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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사의 길을 가다

이상의 도서관 51
서인범 저자(글)
한길사 · 2014년 10월 30일
10.0 (4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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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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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사의 길을 가다』는 조선 사신들이 걸었던 길을 직접 밟으며 당시 외교 현장을 복원한 '역사답사기'다. 저자 서인범이 지난 10년 동안의 연구가 녹아있는 작품인 이 책을 통해 총 길이 2000킬로미터, 현지답사를 통해 새롭게 사행길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자료와 국내에서 보기 쉽지 않은 그림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생생한 현장을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인범

동국대학교 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문학부 동양사학과에서 「명대병제사 연구」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최부(崔溥)의 「표해록(漂海錄)」을 2,400여 개의 역주를 달아 한길사에서 출간했다. 그 후 최부의 여정을 따라 항저우에서 베이징까지 길을 떠났다. 이 여정은 2012년 한길사에서 「명대의 운하길을 걷다」로 출간됐으며, EBS 〈세계테마기행〉으로 방영되기도 했다. 이후 최부의 나머지 여정인 베이징에서 압록강까지의 길이 조선시대 사행길과 겹친다는 것에 착안하여 2013년 답사를 떠났다. 이 여정은 2014년 한길사에서 「연행사의 길을 가다」로 출간됐다. 조선 사신들은 중국뿐 아니라 일본으로도 갔다. 당시 일본은 한때 적국이었던 나라로, 조선의 평화 더 나아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반드시 관계를 회복시킬 필요가 있었다. 조선시대 주요 외교사를 마무리한다는 일념으로 2017년 통신사의 길을 밟았다. 그 결과물을 「통신사의 길을 가다」(한길사, 2018)로 출간했다. 현재 동국대학교에서 동양근세사를 가르치면서 명·청시대의 중요한 기록인 ‘연행록(燕行錄)’과 동유라시아의 모피 교역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목차

  • 제1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국경을 넘다
    1 무거운 마음으로 압록강을 건너 심양으로
    2 사행길은 고생길?회넝령을 넘어 요양으로
    3 동포를 만나 마음을 달래다

    제2부 명산을 두루 거쳐 영원성에 도착하다
    4 심양고궁에서 발견한 소현세자의 흔적
    5 안산시의 999개 봉우리 천산을 만나다
    6 의무려사늘 따라 영원서에서 북진시로
    7 영원성에서 만난 명.청 교체기의 영웅들

    제3부 야만과 문명의 경계,산해관을 넘다
    8 산해관에서 만난 여신과 여인
    9 그칠 줄 모르고 흩날리는 먼지를 뚫고

    제4부 왕명을 완수하고 귀국길에 오르다
    10 황제를 알현하고 외교에 전력하다
    11 박지원을 따라 승덕에 가다
    12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귀국길

출판사 서평

“조선 사신들의
생생한 외교현장을 복원하다”

『연행록』 전문가 서인범 교수가 직접 밟은 조선 사신의 길
총 길이 2,000킬로미터, 현지답사를 통해 만나는 대중외교의 지혜

“이제 사신들이 간 길을 떠나려 한다. 아쉽게도 사신들의
마음과 노력을 직접 볼 수는 없다. 다만 쉼 없이 흐른 시간의 풍파를
견뎌낸 이 길만이 남아 한때 역사의 주인공이었던 그들의 옛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줄 뿐이다. 어떻게 하면 이 길에 녹아 있는 수많은
이의 마음과 이야기를 전해줄 수 있을까!” -서인범-


『연행록』(燕行錄)은 대중(對中)외교길에 오른 조선 사신들의 기행문이다. 『연행사의 길을 가다』는 『연행록』의 전문가 서인범(동국대학교 교수, 사학과)이 철저한 사료 검증과 현지답사를 통해 조선 사신들이 걸었던 길을 직접 밟아가며 조선시대 대중외교의 본질과 지혜를 문학적 문체로 유려하게 서술한 ‘역사답사기’다. 서인범은 조선의 외교가 지나치게 명분에 휘둘린 점도 있지만 단지 사대에 그치지 않고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고군분투했음을 밝혀낸다. 외교란 오랜 시간 공들여 풀어야 하는 관계의 문제이다.

