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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조윤제 지음 | 청림출판 | 2020년 11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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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213344(8935213349)
쪽수 340쪽
크기 153 * 225 * 30 mm /51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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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모든 것을 쏟아낸 지금, 무엇으로 나를 다시 채울 것인가?
다산이 육십 년 공부를 비우고 처음부터 다시 채우고자 읽은 마지막 책, 《소학》

지금 밟고 있는 곳이 인생의 정점임을 깨달았을 때, 우리는 성취감보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익숙해서 습관이 되어버린 일상들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인생의 하강곡선을 그릴 것 같아서다. ‘고인 물’이니 ‘라떼는 말이다’라는 유행어에는 이러한 정체감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다산의 마지막 습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내가 굳어지고 텅 비게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우울함으로 번질 때 펼쳐보고 기댈 수 있도록 마련한 오래된 조언이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천년의 내공》의 저자 조윤제가 다산이 학문의 마지막에서 육십 년 내공을 비우고 새롭게 시작한 공부, 《소학》의 주요 구절 57가지를 가려 뽑아 오늘날의 감각에 맞게 풀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순간이 찾아온다. 귀양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정약용 또한 그러했다. 정약용이 《심경》과 함께 《소학》을 마지막에 선택한 까닭은 이 때문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날마다 새로워지고자 했고, 그러기 위해 매일 저녁마다 죽고 매일 새벽마다 부활하기를 바랐다. 《소학》을 새롭게 풀어낸 이 책에 ‘다산’을 제목에 올린 까닭 또한 여기에 있다. 다산의 삶은 《소학》에서 시작해 《소학》으로 돌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소학》에서 이야기하는 공부의 핵심은 기본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살아가며 감히 실행하지 못했던 당연한 이치를 새삼스럽게 하기에, 《소학》은 유학 경전들 가운데 가장 쉽고 동시에 가장 어렵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자기 정체성이 하나의 이데올로기가 된 지금 여기에서는 관계에 대한 고민에서조차 철저하게 나를 기준으로 삼는다. 상대방을 이해하고 나를 갈무리하기보다는 상대방을 내 편으로 물들이려고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자세보다는 타인을 효과적으로 설득시키는 노하우가 더 많은 호응을 받는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덕이란 우리에게 선천적으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부단하게 갈고닦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노력한 끝에 도달하고자 지점은 능숙함이 아닌 인간다움이다. 그리고 인간다움이란 더불어 사는 삶이고, 나와 남 모두에게 최선을 다하는 행위의 실천이며 그것을 이끌어내는 격, 어른다움이다. 바로 어린 아이에게 어른다움을 가르쳐주는 《소학》이 추구하는 바와 상통한다.

상세이미지

다산의 마지막 습관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는 글 다산처럼 산다는 것

입교立敎) 위학일익爲學日益 배움이란 매일 채워도 끝이 없다
공부의 마지막은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나 또한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음악은 아이에게 들려주는 미래다/좋은 생각과 좋은 행동 사이만큼 먼 것이 없다/악마가 물들이기 전에 서둘러 나아가라/일상의 사소한 것들이 모두 나의 스승이다/사람이 되고자 공부하지 말고 먼저 사람이 되어라/예술은 말로 할 수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인간은 지식이 아닌 태도로 증명된다

명륜明倫) 자승자강自勝者强 예의란 타인이 아닌 스스로를 이겨내는 자세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책상부터 정리하라/가장 가까운 사이부터 진심을 다하라/용기란 삶의 비겁함마저 안아주는 것이다/살아간다는 것은 죽음보다 무겁고 무섭다 /사람은 자신을 존중하는 이에게 목숨마저 바친다 /설득은 자기 자신부터 설득하는 데에서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매일 인생의 시험을 치른다 /친구란 같은 위치에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존재다 /말이란 지나온 발자국에서 우러나와야 한다 /좋은 친구를 얻는 방법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것이다 /좋은 약은 거듭할수록 약효가 바래진다 /친구는 희귀하고 변치 않는 우정은 더욱 희귀하다 /익숙한 사이일수록 예의가 필요하다/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해야 어른이 된다

경신敬身) 독립불개獨立不改 흔들리지 않는 마음은 단단한 몸가짐에서 나온다
굳이 가득 채우려고 애쓰지 마라/스스로를 공경해야 자신을 이겨낼 수 있다/몸을 단단히 하고 싶다면 말부터 단단히 단속하라/생각하지 않는 공부는 쓸모없고 공부하지 않는 생각은 위험하다 /배움에 취한 자신에게 홀리지 말고 배움 자체에 취하라/과거에 얽매인 비난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비판을 하라/말은 뜻을 제대로 전달하면 족하다/인간은 뒤돌아볼 때마다 어른이 된다/짐승은 이빨을 드러내며 공부하는 사람을 비웃는다/남들만큼 살기 위해 스스로를 포기하지 말라

계고稽古) 이대사소以大事小 강자는 머리를 숙여 자신의 정수리를 보여준다
한 가지 소원이 있다면 한 사람을 정해 그와 나란히 서라/지금 아이가 보는 것이 평생의 기억으로 새겨진다/제자는 자식이 될 수 있어도 자식은 제자가 될 수 없다/가르침은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등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누구나 지옥을 걷고 있으니 타인에게 관대하라/가장 빠른 지름길은 지름길을 찾지 않는 것이다/말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와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갈림길 앞에서는 주저하지도, 서두르지도 말라/유산은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찾도록 돕는 것이다

