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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정여울의 심리테라피

양장본
정여울 지음 | 김영사 | 2019년 10월 23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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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소진시 까지
  • 행사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2020 다이어리 선택
    2019.11.01 ~ 2019.11.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9348(8934999349)
쪽수 248쪽
크기 141 * 201 * 23 mm /38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무너진 감정을 일으켜 세우는 다정하고도 성실한 기록!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탐구해온 정여울의 마음치유 에세이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평범한 우리가 어떻게 상처를 치유하고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으로, 여러 매체에 기고하여 사랑받은 글을 추렸고, 따로 아껴두었던 산문을 골라 함께 실었다. 한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자책하고, 취업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불안을 안고 살았고, 유명 작가로 알려진 후에도 마음앓이를 하다가 심리학 공부를 통해 자신을 다독이고 스스로 돌보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책임감 없는 위로를 건네는 대신,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처방책을 꺼내놓는다.

통합심리학의 대가 켄 윌버의 《무경계》를 읽으며 “우리가 고통 받을 때 오직 부분만이 고통 받을 뿐, 전체는 고통 받지 않는다”는 통합적 관점을 터득한 저자는 나와 나 아닌 것의 경계를 과도하게 분리하는 정신세계가 고통을 심화한다고 이야기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부분을 향한 집착에서 벗어나 전체를 통찰하는 지혜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 병원이나 심리 상담소에 가기를 두려워하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를 치유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저자는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나를 돌보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스스로를 할퀴고 비하하는 아픔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상세이미지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정여울 작가. 매일 글 쓰는 사람, 쉬지 않고 꿈꾸는 사람, 우리가 간절한 마음으로 붙잡지 않으면 자칫 스쳐 지나가 버릴 모든 감정과 기억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다. 문학과 여행과 심리학을 통해 내 아픔을 치유한 만큼, 타인의 아픔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는 글을 쓰고 싶다. 한때는 상처 입은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치유자가 되고 싶다. 인문학, 글쓰기, 심리학에 대해 강의하며 ‘읽기와 듣기, 말하기와 글쓰기’로 소통한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KBS 제1라디오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김성완의 시사夜>의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월간 정여울〉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빈센트 나의 빈센트》 《마흔에 관하여》 《월간 정여울》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 《공부할 권리》 《헤세로 가는 길》 《그림자 여행》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시네필 다이어리》 등이 있다. 산문집 《마음의 서재》로 제3회 전숙희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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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내 마음의 힐링 패키지

프롤로그。 ‘너는 안 될 거야’라는 목소리와 싸운다는 것

1。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몰랐기 때문에
외향성을 우대하고 내향성을 꺼리는 사회
놓쳐버린 기회가 가슴을 저밀 때
내 안의 무의식이 꿈틀, 깨어나는 순간
당신과 나 사이의 피할 수 없는 거리감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교사의 말
그림자 노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행복한 가정에서도 트라우마는 발생한다
비록 당신이 서툴고 상처투성이일지라도
두려움을 고백하는 용기가 필요한 순간
고통을 마주하는 인간의 위대함
영원한 결핍, 더 나은 삶을 향한 목마름

2。당신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당신까지도
심리를 분석하는 언어의 빛과 그림자
페르소나, 가면의 인격을 품어 안는 길
에고 인플레이션의 시대
성장과 치유를 방해하는 방어기제들
콤플렉스와 대면함으로써 전체성에 다다르기
에고와 셀프, 더 큰 그림을 위한 가지치기의 아름다움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블리스의 힘
페르소나와 트라우마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며
열등감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는 길
내 마음의 날카로운 창끝을 누그러뜨리는 마음챙김
우리는 매일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3。마음의 안부를 물을 시간이 필요하다
자기혐오를 넘어 자기공감의 시간으로
마침내 자신의 그림자와 화해하는 사람들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음식을 찾아서
상처 입은 내면아이를 위로하는 따스함
어느 프리랜서의 우울감 치료법
감사 일기, 치유의 새로운 시작
서른이 넘도록 아직 꿈을 찾는 당신에게
제자의 인생을 바꾸는 스승의 언어
만나지 않아도 가르침을 주는 멘토

