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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사람의 속마음

비채×마스다 미리 컬렉션 2
마스다 미리 지음 | 홍은주 옮김 | 마스다 미리 그림 | 비채 | 2019년 06월 05일 출간 (1쇄 2019년 05월 30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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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채 도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탁상달력 선택 / 기대평 작성 ..
    2019.10.16 ~ 2019.11.2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5647(8934995645)
쪽수 140쪽
크기 142 * 201 * 14 mm /27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大阪人の胸のうち/益田ミリ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다정하고 흥 많고 그리고 누구보다 재미있는 오사카 사람들!

여탕, 오사카, 엄마. 공교롭게도 모두 이응으로 시작하는 이 세 가지 중 하나라도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은 다른 사람이었을 거라 이야기하는 마스다 미리의 대표 에세이, 이른바 「이응」 3부작이자 「비채×마스다 미리 컬렉션」의 두 번째 책 『오사카 사람의 속마음』. 일상 속 공감의 조각을 누구보다 잘 건져 올리는 저자가 전하는 오사카와 오사카 사람들에 대한 코믹에세이로, 편안한 그림체, 솔직한 문장, 재미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오사카 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오사카의 각종 랜드마크도 멋지고 도톤보리 거리의 즐비한 풍성한 맛집도 자랑거리이지만,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저자가 손꼽는 오사카의 명물은 다름 아닌 ‘오사카 사람’이다. 스물여섯 살에 고향 오사카를 떠난 이래 이제는 도쿄에서 살고 있지만, 자신은 영원한 오사카 사람이라는 저자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추억하는 고향 오사카의 이모저모와 오사카 사람들의 매력이 스무 꼭지의 에세이와 만화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일본도 남북으로 길게 생긴 나라이다 보니 지역에 따라 사투리도 각양각색이고 놀이문화에서도 다양성을 띤다. 오사카 사투리는 주로 솔, 파 높이가 높고, 가위바위보를 할 때 지역별로 구호가 다르다. 이처럼 저자의 안내로 이웃 일본의 지역색이나 일상문화를 엿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선정 및 수상내역
- 오사카 진짜 책 대상 논픽션 부문 특별상 수상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오사카 사람의 속마음(비채×마스다 미리 컬렉션 2)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마스다 미리

저자가 속한 분야

196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디자이너 생활을 거쳐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다. 2001년 첫 책 《여자들은 언제나 대단해》를 발표하며 만화가 겸 에세이스트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수짱의 연애》 《아무래도 싫은 사람》 등 ‘수짱 시리즈’를 비롯해 《주말엔 숲으로》 《평균 연령 60세 사와무라 씨 댁의 이런 하루》 《오늘의 인생》 《차의 시간》 《마음이 풀리는 작은 여행》 《여자라는 생물》 등 출간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차트에 오르며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2011년 《빨리빨리라고 말하지 마세요》로 제58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산케이 신문사상을, 2014년 제11회 부천만화대상 해외작품상을 수상했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는 영화화되어 스크린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비채는 《여탕에서 생긴 일》 《오사카 사람의 속마음》에 이어 《엄마라는 여자》 《아빠라는 남자》 등 마스다 미리의 유쾌한 코믹에세이를 계속 소개할 예정이다.

마스다 미리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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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은주

이화여자대학교 불어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일본에 거주하며 프랑스어와 일본어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마스다 미리의 《여탕에서 생긴 일》, 미우라 시온의 《마사&겐》, 무라카미 하루키의 《기사단장 죽이기》, 아리카와 히로의 《현청접대과》, 도쿠나가 케이의 《가타기리 주류점의 부업일지》, 델핀 드 비강의 《실화를 바탕으로》, 카트린 아를레의 《지푸라기 여자》 등 다수가 있다.

작가의 말

언젠가 꼭 써보고 싶은 이야기가 세 가지 있었습니다.
하나는 오사카를 소재로 한 책. 익숙한 오사카 이야기를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머지 둘은 엄마 그리고 대중목욕탕에 관한 책입니다. 둘 다 《엄마라는 여자》 《여탕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책이 되었습니다.
엄마, 여탕, 오사카.
우연히 전부 이응으로 시작되는 세 개의 키워드는 제게 매우 커다란 존재였습니다. 하나라도 빠졌더라면 저는 지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지 않았을까요. 셋 다, 멀찌감치 물러서서 보니 잘 보였습니다. 이름하여 ‘이응’ 삼부작. 기회가 되면 한번 봐주시면 기쁘겠습니다.
_마스다 미리

