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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시오노 나나미 지음 |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2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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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0: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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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5653249(8935653241)
쪽수 344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ロ―マ人の物語 X / 鹽野七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장쾌한 로마의 흥망성쇠를 들려주는 책.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편. 기원전 3세기에 지구의 동쪽과 서쪽에서 대규모 토목사업이 시작되었다. 동쪽에서는 만리장성, 서쪽에서는 로마 가도. 중국과 로마는 왜 국가 규모의 대토목사업을 시작하면서 한쪽은 방벽을 건설했고 또 한쪽은 가도를 건설했을까. 방벽은 사람의 왕래를 차단하지만, 가도는 사람의 왕래를 촉진시킨다. 국가 방위라는 가장 중요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이민족과의 왕래를 차단할 것인가, 아니면 왕래를 촉할 것인가. 두 민족의 이같은 사고방식의 차이는 결국 중국과 로마라는 두 강국의 운명까지 결정했다. 중국의 만리장성과 로마의 도로망, 이 둘의 차이는 분명 지구의 동과 서의 차이보다 훨씬 컸다...

목차

1. 하드 인프라
- 가도
- 다리
- 가도를 이용한 사람들
- 수도
2. 소프트 인프라
- 의료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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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인 이야기. 10 yx**8743 | 2017-07-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10권의 내용은 좀 뜬금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9권의 내용이 10권에도 계속 이어질줄 알았는데 갑자기 인프라관련 내용이라니. 그래서 어떤 분들은 15권 분량을 채우려고 무리해서 만든 책이라 비판하기도 한다. 하지만 없는내용을 소설로 채운다던가 지루하게 질질끄는 건, 또 아니니까 이 내용 자체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다 읽고나면 수긍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또 비판하는 사람의 입장도 일견 이해가 되는게 인프라에 대해서 다룰거면 좀더 상세하고 다양한 분야를 다뤄야지 이 책에선 크게보면 고작 3개 정도밖에 다루고 있지 않아... 더보기
  • 10권의 부제는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10권은 도로, 수도 등 로마의 인프라, 즉 사회간접시설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다. 작가는 가도, 다리, 수도 등 하드 인프라와 의료, 교육 등 소프트 인프라에 대해 한꺼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자 한다. 그런데, 인프라를 정리한 것 치고는 내용이 조금 부실해 보인다. 하드 인프라만 하더라도 항만, 성벽, 군단기지, 목욕탕, 신전 등을 추가할 수 있고 소프트 인프라만 하더라도 의료, 교육 이외에 법률, 세금, 재정, 국방, 지자체, 식량 등 훨씬 많은 것을 ... 더보기
  • 책을 보자마자 참 기쁘고 고마웠다. 15권짜리가 되는 책에서 지금까지 10권까지 읽을때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지 매 권수마다 항상 400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무협지도 아니다보니 쉽게 넘길수 없는 페이지를 읽다보면 좀 지겹다고 느낄 때가 있었는데 이 책은 겨우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고맙게도 한 50페이지 정도는 총 천연 칼라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어 그림만 보면서 넘길 수 있어 즐거웠다. 생각지도 못한 소소한 기쁨을 맛보게 해 줬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더보기
  • 모든길은로마로통하네... ax**996 | 2005-09-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개인적으로 로마인이야기는 반평생을 살아온 내의식/사고방식에 많은 영향을 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2004년9월 우연히 1권을 구입해서 1년간 10권까지 보았는데, 서양인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에대해서 알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부분은 대단한작가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기독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곳곳에 배어있는 부분이 안타갑습니다 진정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볼수있는 기회가 생기기를 바랍니다, 각설하고 10권은 여태까지의 전개방향과 다르게 사회의 기반이되는 도로, 다리, 수도, 교육, 의료에 대해서 기술했다는 점입니다,... 더보기
  • 제패를 끝내면 그 곳까지 로마 가도와 상하수도를 건설하는 로마인의 이야기를 나나미는 하고 싶었다. 그러한 로마가도가 로마제국의 곳곳을 네트워크로 엮으며 평화를 가져온 원천으로 나나미는 생각한다. 이러한 가도와 상수도를 처음 만든 사람은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인데, 나나미가 전 로마를 통털어 카이사르와 함께 가장 높이 평가하는 인물이다. 로마가도의 전체 길이는 8만Km이고, 지선까지 포함하면 15만Km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로마가도에 대해서 체계적인 연구가 없다가 2차 대전 후 독일의 두뇌를 유치하였던 미국의 지원으로 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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