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부끄러움

Modern&Classic | 양장
아니 에르노 지음 | 이재룡 옮김 | 비채 | 2019년 04월 22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2,500원
    판매가 : 11,250 [10%↓ 1,25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2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3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2020 노벨 문학상 루이즈 글릭 (배지+북파우치 선택)
    2020.10.08 ~
  • 키티버니포니 파우치 선택(세계문학전집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29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95388(8934995386)
쪽수 165쪽
크기 129 * 191 * 21 mm /25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 Honte/Ernaux 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자전적 글쓰기’라는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작가
아니 에르노의 결정적인 전환점이 된 작품

“6월 어느 일요일 정오가 지났을 무렵,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이려고 했다.” 첫 문장만으로 전 세계 독자에게 충격을 선사한 아니 에르노의 《부끄러움》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아니 에르노의 여덟 번째 소설로, 열두 살 때 노동계층 부모와 기독교 사립학교 사이의 간극을 체험하고 존재의 불편함을 느꼈던 원체험(기억에 각인되어 영향을 받게 되는 어린 시절의 체험)에 대한 회고이다. 《단순한 열정》을 발표하고 한동안 윤리적 논란에 휩싸였을 때 자전적 서사 그 이상을 제시함으로써 모든 논란을 잠재우고 작가로서 일대 전환을 이루어낸 작품이다.
비채는 모던&클래식 시리즈를 통해 《부끄러움》을 내며, 이 작품이 작가 아니 에르노에게 갖는 의의를 소개한 신수정 문학평론가의 해제와 이재룡 숭실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의 작품해설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또한 작가연보를 통해 데뷔 사십오 년에 이른 아니 에르노의 문학적 궤적을 정리했다. 오늘의 어법에 맞게 번역문을 세심히 다듬었으며 주석을 보강하고 표지 이미지를 통해 ‘원체험의 응시’라는 주제를 담담하고도 강렬하게 표현했다.

상세이미지

부끄러움(Modern&Classic)(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작가의 말

작가의 한마디

내게 글쓰기는 헌신이었다. 나는 글을 쓰면서 많은 것을 잃었다. 하지만 글쓰기가 없다면, 실존은 공허하다. 만일 책을 쓰지 않았다면 죄책감을 느꼈을 것이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추천사

신수정(문학평론가)

자신을 ‘부끄러움’의 영역으로 봉인해버린 세계의 허위를 기록하는 것을 ‘글쓰기의 절대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 근본적이라 위태롭고, 그런 만큼 지나치게 고독하다. 이 ‘칼 같은’ 각오는 그래서, 슬프다. ... 더보기

리처드 번스타인(저널리스트)

이 얼마나 강렬한 첫 문장인가. 어린 날의 아니 에르노는 부끄러움이라는 좁고 단단한 틀을 통해 세상을 인식했고, 첫 장을 여는 순간 그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창공을 나는 새를 보는 듯, 한없이 고요하면서도 심장박동과 날... 더보기

뉴욕타임스

부끄러움에 대한 작가의 내밀한 고백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은 한 개인의 불편함이면서, 근본적으로는 인간의 존재론적 불편함이기 때문이다.

애틀랜틱먼슬리

담담하고 정확하고 명료하다. 아니 에르노는 독보적인 스타일로 냉엄한 현실에 내던져진 인간 심연에 자리한 기억을 누구보다 날카롭게 묘사한다.

타임아웃뉴욕

삶을 구성하는 찰나의 순간들을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그려냈다. 프랑스 현대문학의 기념비적 성취!

책 속으로

6월 어느 일요일 정오가 지났을 무렵,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이려고 했다. _23쪽

이 이야기를 털어놓자 이런 일들이 내가 상상했던 것보다 자주 다른 가정에서도 벌어지는 평범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저 든다. 글, 모든 글은 가장 극적인 것을 포함한 어떤 행위도 정상적인 것처럼 만들어버리나 보다. _26쪽

당연히 현실을 추적하는 대신 현실을 생산하고자 하는 옛날이야기는 꾸며내지 말 것. 추억 속의 이미지를 거론하여 번역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이 이미지를 다양한 접근 방식을 통해 스스로 속살을 드러내는 자료로 취급할 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의 삶을 지배한 원체험에 대한 고요한 응시
“그날 이후 부끄러움은 내 삶의 방식이 되었다.”

1952년 6월 15일, 아버지는 어머니와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낫을 든다. 이어지는 어머니의 비명소리. 잠깐의 시간이 지난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부모님은 식탁에 앉는다. 흔한 부부싸움은 그렇게 끝났다. 그러나 열두 살의 아니 에르노에게 ‘그날의 사건’은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가난한 노동계층의 외동딸로서 중산층 이상이 다니는 기독교 사립학교에 입학한 에르노에게 부모의 세계와 사립학교의 세계 사이에 놓인 간극...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부끄러움 he**ajh | 2019-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명인사들은 자서전(회고록)이나 자전소설을 쓴다. 둘 다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애를 기록한 것이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저자가 어느 정도 ‘개입’하며, 얼마만큼 ‘솔직함’을 가지고 쓰는가 이다. 즉, 자서전은 삶을 회고, 기록한 전기문이라면, 자전소설은 경험을 묘사한 소설인데, 저자에 따라 자신의 삶을 재해석하거나 미화하기도 한다.   여기, ‘자전적 글쓰기’라는 독보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한 저자가 있다. 아니 에르노, 그녀는 자서전... 더보기
  • 가리고 싶은 감정의 봉합. lh**19 | 2019-05-3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가리고 싶은 감정의 봉합.  아니 에르노의 글은 송곳같다. 솔직하고 날카롭다. 침의 날카로운 부분을 만지듯 문장을 읽을 때마다 마음이 따갑게 느껴진다. 그녀의 어떤 책을 읽어도 책이 가지고 있는 무게 보다 더 날카롭고, 무거움이 느껴져 책을 읽고 나면 이전보다 훨씬 더 큰 무게감으로 침잠하게 만드는 작가다. 그녀의 글을 읽고 있다보면 '아니 에르노 화법'으로 글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마치 다른 이들이 레이먼드 카버와 같이 쓸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그러나 그... 더보기
  • 부끄러움 - 아니 에르노 ma**wolf | 2019-05-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6월 어느 일요일 정오가 지났을 무렵, 아버지는 어머니를 죽이려고 했다. . . 그 후 그 일요일은 나와 이전의 나에 대한 모든 것 사이를 가르는 어떤 장막처럼 남게 되었다.     아니 에르노. 처음 읽는 작가다. ... 더보기
  • 부끄러움 mo**ardin | 2019-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때론 파격적인 글로 인해 인상이 깊게 각인이 된 작가 중 한 사람인 아니 에르노의 작품이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아껴서 읽듯이 이 책 또한 시간을 끌다 읽게 된 책중에 하나다. <p> </p> <p> </p> 부끄러움을 느끼는 연령대는 언제부터일까? 요즘은 워낙 성숙한&n... 더보기
  • 부끄러움 al**co62 | 2019-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 표지속에 공허하게 한 곳을 응시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여자가 무엇을 보고 있는지 왜 그렇게 공허해 보이는지 부끄러움이 말하고 싶은 이야기와 관련되어진게 아닐까 하는 궁금증을 가지고 그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작가 아니 에르노의 작품은 부끄러움을 처음 읽게 되는데 그녀는 ' 내가 체험하지 않은 허구를 쓴 적은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작품은 그녀의 자전적인 이야기라는 사실을 알수있는데 그녀가 생각하는 부끄러움은 무엇이고 왜 그토록 부끄러움에 대해 말하고 싶은지 그녀의...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