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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없음의 과학 세계적 사상가 4인의 신의 존재에 대한 탐구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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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9454(8934999454)
쪽수 208쪽
크기 145 * 215 * 22 mm /3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Four Horsemen/Hitchens, Christophe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인들이 나눈 과학과 종교에 관한 위대한 지적 담론!

과학과 종교에 대한 가장 근본적인 질문들과 정면으로 대결하면서 신과 믿음, 종교적 가르침 영역 밖에서의 도덕과 영성에 대한 문제, 신앙을 가진 사람들과의 논쟁, 진정으로 윤리적인 삶을 구성하는 요소 등 다양한 주제로 흥미진진한 대화를 이어나가는 『신 없음의 과학』. 전투적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부터 전략적 무신론자 대니얼 데닛, 직설적 무신론자 샘 해리스, 성역파괴 무신론자 크리스토퍼 히친스까지 현대 무신론의 수호자인 네 기사들이 펼치는 과학과 종교에 관한 위대한 지적 탐구를 만나볼 수 있다.

2007년 미국의 심장부 워싱턴D.C.에서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이 그날 나누었던 대화와 이후 진화된 사고를 담은 새로운 에세이를 한데 묶은 것으로, 그동안 논쟁해온 신과 종교에 관한 사상적 토대의 핵심을 명확히 살펴볼 수 있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바는 명확하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모든 현상은 무조건적인 믿음이 아니라, 인간의 논리와 이성으로 충분히 납득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로 우주를 만든 초자연적 창조자가 있는가? 《성경》, 《코란》이 모든 것을 아는 자의 산물이란 증거는 무엇인가? 종교와 과학은 겸손과 오만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른가? 무언가를 타당한 이유로 믿는 것과 황당한 이유로 믿는 것의 차이는 무엇인가? 등 그동안 상식이라 불리던 사고방식에 문제제기를 함으로써 개인의 성찰을 자극한다. 이를 통해 지적 탐구가 보여줄 수 있는 최상의 모습으로 현대 무신론을 이루는 가닥들이 얼마나 다채로운지를 낱낱이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신 없음의 과학(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도킨스

저자가 속한 분야

리처드 도킨스 Richard Dawkins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저술가. 옥스퍼드대학교를 졸업한 뒤, 옥스퍼드대학교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교수직’의 초대 교수를 지냈다. 왕립학회 회원으로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명저들을 통해 종교의 비합리성과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해악을 역설해왔다. 대표작으로 《이기적 유전자》《만들어진 신》《지상 최대의 쇼》《현실, 그 가슴 뛰는 마법》 등이 있다. 2013년 〈프로스펙트〉가 전 세계 100여 개국을 대상으로 뽑은 세계 최고 지성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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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대니얼 데닛

저자가 속한 분야

Daniel Dennett
미국의 철학자이자 인지과학자. 과학, 공학, 종교를 넘나드는 폭넓은 관심과 깊이 있는 연구로 많은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터프츠대학교 철학 교수로 인지연구센터의 공동 소장을 맡고 있다. 놀랍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재치 있고 과감한 글솜씨로 풀어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 《주문을 깨다》《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자유는 진화한다》《다윈의 위험한 생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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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샘 해리스

Sam Harris
미국의 대표적 논객이자 신경과학자, 철학자, 작가. 스탠퍼드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신경과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프로젝트 리즌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이며, 활발한 기고 활동으로 과학지식과 비종교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다. 출간 당시 최고의 논픽션을 선정하는 펜/마르타 알브랜드상 수상작 《종교의 종말》을 비롯하여 《기독교 국가에 보내는 편지》《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자유 의지는 없다》《나는 착각일 뿐이다》 등을 출간했다.

저자 : 크리스토퍼 히친스

저자가 속한 분야

Christopher Hitchens
세계적인 정치학자이자 저널리스트. 레넌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문학성까지 인정받은 작가.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철학과 정치ㆍ경제를 전공했다. 어려서부터 신에 대한 회의가 깊었고, 어른이 되어 세계의 종교를 공부하면서 신(종교)이 품고 있는 ‘자기모순’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베니티 페어〉〈슬레이트〉〈디 애틀랜틱〉의 객원 편집자로 일했으며, 대표작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 《신은 위대하지 않다》《히치-22》《논쟁》 등이 있다. 2011년 암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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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장대익 (해제)

저자가 속한 분야

장대익 (해제) 해제: 장대익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문화 및 사회성의 진화를 연구하는 진화학자로 학술, 문화, 산업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지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11회 대한민국 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사회성이 고민입니다》《울트라 소셜》《다윈의 식탁》《다윈의 서재》《다윈의 정원》《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공저) 등의 책을 썼고, 《종의 기원》《통섭》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장대익 (해제)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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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명주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주로 과학과 철학 분야 책들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다. 옮긴 책으로 《생명 최초의 30억 년: 지구에 새겨진 진화의 발자취》(2007년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를 비롯해 《호모 데우스》《왜 종교는 과학이 되려 하는가》《디지털 유인원》《우리 몸 연대기》《도덕의 궤적》《다윈 평전》《과학과 종교》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을 읽기 전에_ 무신론 혁명을 촉발한 ‘네 기사’의 등장
머리말_ 하나는 모두를 위해, 모두는 하나를 위해!


