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제자백가의 숲에서 나를 힐링하라

열자 , 한비자 , 장자 , 공자 , 맹자 , 묵자 , 순자 지음 | 정철 (편역) 옮김 | 오늘 | 2015년 07월 25일 출간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0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5505210(8935505218)
쪽수 328쪽
크기 140 * 210 * 30 mm /42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양의 탈무드’라고 일컬어지는 이 책은 중국 춘추전국시대의 사상가 및 학자들, 즉 열자, 한비자, 장자, 공자, 맹자, 묵자, 순자의 사상과 일화들을 엮은 것이다. 제자백가의 사상은 ‘중국사상의 뿌리’라고도 일컫는데, 이들의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아둔한 지혜를 일깨우는 바로 촌철살인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인간은 삶이라는 명제를 놓고 끊임없이 그 해답을 구하고 얻기를 원한다. 하지만 정답을 찾기란 좀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한 우리에게 이 책은 한 박자 쉬어가게 하는 느림의 미학을 알게 한다. 즉 이 책에 수록된 지혜의 말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를 내려놓게 되고 자아가 밝아옴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저절로 힐링의 세계에까지 도달하게 된다. 또한 그 세계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의 하찮은 사물들과 맞닿아 있음도 발견하게 된다.

저자소개

저자 : 열자

저자 열자(列子)는 기원전 400년경 정(鄭)나라에서 태어났으며 노자의 제자이자 장자의 선배이다. 활동 시기는 공자와 맹자의 중간시대라 할 수 있는데, 혹자는 열자가 실존인물이 아니며 《열자》라는 책 자체도 위작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의문점을 안고 있는 《열자》에는 고대 중국인들의 생활철학을 보여주는 독특한 우화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 한비자

저자 한비자(韓非子)는 기원전 280년경 한(韓)나라 왕의 서자로 태어났으며 천성적인 말더듬이였다. 따라서 당대를 풍미하던 유세(遊說)를 단념하고 저술로써 자신의 경륜을 펼쳤다. 그의 사상의 핵심은 《법술(法術)》로서, 무능한 임금이라도 법술만 잘 운용하면 나라를 잘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이 그 요체이다.

저자 : 장자

저자 장자(莊子)는 기원전 370년경 송(宋)나라에서 태어났으며 도가(道家)의 중심인물이다. 활동 시기는 대체로 전국시대였는데, 그는 당시의 풍조인 변사들의 유세에 대해 초연한 태도를 보이고 벼슬을 사양했다. 저서인 《장자》는 주로 논문과 우화로 이루어졌는데, 이 책에 나타난 그의 자유분방한 상상력은 후세의 문학가들에게 필독서로 삼게 했다.

저자 : 공자

저자 공자(孔子)는 기원전 521년 노(魯)나라에서 태어났으며 유가(儒家)의 비조이다. 생애의 30여 년 동안을 치국의 도를 펴기 위해 여러 나라를 돌아다녔다. 그는 중국 역사상 최초로 학문적 집단을 이루어 제자가 3천 명에 달했다고 한다. 사상은 중용사상과 인도주의 사상으로 요약되는데, 여기서는 《논어》와 《공자가어》에 나오는 내용 중 일화에 가까운 것들을 간추렸다.

저자 : 맹자

저자 맹자(孟子)는 기원전 327년 추(鄒) 땅에서 태어났으며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에게 입문했다. ‘인’ 사상을 다듬어 성선설을 주장했으며 여러 나라를 주유하며 왕도정치의 꿈을 실현해보려 했지만 끝내 그 경륜을 펴보지 못한 채 만년에는 저술에 몰두했다. 《맹자》는 특히 사서(四書)의 하나로 한학을 배우는 데 필독서이다.

추가저자

저자 : 묵자(墨子)
기원전 479년경 태어났으며 공자와 동시대의 인물로 추론된다. 전국시대에 유가(儒家)와 쌍벽을 이루었던 묵가(墨家)의 창시자이다. 총 15권 53편으로, 그가 주장하는 겸애사상이 잘 나타나 있는 《묵자》는 묵자와 그 후학들의 저작을 한데 묶은 것이다.

저자 : 순자(荀子)
기원전 323년 조(趙)나라에서 태어났으며 공자의 사상을 이어받은 전국시대의 유학자이다. 그러나 맹자의 성선설에 반대되는 성악설을 주창하여 유가로부터 이단시되고 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이 담겨 있는 《순자》는 제자들과의 공동 저작으로 20권 3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자 : 정철

역자 정철은 전문번역가로, 홍익대학교와 국학대학에서 한문학사를 강의했으며 ‘문학예술’, ‘사상계’에 한시를 발표했다. 한때 중국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며 중국 고전연구에 힘쓰기도 했다. 저서에 《김립의 생애》, 《손자병법》과 한시집 《청산과 녹수의 사상》이 있다.

목차

머리글
列子篇
韓非子篇
莊子篇
孔子篇
孟子篇
墨子篇
荀子篇

책 속으로

위(魏)나라에 동문오(東門吳)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아들이 죽었는데도 조금도 슬픈 기색이 보이지 않았다. 보다 못해 그의 아내가 물었다.
“당신은 끔찍이도 자식을 사랑하더니만 그 자식이 죽었는데 조금도 슬퍼하는 기색이 없으니 어떻게 된 노릇입니까?”
그러자 동문오는 태연하게 대답했다.
“그동안에도 내게 자식이 없지 않았는가. 자식이 없었을 때 별로 자식 없는 것이 슬픈 줄을 모르고 지내왔지. 지금도 그때와 다를 것이 없지 않은가. 다시 원래대로 된 것뿐이니 슬퍼할 것까지야 없지 않은가?” -P. 64

송(宋)나라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천하의 이치를 꿰뚫는 지혜의 보고(寶庫)
“보이는 것에 눈을 감고, 보이지 않는 것에 눈을 떠라”

촌철살인(寸鐵殺人)이라는 말이 있다. 짧은 글 하나가 커다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생활 곳곳에서 얻게 되는 경구나 격언 또는 책 속에서 진한 감동으로 번뜩이는 한 줄의 글을 발견했을 때, 일상의 권태를 벗어던지고 순식간에 신선함으로 휘감긴 적이 종종 있을 것이다. 또 방대한 분량의 책을 끝까지 읽고 난 후에도 어딘가 미진하고 꼭 있어야 할 것이 빠진 것 같은 허전함에 당혹했던 경우도 있을 것이다.
쉽게 읽을...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정혜신
    14,220원
  • 전승환
    14,400원
  • 채사장
    17,820원
  • 한스 로슬링
    17,820원
  • 정재찬
    14,4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정재찬
    14,400원
  • 양창순
    14,400원
  • 장원청
    14,220원
  • 앤디 퍼디컴
    14,850원
  • 윌리엄 제임스
    14,4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