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한정판매 소득공제

우먼 인 윈도

모중석스릴러클럽 47
A. J. 핀 지음 | 부선희 옮김 | 비채 | 2019년 09월 03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7개 리뷰쓰기
소설 주간베스트 102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800원
    판매가 : 14,220 [10%↓ 1,5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11월 1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알립니다.

  • 출판사 품절로 한정 수량 판매, 조기 품절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비채 도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탁상달력 선택 / 기대평 작성 ..
    2019.10.16 ~ 2019.11.20
  • 행사도서 구매 시 <박쥐> 미니북 증정
    2019.09.05 ~ 2019.12.0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8952(8934998954)
쪽수 620쪽
크기 143 * 210 * 44 mm /72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Woman in the Window/Finn, A.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그날 내가 본 것은 정말로 살인사건이었을까?

A. J. 핀의 데뷔작 『우먼 인 윈도』. 오프라인(창문)의 풍경과 온라인의 삶, 애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과거가 세 축을 이루며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제한된 배경과 매혹적인 캐릭터, 고도의 긴장감, 적절하게 숨겨진 복선들과 겹겹의 반전까지… 좋은 스릴러의 요건을 고루 갖춘 이 작품은 2020년 에이미 애덤스, 게리 올드먼, 줄리언 무어 주연의 영화로 개봉될 예정이다.

광장공포증 때문에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올 수 없는 애나. 매일같이 이웃들의 일상을 훔쳐보고 촬영하고 구글링하는 애나의 또다른 일과는 비슷한 처지의 다른 환자들에게 채팅으로 상담을 해주는 것이다. 온라인으로 식품을 주문하고 의약품을 배달받을 수 있는 방법을 매뉴얼로 정리해 보내주기도 하고, 증상에 맞는 항우울제를 추천하기도 한다. 다양한 향정신성 약물과 술, 이웃들을 훔쳐보는 떳떳하지 못한 취미로 이루어진 그녀의 일상은 건너편 집에 러셀 가족이 이사 오면서 엉망진창이 된다.

엄마, 아빠, 아이로 구성된 러셀 가족은 지금은 별거 중이지만 한때 애나의 것이었던 완벽한 가족을 꼭 닮았다. 러셀 부인과 아들 이선에게 어렵사리 마음을 열기도 했다. 그 집에서 러셀 부인이 칼에 찔려 쓰러지기 전까지는. 애나는 살인사건을 목격했다고 주장하지만 경찰은 아무 일도 없었다고 말한다. 모든 게 그녀의 머릿속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그녀가 보고 있던 스릴러 영화와 복용하던 약물이 맞물려 일으킨 환각일 뿐이라고. 애나의 기억은 진실일까? 아니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약물이 만들어낸 환각일까?

북소믈리에 한마디!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 주인공 애가가 이웃을 염탐한다는 이야기의 시작은 히치콕의 영화 《이창》을 연상케 하고, 애나가 종일 틀어놓는 영화들은 대부분 히치콕 혹은 히치콕을 모방하고 오마주한 옛 필름누아르이다. 애나의 집과 러셀 가족의 집이라는 극도로 제한된 배경, 연극을 보는 듯 수직과 수평으로만 이동하는 시선 역시 히치콕적이다. 그러나 히치콕과 필름누아르라는 토대 위에 쌓아올린 이 이야기는 온전히 저자만의 것이다. 이처럼 옛것과 새것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이 소설은 보물찾기를 하듯 곳곳에 숨겨둔 복선과 한 번의 놀람으로 그치지 않는 겹겹의 반전으로 끝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상세이미지

우먼 인 윈도(모중석스릴러클럽 47)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A. J. 핀

미국의 편집인이자 작가. 197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듀크 대학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영국과 미국에서 출판 편집자로 일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먼트> 등에 글을 썼다. 데뷔작 《우먼 인 윈도》의 성공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했다. 광장공포증을 겪는 주인공 애나가 이웃집을 엿보다 살인사건을 목격한다는 내용의 《우먼 인 윈도》는 ‘21세기의 <이창(Rear Window)>’으로 불리며 전세계 41개국에 수출되었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역자 : 부선희

고려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달콤한 킬러 덱스터》 《청바지 돌려 입기 2》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작가는 훔쳐보는 사람이다. 독자도 그렇다. 이것이 우리가 소설을 읽는 이유이리라. 우리는 허구인 줄 알면서도 타인의 삶을 경험하고 그들의 모험을 즐기려 한다. 그런 의미에서 독서는 관음증보다는 깊은 공감에 가까운지도 모른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싸우는 우리 중 대부분은 집에 묶여 있다. 밖에 있는 더럽고 복잡한 세상으로부터 숨어 있다. 나는 드넓은 하늘, 끝없는 수평선, 단순한 노출, 야외에 있다는 미칠 것 같은 스트레스로부터 숨어 있다.
-46페이지

의사로서, 나는 환자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병원에서도 마찬가지로 얘기한다. 환자로서의 나는 (이편이 맞는 말이리라) 광장공포증이 내 삶을 망가뜨렸다고 말하는 대신, 차라리 내 삶이 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46페이지

지금과 똑같...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세계를 홀린 초대형 스릴러, 드디어 한국 상륙!
“그날 내가 본 것은 정말로 살인사건이었을까?”