1. 종교의 오만, 과학의 겸손, 무신론의 지적·도덕적 용기
_리처드 도킨스

2. 이웃에 ‘커밍아웃’하라, 수가 많으면 강해진다
_대니얼 데닛

3. 독단은 지식의 성장을 방해하고 인류를 갈라놓는다
_샘 해리스

4. 네 기사의 토론
_리처드 도킨스, 대니얼 데닛, 샘 해리스, 크리스토퍼 히친스


감사의 말
역자 후기

책 속으로

그런데 만일 함께 모인 무신론자들이 지구를 대표함직한 지성인들이라면 어떨까? 만일 도킨스, 데닛, 해리스, 히친스가 의기투합해서 뭉쳤다면? 정말 이런 조합이라면 유신론의 도전으로부터 무신론을 지키려는 한 편의 〈어벤져스〉 영화이리라. 전투적 무신론자 도킨스, 전략적 무신론자 데닛, 직설적 무신론자 해리스, 성역파괴 무신론자 히친스는 각각 혼자만으로도 충분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엄청난 저자들이다. 촌철살인의 저널리스트 히친스만 빼고 모두 과학에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는 사상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네 기사’가 무신론을 떠받들기 위...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에 얽매일 것인가, 과학으로 자유로워질 것인가?”
현대 무신론의 수호자 ‘네 기사’들이 펼치는 과학과 종교에 관한 위대한 지적 탐구

리처드 도킨스 《만들어진 신》부터 대니얼 데닛 《주문을 깨다》, 샘 해리스 《종교의 종말》, 크리스토퍼 히친스 《신은 위대하지 않다》까지, 과학과 종교계 최대 문제작들의 사상적 토대가 된 바로 그 대화! 세상에서 가장 바쁜 사상가들이 어쩌다 한자리에 모이게 되었을까? 가슴을 뜨겁게 하고, 영혼을 간질이며, 신경을 자극하는 열띤 논쟁을 마주하라! 정말로 우주를 만든 초자연적 창조자가 있는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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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신론의 도전으로부터 무신론을 지키려는 한 편의 <어벤져스> (p7)      이 시대를 대표하는 네 명의 사상가가 ‘신’에 대해 자유롭게 대담하는 『신 없음의 과학』은 그 라인업부터 화려하다. 『만들어진 신』의 리처드 도킨스, 『주문을 깨다』의 대니얼 데닛, 『종교의 종말』의 샘 해리스, 『신은 위대하지 않다』의 크리스토퍼 히친스까지. 인류 최고의 지성이 만나‘망상’과도 같은 유신론을 비판한다. ... 더보기
  • ‘가치의 공존’과 ‘표현의 자유’는 현대 사회의 핵심적 요소이다. ‘다르다’는 이유로 배척하는 태도는 배격의 대상으로 여겨지며 경우에 따라 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간주되기도 한다. 이처럼 다원성을 중시하는 작금의 사회에서도 금기는 존재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종교와 정치다. 그나마 2017년의 국면에서 비롯된 정치적 효능감 증대로 정치에 대한 인식은 변화하는 듯 보이나, 종교에 대해서 만큼은 대다수가 보수적 태도를 거두지 않고 있다. 그로 인해 종교에 대한 논쟁은 다툼으로 귀결되는 일이 다반사이며 공적인 자리에서 종교에 대한 언급 ... 더보기
  • 신 없음의 과학 jh**hyjhy | 2019-1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종교라는 건 그동안신성한 불가침의 영역이라고,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된다고생각했지만사실 나 역시 무신론자에 가깝고종교적인 믿음이 이해되지 않았다실체도 증거도 없는 존재를너무 맹목적으로 믿는 나머지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사람들을용감하다고 해야하나무모하다고 해야하나쉬운 내용의 책은 아니지만재미있었다 더보기
  • 신 없음의 과학 do**y0116 | 2019-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에는 약간 어렵게 느껴졌지만, 읽으면서 점점 빠져드는 책이었다. 2007년 리처드 도킨스를 비롯한 네 명의 세계적 사상가들이 두 시간 동안 나눈 무신론에 관한 내용을 다룬 이 책은 여러 면에서 흥미로웠다.   일단 무신론에 대한 논의가 공론화된 적이 거의 없는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이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의 영향력은 지대하고, 이 책의 저자들이 대담에서도 나누는 말처럼 비종교인 중에서도 종교를 비판하는 것을 더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이 책을 출판한다는 것 자체가 ... 더보기
  • 개인적으로 우리집에서는 작은 딸과 아빠가 항상 대립되는 논쟁거리가 신은 있나없나? 이세상은 누가 만들었나하는 논쟁을 한다. 그래서 제목에서부터 이끌렸던 <신 없음의 과학> 과학을 믿는(?-좋아하는)딸에게 권하는 책이였는데, 사실 나에게도 어렵기도 하고 어쩌면 딸에게 보여주면 아빠와의 논쟁이 더 격하게 될 것 같다.   -과학자들은 누구보다 먼저 모른다고 말하는 사람들이며,- 과학은 우리가 어느 정도로 모르는지에 대한 가장 솔직한 답론 형태를 가진다는 점이 사실적으로 느껴졌다. 사실 과학자들은 언제나 경쟁하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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