4。슬픔에 빠진 나를 가장 따스하게 안아주기
글쓰기 선생,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다
일대일 소통만이 해낼 수 있는 것
아름다운 흔적을 남기고 떠난다는 것
내가 나의 치유자가 될 수 있을까
번아웃 시대, 내 안의 잃어버린 에너지를 찾아서
우울증, 과연 마음의 감기인가
콤플렉스, 인간 정신의 화약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끝나지 않는 상처의 역습
방어기제, 나를 지키기 위한 마음의 무기
고마워요, 다시 사랑할 기회를 줘서

에필로그。 내 삶의 진짜 주인공이 되는 시간

도움을 받다。

추천사

정유정(소설가, 《7년의 밤》 저자)

책의 첫 장에서 가슴이 쿵 내려앉는 경우가 있다. 첫 문장이 충격적이라서, 저항 불가능한 손아귀에 덜미를 잡혀서, 누군가 내 오랜 비밀의 봉인을 조심스레 푸는 것 같아서…. 이 책은 세 번째에 해당한다. 숨죽이며 단숨에 읽었... 더보기

책 속으로

심리학은 나에게 최고의 에너지를 주었다. 항상 ‘깊은 속내를 나눌 만한 또래 친구가 별로 없다’며 ‘나는 친구를 사귀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스스로를 학대하던 나에게, 심리학은 가르쳐주었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 마음과 친구가 되는 법을. 나는 나를 충분히 아끼고 보살피지 못했고, 그 우울한 마음 때문에 타인을 보듬는 데도 어려움을 겪었음을 알게 되었다. 심리학을 공부하는 동안 나는 내 안의 못 말리는 다정함과 화해했다. 다정다감함이야말로, 자상함이야말로, 이토록 예민하고 까탈스러운 내가, 그 어떤 절망의 순간에도, 사랑을 잃지 않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를 돌보는 법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정여울이 전하는 심리테라피 이야기

상처를 섬세하게 바라보고 슬픔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작가 정여울. 베스트셀러 작가에게도 숨은 사연이 있었다. 작가는 한때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자책하고, 취업 면접에서 번번이 떨어지며 불안을 안고 살았다. 유명 작가로 알려진 후에도 마음앓이를 하다가, 심리학 공부를 통해 자신을 다독이고 스스로 돌보는 법을 다시 배우게 되었다.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는 그간 내면의 빛과 그림자를 탐구해온 작가의 다정하고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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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부터 나를 챙기는 시간이 많지 않았던 것 같다. 나를 챙기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그러다 보니 내가 아프더라도 상대가 아프지 않은 길을 먼저 찾았던 것 같다.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 그냥 그러는 게 내 마음이 편해서 하는 한 가지 이유였다. 늘 그렇듯 내가 좀 괜찮지 않더라도, 현재 그러는 게 좋은 방법이니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그런 생각이었던 것 같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게 썩 좋은 방법은 아니었지만, 그 시절엔 그게 최선이라고 믿었다. ... 더보기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jy**01 | 2019-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사랑이 없는 것처럼 보였던 순간들, 사랑이 내 곁에 있는데도 그 사랑의 고마움을 몰랐던 시간들, 사랑이 없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쓴 내 뜨거운 다정함의... 더보기
  • 나는 아무런 상처도 없는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고 싶다. 정여울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나는 왜... 더보기
  •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아파하는 독자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   나를 아껴야 할 사람은 누구보다도 바로 자신, 나이다. 자신을 되돌아 볼 법을 잊어버린 이들에게 다시 한 번 그럴 기회를 줄 책이 등장했다.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는 작가가 고통스러움에 허덕일 때마다 스스로에게 직접 처방했었던 심리학 생존 기법들을 기반으로 써내려간 책으로서, 독자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심리적 회복 방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사랑이 없는 것처럼 보였던 순간들, 사랑... 더보기
  •  '타인에게 용기를 주는 치유자'가 되고 싶다는 작가분의 말처럼 몽글몽글하고, 따스한 색감으로 가득 찬 책을 읽었다.  푸르스름한 표지, 연노란 띠지, 연보라색, 그리고 짙은 푸른색, 다시 또 노란색 이렇게 번갈아 들어있는 속지며 구성이 정말 신경 써서 만든 책 같았다. 약간 까끌까끌한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 표지도 마음에 들었는데 이런 종이는 뭐라고 부르는지 궁금하다. 예전에는 책을 빌리면 글자만 허겁지겁 읽기 바빴는데,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다양한 노력이 들어간다는 걸 알게 된 후로는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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