10년에 걸친 『연행록』 연구
사행길 답사로 피워내다


『연행사의 길을 가다』는 서인범이 지난 10년 동안 수행한 『연행록』 연구가 녹아 있는 노작이다. 저자는 이미 지난 2004년 최부(崔溥)의 『표해록』(漂海錄)을 2,400여 개의 역주를 달아 한길사에서 출간했으며 이 고전에 기반해 『명대의 운하길을 걷다』라는 역사답사기를 낸 바 있다.
최부는 성종 때 제주도에서 근무하던 관리로 부친상을 당해 급히 배를 탔다가 풍랑을 만나 명나라 강남지방에 표착한 인물이다. 그는 우여곡절 끝에 강남지방과 산동지방을 거슬러 북경에 도착한 후 황제를 알현하고 요동반도를 거쳐 조선으로 돌아온다.
세계 3대 중국 여행기로 꼽히는 『표해록』은 명나라의 운하를 자세히 기록해 역사적 가치가 높다. 2009년 최부의 기록 중 강남지방과 산동지방 부분을 직접 답사해 낸 책이 『명대의 운하길을 걷다』(한길사)이다. 이 책은 ‘EBS 세계테마기행’에서 2012년 5월에 ‘중국 명대 운하길을 가다’란 제목의 4부작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방송하기도 했다.
『연행록』 번역과 데이터베이스 제작에도 꾸준히 성과를 내던 저자는 최부가 북경에서 압록강까지의 밟았던 길이 조선시대 사신들이 밟았던 사행길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결국 최부의 길을 완성하고 또 조선시대 사신들의 기록인 『연행록』 연구를 위해 사행길 현지답사를 계획한다.
서인범은 여행 전 600여 종에 이르는 『연행록』 검토뿐만 아니라 더욱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기 위해 사진 촬영에도 공을 들였다. 중국국가박물관 등에서 국내에선 보기 힘든 그림 자료를 찾아내기도 하였다. 모든 준비를 마친 후 2013년 7월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서인범은 압록강에서부터 산해관을 거쳐 북경과 승덕에 이르기까지 조선 사신들이 걸었던 총 길이 2,000킬로미터의 ‘사행길’을 22박 23일의 일정으로 도보, 고철 덩어리 버스, 배, 택시, 기차 등을 이용해 답사했다. 경비만 400만 원이 넘게 들었고 답사를 도운 이들의 경비까지 계산하면 총 1,200만 원이 들었다. 단일 학자의 사행길 답사로는 최대 규모라 할 수 있다.

답사길 전체 경로
1 신의주新義州 → 2 위화도威化島 → 3 단동시丹東市 → 4 신도薪島 → 5 단동시丹東市 → 6 호산장성虎山長城 → 7 구련성진九連城鎭 → 8 탕산성진湯山城鎭 → 9 변문진邊門鎭 → 10 봉황시鳳凰市 → 11 연산관連山關 → 12 석문령石門嶺 / 궁장령弓長嶺 → 13 요양시遼陽市 → 14 심양시瀋陽市 → 15 요양시遼陽市 → 16 안산시鞍山市 → 17 우장진牛庄鎭 → 18 반금시盤錦市 → 19 북진시北鎭市 → 20 여양진閭陽鎭 → 21 고교진高橋鎭 → 22 호로도시葫蘆島市 → 23 흥성시興城市 → 24 각화도覺華島 → 25 흥성시興城市 → 26 산해관山海關 → 27 진황도시秦皇島市 → 28 무녕현撫寧縣 → 29 노룡현盧龍縣 → 30 사하진沙河鎭 → 31 풍윤구豊潤區 → 32 고려포高麗鋪 → 33 옥전현玉田縣 → 34 계현?縣 → 35 삼하시三河市 → 36 통주通州 → 37 북경北京 → 38 승덕시承德市

답사 규모만큼이나 『연행사의 길을 가다』는 풍부한 구성을 자랑한다. 현지에서 찍은 4,000여 장의 사진 중 엄선된 120여 장의 사진과 50여 장의 조선시대 도판 자료가 컬러로 실려 있다. 특히 실측지도와 1705년 제작된 ?요계관방지도?(遼?關防地圖)에 조선시대 대표적인 사행길과 이번 답사길을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표시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사료 검증과 현지 인터뷰를 통해 발굴한 사행길 관련 300여 개의 일화도 고스란히 담아냈다. 이때 사신 일행 중 기록을 담당했던 서장관(書狀官)을 ‘필’(筆)이라는 이름으로 등장시켜 서인범 본인과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옛이야기를 풀어나가 읽는 재미를 더했다. 물론 이번 답사를 통해 서인범이 직접 겪은 일들도 책 곳곳에 잘 묘사돼 있다.

사행길에서 찾은
조선 외교의 자주성


서인범이 밝히는 이번 답사의 가장 큰 성과는 조선 사신의 여정과 외교 업무 과정을 매우 자세하고 생생하게 복원했다는 것이다. 국경 문제, 조선 왕조의 정통성 문제 등 여러 현안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조선 사신은 왕명을 완수하고 조선의 국익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비록 시대적 한계로 인해 사대라는 큰 틀을 벗어나진 못했지만 적어도 조선 사신 개개인에게서는 외교적 자주성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연행사의 길을 가다』는 천 길 낭떠러지 위로 난 고갯길과 눈을 뜰 수 없었던 모랫길, 쉽게 통과할 수 없었던 장성, 산적 때와 호랑이, 중국 관리들의 빈번한 뇌물 요구, 풍토병과 휘몰아치는 파도, 열악한 숙소, 공식 외교 업무를 방해한 장사치들 등 구구절절한 조선 사신의 이야기를 총 네 부에 걸쳐 담았다.