목차

시작하는 말 … 004
오사카 사람과 가쓰라 분시 | 영원한 히어로 … 008
오사카 사람과 다코야키 기 | 한 집에 한 대?! … 016
오사카 사람은 재미있다 | 편리한 오사카 사투리 1 … 022
오사카 사람은 애바르다 | 편리한 오사카 사투리 2 … 032
오사카 사람과 흥 부자 | 도톤보리 강에 다이빙! … 038
오사카 사람과 교토 사람 | 누가 오사카 애 아니랄까 봐 … 044
오사카 사람과 오사카 말 | 커밍아웃 후의 오사카 사람 … 050
오사카 사람과 오코노미야키 | 주식? 아니면 반찬? … 056
오사카 사람과 ‘그게 아니라’ | 변명의 전주곡 … 062
오사카 사람의 대답 | 하나도 둘도 ‘서비스 정신’ … 067
오사카 사람과 규슈 사람 | 미묘한 어긋남 … 072
오사카 사람과 요시모토 신희극 | 그 ‘원패턴’이 좋다니까 … 078
오사카 사람의 당연함 | ‘내한 소풍’을 모르다니! … 086
오사카 사람과 험담 | 험담은 역시 도쿄 험담? … 092
오사카 사람과 사투리 | 그리운 심쿵 오사카 사투리 … 098
오사카 사람과 웃음 | 웃겨드릴게요 서비스 … 104
오사카 사람과 아재 개그 | ‘카’로 시작하는 ‘카’세트
(카레 우동과 카야쿠고항 세트) … 110
오사카 사람과 붙임성 | 붙임성만 좋으면 대개는 봐준다? … 116
오사카 사람과 장켄 | ‘가위바위보’가 뭐기에 … 122
오사카 사람의 약속 장소 | 약속의 전당 ‘소니프라 앞’ … 130
맺는 말 … 135

책 속으로

*
그건 그렇고, 도쿄에선 내가 오사카 출신인 걸 알면 나름 칭찬으로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가끔 있다.
“오사카스럽지 않네요, 뭐랄까 교토스러운데요.”
내 목소리가 좀 어린애 같아 표준어로 이야기하면 얌전해 보이는 모양이다. 아무래도 내가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는 모양인데, 그렇다고 어째서 자동적으로 ‘교토스럽다’로 흘러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오사카 사람처럼 와글와글하진 않아요, 우아한 교토 사람처럼 보여요, 하고 립서비스를 해주는 마음이 사무치게 전달된다.
그렇게까지 신경 써주... 더보기

출판사 서평

편안한 그림체, 솔직한 문장, 마스다 미리의 추억과 함께하는 오사카의 매력 속으로!

일상 속 공감의 조각을 누구보다 잘 건져 올리는 마성의 작가 마스다 미리가 오사카와 오사카 사람들에 대한 에세이 《오사카 사람의 속마음》으로 한국 독자들을 찾는다. 오사카 성,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오사카의 각종 랜드마크도 멋지고, 도톤보리 거리의 즐비한 풍성한 맛집도 자랑거리이지만,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란 마스마 미리가 손꼽는 오사카의 명물은 다름 아닌 ‘오사카 사람’이란다. 다정하고 흥 많고 그리고 누구보다 재미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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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사카 사람의 속마음 kk**dol8 | 2019-06-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신의 고향이야기가 나오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을 테지만, 오사카 사람은 그 화제에 반드시 '칭찬'이 아니어도 기뻐하는 경향이 강한 것 같다."한 집에 한 대, 다코야키 기가 있다면서요?"는 딱히 칭찬도 무엇도 아닌데, 그 말에 몹시 기뻐하는 오사카 출신 친구를 나는 몇 며이나 목격했다.(-17-)비슷한 예로, 미인 여배우가 개그 프로그램에서 득의만만하게 오사카 사투리를 쓰는 일이 있다. 이런 광경을 나는 늘 어쩐지 얼굴이 근질근질해진다.그녀들은 '나도 ,간사이 출신이고, 동지 아닌가요!" 하면서 개그맨들의 홈그라운드까지 성... 더보기
  •             마스다 미리가 자신의 고향 오사카에 대한 단상을 적은 글이다. 고향인 오사카를 떠나 도쿄에 살면서 느끼는 고향. 오사카 사람은~ 이라는 사람들의 편견이나 선입견들을 대하게 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담겼다.     이럴 때 오사카 사투리를 구사할 줄 알면 편리하다. 오사카 사투리라는 필터를 거치면 어쩐지 관대하게 봐줄 것 같아서다. ... 더보기
  • <p> </p> <div> </div> <p> </p> <div style="padding: 10px; border: 1px solid rgb(243, 197, 52); background-color: #fefeb8;"> 꾸밈없이 써왔던 오사카 사투리를 온전히 간직하... 더보기
  • 오사카 사람의 속마음 al**co62 | 2019-06-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태어나서 자라온 고향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작가 마스다 미리는 오사카에서 태어나 자랐고 고향을 떠나 도쿄에 살게된지 십년이 지나서 도쿄에 살면서 고향 오사카에 대해 되돌아보게 되고 고향 사람들의 생각과 특징에 대해 다른 지역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 평가와 지역적인 장단점을 가지고 있는 오사카만의 개성을 나름대로 분석하면서 고향에 대한 향수를 전해주고 있는 이야기 입니다.  자신이 오사카 출신이기 때문에 오사카가 무조건 좋다는 것이 ... 더보기
  • 오사카 사람의 속마음 mo**ardin | 2019-06-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본 문학을 접하다 보면 우리나라처럼 지방 사투리가 나온다.   대표적인 간사이 지방이 익숙한데 번역자의 고민 중의 하나가 의미 전달과 단어의 맛을 어떻게 한국적으로 전달할까 하는데서 오는 애로점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접해 본 일본문학의 사투리를 우리나라 지역의 사투리로 바꾸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읽다 보면 아~ 이런 의미의 말이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읽어나가게 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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