가언嘉言) 붕정만리鵬程萬里 감히 짐작할 수 없는 말의 내공을 갖춘다
어른이라면 아이를 어른으로 이끌어줘야 한다/예술은 지식이 놓친 ‘사람의 마음’을 전해준다/남의 인격을 평가하려면 자신의 인격부터 걸어야 한다/악은 ‘평범함’과 ‘사소함’이라는 가면을 쓴다/마음을 단단하게 지켜내려면 흔들리는 마음을 인정해야 한다/명문가는 백 년에 걸쳐 이뤄지고 하루 만에 무너진다/오늘 고치지 않고 내일이 있다고 하지 말라

선행善行) 일일청한一日淸閑 하루만이라도 다산처럼 살아본다는 것
학문은 아래에서 높은 곳으로 거슬러 흐른다/느리기에 방향이 확실하고 무겁기에 발자국이 깊다/스스로에게 너그럽다면 모두에게 부끄러워진다/세월을 견디고 비바람을 버텨야 나이테가 쌓인다/형제는 또다른 나이니 우애란 말도 새삼스럽다/누구나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고 딸이다/오직 사람만이 마음을 소리로 듣고 부끄러워한다/스스로를 과시하고자 정의와 상식에 기대지 말라

책 속으로

朝益暮習 小心翼翼 一此不懈 是謂學則
조익모습 소심익익 일차불해 시위학칙
다산의 이 말은 외면의 엄정함을 말하고 있다. 내면을 잘 갖췄다면 겉으로 드러날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이다. 수양은 깊은데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거칠어 보인다. 하지만 내면은 잘 갖춰져 있지 않은데 겉만 번드르르한 사람은 스스르의 삶마저 기만하게 된다. 겉과 속이 잘 어우러져야 어른다운 어른이라 할 수 있다. 군자의 모습이 꾸며서 된 것이 아닌 것처럼 다산이 아들들에게 내린 말도 모습을 꾸미라는 가르침이 아니다. 스스로의 삶이 배움이며, 일상이 곧 배움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내가 멈췄을 때 돌아볼 수 있는 나의 바탕.
공부의 시작에서 접했지만 살아가며 잊어버렸던 어른다움.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 《소학》.

왜 어른들이 단풍 앞에서 오래 머무르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그들만큼 살아온 다음에야 그 까닭을 알게 되었다. 절기의 반환점을 돌아 떨어지는 잎들이 애틋하기 때문이다. 거둘 때에 이르면 자연스럽게 뒤를 돌아보며 남은 길을 가늠하게 된다. 그래서 주변의 모든 것이 새삼스럽고 사무치다. 어른이란 거쳐 온 길만큼 삶의 더께들이 나이테로 내려앉은 존재다. 비바람을 견디면서 경험이 축적되고 만사에 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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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의 마지막 습관 kk**dol8 | 2020-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라도 뜻하지 않은 고난을 만날 때가 있다. 스스로 초래한 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에 의해, 혹은 환경 때문에 전혀 뜻하지 않게 맞닥뜨릴 때도 없지 않다. 예측할 수도 없고, 통제하기도 어려운 재해도 뜻하지 않은 순간에 찾아온다. 누구나 이런 힘든 상황이 닥치면 마음의 고통을 겪고 마음이 흔들리게 된다. (-26-)학자가 의리를 공부하고 익히는 것은 절차탁마를 중시 여겨야지 부화뇌동해서는 안 됩니다.설령 갑과 을의 논쟁이 있다고 해도, 서로 힘써 자세히 살펴 마침내 함께 바른 데로 돌아가는 것이 옳습니다.... 더보기
  • 다산의 마지막 습관 yy**id | 2020-1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다산 정약용이 평생 공부를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자 읽은 책은 대체 무엇일까? 그 궁금증에서 선택한 도서이다. 내가 알아야 할 것은 모두 어렸을 때 배웠다 ... 더보기
  • 다산의 마지막 습관 an**ream | 2020-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다산의 마지막 습관 조선의 천재라 불리었던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해서 사실 본 책을 보기 전까지는 조선의 실학자로서 목민심서를 지은이라는 정도가 전부였다. 물론 정약용 선생을 천재로 불리었기에 그의 일생에 대해서 관심이 있었으나 다산 선생을 잘 파악할 만한 기회가 없었다. 하지만 본 책을 보면서 다산 정약용 선생에 대한 가치관과 삶의 기준을 알게 되었고 오늘날 우리에게도 다산 정약용 선생과 같이 학문적으로 뛰어난 인물이 있다는 것... 더보기
  • 다산의 마지막 습관 an**ream | 2020-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p>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84c124d0-4c6e-498f-b1da-6603ee45de79"> 다산의 마지막 습관 </p> <p class="se-text-paragraph se-text-paragraph-align- " id="SE-1f771d49-657c-483a-a20c-3872fafe44dd"> ... 더보기
  • 다산의 마지막 습관 px**1 | 2020-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저자는 탐서가이다. 그는 글 읽기뿐만 아니라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대중들에게 알렸다. 또한 저자는 고전 읽기에 전문가이다. 고전의 원전을 읽으면서 내공을 단단하게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기본으로 돌아가자"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무엇임을 함께 고민하고자 했다. 기본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자신을 비우지 않으면 안된다.   요즘 TV프로그램 중에 '신박한 정리'가 방영되고 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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