현장과 추 전 장관의 인생 역정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팬데믹 이후
자본을 넘어 생명으로

추 전 장관은 우리 사회 전반의 가치와 철학에도 깊은 관심을 보인다. “코로나19 사태는 자연이 인간에게 던지는 마지막 경고이며, 지금까지의 경제·사회 시스템에 대한 총체적 성찰이 필요”하다고 말한다(287쪽). 팬데믹 이후 미래 전망과 함께 우리 사회의 불평등구조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정책이 담겨 있다. 사회 전 영역에서 자본의 논리로 접근해왔던 신자유주의의 본질을 드러내고 그로 인해 보통의 시민을 보호하는 공적 보호막이 사라졌음을 비판하며, 정치가 경제에 대해 지도력을 발휘해야 함을 강조한다(294쪽).
공존을 위한 희망을 씨앗을 거두기 위해 공개념을 중심으로 한 지대개혁, 불공정을 해결할 교육 정책, 평화를 향한 전 지구적 파트너십, 지속가능한 생명을 위한 생태주의적 관점 등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정치를 약속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5668687
발행(출시)일자 2021년 07월 01일
쪽수 396쪽
크기
141 * 210 * 29 mm / 607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추미애의 깃발
우리 함께 손잡고 | 개혁정치가 추미애 우리 시대의 지성 김민웅 격정 대화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