제1부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으로 국경을 넘다
제1부는 압록강에서부터 조선 사신의 숙소인 ‘회원관’이 있던 요양까지의 길을 다룬다. 서인범은 사신이 압록강을 건너 도착한 호산장성을 답사하며 압록강을 둘러싼 영토 분쟁이 조선시대부터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음을 강조한다.

“언젠가 통일이 되었을 때를 염두에 두고 정책을 준비할 필요는 있다. 이 문제를 성찰하는 데 과거의 역사적 경험은 의미 있는 사례가 된다.”(74쪽)
서인범은 중국과 조선 사이의 대표적인 영토 분쟁 지역이었던 ‘신도’를 둘러싼 외교전을 소개한다. 계속해서 험난하기로 유명했던 ‘회녕령’ 답사기와 요양에서 고려인들의 후손을 만난 조선 사신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제2부 명산을 두루 거쳐 영원성에 도착하다
요양을 지난 서인범은 청대 사행길의 대표적인 방문지였던 심양을 들려 청조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심양고궁과 소현세자가 머물렀던 세자관 터를 답사한다. 소현세자의 굴곡진 삶을 알아본 후에는 천산과 의무려산을 따라 사행길을 답사한다. 천산과 의무려산은 중국 최고의 명산으로 꼽히는 산으로 조선 사신들도 눈길을 떼지 못했다고 한다.

“산의 형상은 한마디로 다 형용할 수 없었다. 절벽을 오르면 저 멀리 구름의 조짐이 보이고 이어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 나타난다. 성긴 소나무는 구슬이 영롱하고 포개진 산봉우리에 폭포는 물을 흩뿌리며 떨어지니 경치의 뛰어남이 비할 데가 없다. 산의 뛰어남을 한마디로 말할 수 없다.”(232쪽, 선조 37년 사신 이정구의 기록)

이후 들른 흥성시에서는 청태조 누르하치가 피를 토했다는 구혈대 전설을 통해 치열했던 명ㆍ청 교체기의 전투현장을 복원한다.

제3부 야만과 문명의 경계, 산해관을 넘다
제3부에서 서인범은 드디어 산해관을 넘는다. 산해관은 중국인들에게 문명과 야만의 경계가 되는 지점이었으면서 그만큼 변방의 침입을 많이 받는 교통ㆍ군사상의 요충지였다. 따라서 조선 사신이 이곳을 지난다는 것은 진정한 외교무대로 들어간다는 의미를 지닌다. 산해관은 각산장성과 이어지는데 서인범은 일행과 험난하기로 유명한 장성을 직접 오르며 옛이야기를 수집했다. 주로 각산 축조에 끌려온 힘없는 백성들의 서글픈 이야기들이었다.

“각산장성은 우리에게 추억을 남겨주기도 했으나, 이름 없는 병사와 백성들의 애환과 눈물이 배어 있는 곳이다. 누구를 위한 장성이었을까”(389쪽)

제4부 왕명을 완수하고 귀국길에 오르다
마지막 제4부에서는 드디어 북경에 도착한 조선 사신이 황제를 알현하는 장면과 외교적 활약상, 그리고 공무역 행태가 자세하게 드러난다. 특히 서인범은 조선 사신들이 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이유로 ‘?시’(?系, 관계)를 든다.

“모든 우여곡절 가운데서도 성공적인 외교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결국 그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둔 탓이다. 결국 외교도 사람 간의 만남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조선시대에도,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에도 중국인과의 ?시를 통한 유대는 미래의 한ㆍ중 외교활동에서 꼭 필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455쪽)

대중외교의 본질이자 지혜
중국과 쌓은 700년 관계


서인범은 『연행사의 길을 가다』 말미에서 조선 사신들의 죽음을 얘기한다. 실제로 많은 조선 사신들이 사행길에서 죽었다. 풍토병이나 도적의 습격은 말할 것도 없고 바닷길에서 거친 풍랑을 만나 죽은 사신도 많았다. 그만큼 험난한 길이었다.
그런데도 고려와 조선을 통틀어 700년 동안 많은 사신이 압록강을 넘었다. 중국 관료들의 심한 텃세와 도를 넘은 뇌물 요구에도 슬기롭게 대처하며 좋은 관계를 맺었다. 그렇게 쌓여온 두터운 관계야말로 대중외교의 핵심이 아닐까. 21세기의 한국과 중국 간에 얽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그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연행사의 길을 가다』를 통해 조선 사신들이 전해주는 외교의 지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5665488
발행(출시)일자 2014년 10월 30일
쪽수 576쪽
크기
148 * 210 mm / 1022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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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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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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