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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시오노 나나미 지음 |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19년 08월 10일 출간 (1쇄 1995년 09월 01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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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7 ~ 2020.02.29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5610242(8935610240)
쪽수 302쪽
크기 153 * 225 * 23 mm /5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ロ―マ人の物語 1/鹽野七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로마인 이야기』는 기원전 8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한 후 현지인과 결혼해 피렌체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르네상스의 여인들》《신의 대리인》등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한 대작가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 있는 인물로, 리비우스의 <로마사>, 폴리비우스의 <역사>, 플루타르크의 <영웅전>등 고대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의 저작들을 저본으로 삼은 이 시리즈는 연대기적 역사서술방식을 피하고 로마의 흥망사를 이야기하듯 풀어썼다. 이 책은 로마가 융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윤리나 정신이 아닌 법과 제도에서 찾고 있으며,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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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학습원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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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작가로 데뷔하여 '이상의 날개', '섬에는 옹달샘' 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 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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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프롤로그
2. 로마의 탄생
3. 로마 공화정
4. 연표
5. 참고문헌
6.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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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인이야기 c3**6c | 2019-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치부해 버리고 전쟁을 좋아하는 고대인, 중세인들을 비판만 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라마다 똑같아 보이는 역사가 달라 보이고, 그 역사 속에서 현실을 읽어 낼수 있게 되었을때 역사의 오락성을 깨닫는 순간이 아닐까 한다.1-2년전에 남편이 열심히 읽고 있던 로마인 이야기가 나한테는 너무 멀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기가 있다. 하지만 요즘 들어 늦바람이 든 역사 공부 덕분에 로마에 대해 호기심을 발동시켜보았다. 세계사 공부와 더불어 읽게 된 로마인 이야기,,,, 기원전 753년에 로마가 ... 더보기
  • 역시 명성대로 재밌네요 yx**8743 | 2017-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로마인이야기라는 책은, 책 내용을 읽어보진 않아도 책 제목만큼은 많은 이들이 한번씩 들어봤을 정도로 인지도면에서 아주 유명한 작품이다. 나도 어릴때부터 이 책의 존재에 대해 여러번 들었는데 여러 사람들이 극찬한 내용만큼 방대한 분량과 또 90년대에 만들어진 책인지라.. 그때 이후로 변변찮은 개정작없이 계속 그때 버전이 인쇄되고 또 재인쇄되는 식인지라.. 이거 너무 낡았으면 어쩌나 걱정이 들기도 했었다. 하지만 비교적 최근에 인쇄된 버전이었고 여러번 재 인쇄된 횟수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준 작품이니 이제서야 로마인 이야기를 ... 더보기
  • "로마인 이야기" 이 책에는 약간의 씁쓸한 추억이 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97년도 군대 있었을 땐가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와 함께 봤다. 집 어디인가에 있을 듯 하여튼 그 때 읽었던 책은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다시 이 책을 들게 된 이유는 뭘까? 회사에 15권의 책이 다있었다. 그냥 손에 갔다. 15권의 책이 다 나올때 까지 이렇게 세월이 흘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골 구석에 앉아서 이 책을 읽고 있는 나를 보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로마인은 보수적이었다근 것이 정설이다. ... 더보기
  • 나는 역사학과를 나왔다. 4년 간의 기다림 끝에 선택이었다. 이유는 중학교 2학년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게된 시오노 나나미의 책 때문이었다. 그때까지 단순히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에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역사를 알고자하는 그런 청년이 되었다.   이 책의 특징은 재미있다는 점이다. 시중에 나와있는 로마사 관련 책들 중 재미 면에선 단연 압권이다. 흔히 말하는 역사에 관심있고 알고자하는 이들이 단순히 읽기에 이 책만한 책도 없을 것이다. 더불어 역사를 배워나가는 청소년들이 쉽게... 더보기
  • 역사는 역시 재미가 있다. 진작에 이른 즐거움을 몰랐을까? 역사는 오락이다. 이런 모토가 맞아 떨어지고 있다. 하기야 이런 이야기는 역사에 흥미를 가진 사람들에게 국한 된 것일것이다. 젊은시절에 좀 더 빨리 역사가 즐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하지만 뒤늦게 깨닫고 알게 되는 내 천성탓인지 이제야 세상 돌아가는 것이 보이고, 과거의 쳇바퀴가 보이기 시작했다.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치부해 버리고 전쟁을 좋아하는 고대인, 중세인들을 비판만 하고 세심하게 살펴볼 생각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나라마다 똑같아 보이는 역사가 달라 보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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