광장공포증 때문에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올 수 없는 애나. 다양한 향정신성 약물과 술, 이웃들을 훔쳐보는 ‘떳떳하지 못한’ 취미로 이루어진 그녀의 일상은 건너편 집에 러셀 가족이 이사오면서 엉망진창이 된다. 바로 그 집에서, 애나가 지켜보는 가운데, 살인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애나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지만 그 말을 믿어주는 사람은 없다. 경찰은 그 집에서 아무도 죽지 않았다고 말한다. 애나의 기억은 진실일까? 아니면 사람들... 더보기

북카드

1/10

북로그 리뷰 (17)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우먼 인 윈도 cr**bel | 2019-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난히 분주했던 10월, 개인적인 스케쥴과 신경 쓰일 일이 너무 많았는데 이 책이 한 몫을 더했다. 619 페이지에 달하는 벽돌책인데다 범인을 추론하며 읽어야 할 스릴러 소설이기에 몰입하며 읽어야 하는 장르라 커피 한 잔 옆에 놓고 오롯이 독서에 몰입해야 했다. 물리적 시간이 부족해 여러 날의 새벽을 맞이하게 만든 책이다.     뉴욕타임스 43주 베스트셀러란 명성을 등에 업은 이 책은 지극히 미국적인 에피소드로 미국적인 감성을 담... 더보기
  • ϻ 소설에서 화자는 매우 중요하다. 독자들은 소설의 중심이 되는 사건을 화자를 통해 바라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 가까운 독자에게 화자는 믿어야 하는 존재, 믿을 수밖에 없는 존재로 자리한다. 하지만 때로 짓궂은 작가들은 이 화자와 독자와의 관계를 이용하여 소설의 묘미로 만들어 내는 창작 기법을 사용한다. 만약 화자가 독자가 절대적으로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면? 화자를 어디까지 믿어야 하고, 믿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 더보기
  • 하늘이 낮은 날이면, 나는 나 자신을 위에서 내려다보곤 한다. 비행기나 구름 위에서 저 아래 섬을 내려다보듯이._ 57쪽 미스터리는 좋지만 스릴러는 좋아하지 않는다. 이 두 가지가 적절하게 섞였을 때, 현대적인 느낌보다 고전적일 때 선택해 읽는다. 미스터리와 스릴러가 현대적일 때 만들어지는 특유의 뉘앙스가 나에겐 낯섦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물론 이 느낌을 좋아하는 독자도 많을 것이다. 《우먼 인 윈도》를 읽은 건, 솔직하게 베스트셀러라는 타이틀 때문이 컸다.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것 같았... 더보기
  • 우먼 인 윈도 an**los77 | 2019-10-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우먼 인 윈도 게리 올드먼, 에이미 애덤스 주연 영화화 확정! <뉴욕타임스> 43주 베스트셀러!! 무려 43주다.. 거기다 영화화 확정이 된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은 듀크 대학교에서 문학을 전공하고 영국과 미국에서 출판 편집자로 일한 A.J.핀의 책이다. 광장공포증을 겪는 주인공 애나가 이웃집을 엿보다 살인사건을 목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전세계 41개국에 수출되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 더보기
  •   길리언 플린, 스티븐 킹, 루이즈 페니 등이 격찬한 스릴러 소설 <우먼 인 윈도>. 에이미 애덤스, 게리 올드먼 주연으로 2020년 개봉 예정인 영화 원작 소설입니다.   광장공포증으로 집이 내 세상의 모든 것이 된 애나 폭스 박사. 본인이 정신과 의사이지만, 세상으로부터 숨어 지낸 지 일 년 가까이 됩니다. 과거 어떤 이유로 광장공포증이 생기게 되었는지, 더불어 이런 상태인데도 남편과 여덟 살 딸과 헤어져 왜 혼자 살고 있는지 의문을 남긴 채 이야기는 진행합니다.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기욤 뮈소
    13,32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신카이 마코토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