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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과 제왕(NEXT 12)

마빈 해리스 지음 | 정도영 옮김 | 한길사 | 1995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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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610587(8935610585)
쪽수 310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annibals and Kings/마빈 해리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구석기시대부터 오늘날까지 다양한 문화유형의 특성, 발전.쇠퇴.소멸의 원인과 배경을 설명한 미국 인류학 자의 저술.

목차

서론 / 문화와 자연 / 에덴 동산에도 살인은 있었다 / 농업의 기원 / 전쟁의 기원 / 동물성 단백질과 여자와 `사나운 부족` 야노마모 / 남성지배제와 외디푸스 콤플렉스의 기원 / 원시국가의 기원 / 콜럼버스 이전에 메소아메리카의 시원국가들 / 식인 왕국 / 고마운 어린 양 / 육식 금기 / 어째서 `거룩한 암소`인가 / 물의 `올가미` / 자본주의는 어떻게 발생했는가 / 거품 같은 공업 /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식인과 제왕』은 이제까지 나온 마빈 해리스의 다른 저서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제까지의 다른 저서들이 다양한 문화현상들을 단편적으로 다룬 것들이라면, 『식인과 제왕』은 인류의 문명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해리스의 전 면모를 볼 수 있는 책으로, 마야·잉카 문화의 식인풍습과 특이한 종교, 정치 그리고 고대 아시아에서의 전체주의적 절대권력의 성립, 자본주의의 기원, 산업사회의 거품적 성격 등을 해부하고 설명해놓았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인류문명에 대한 통사라고 할 수 있으며, 해리스의 여러 저서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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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인은 원시인을 야만인이라 부른다.... 전문적인 소양이 없는 나에게 인류학을 흥미진진하게 읽게 만들고 눈을 뜨게 해준 저자 "마빈 해리스" 는 이러한 야만 속에 감추어진 그들의 합리성을 끄집어 내면서 편견으로 가득 찬 문명인의 오만함을 하나씩 깨어간다. 이 책은 중,남미의 마야.잉카 문화의 식인 풍습과 특이한 종교,정치 그리고 고대 아시아에서의 전제주의적 절대권력의성립, 자본주의 기원, 산업사회의 거품적 성격등을 해부해 가면서 명쾌하게 설명했다. 저자는 문화 발전의 과정을 이해하는 ... 더보기
  • 거룩한 어머니 암소... 인도 경제는 아주 오래된 것과 매우 새로운 것이 가장 극명하게 혼재한 형태이다. 오래된 것을 고수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새롭게 부흥하는 지역에서 IT산업이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조차도 실감이 안날 것이다. 인도의 대부분은 오래된 생활양식을 고수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인도뿐 아니라 인류 전체에게 가장 오래된 생활양식이 반드시 잊혀지지 말아야 한다는 교훈을 인도인이 존경하는 "거룩한 어머니 암소"가 상징적으로 그리고 지극히 현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도 사회에서 거룩한 어머니 암소가 차지하는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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