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눈 이야기 조르주 바타유 장편소설

Modern&Classic | 양장
조르주 바타유 지음 | 이재형 옮김 | 비채 | 2017년 03월 3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5월 23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76042(8934976047)
쪽수 232쪽
크기 125 * 191 * 27 mm /27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에로티슴의 거장 조르주 바타유의 자전적 첫 소설 『눈 이야기』. 엉덩이로 달걀을 깨는 기벽이 있는 소녀 ‘시몬’과 점점 더 성(性)에 탐닉하는 소년‘나’, 그리고 시몬과 나 사이에서 미묘한 삼각관계를 구축하는 소녀 ‘마르셀’. 일견 과잉과 광기로 인해 비극으로 치닫는 성 입문의 이야기로 읽을 수도 있지만, 인간이 이성적 동물이라는 신화를 전복하는 데 일생을 바친 이단적 지성 바타유의 사상적 근간이 엿보이는 한 편의 철학적 우화로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목차

1부 이야기 009
1 고양이 눈 011
2 노르망디산 장롱 020
3 마르셀의 냄새 030
4 태양의 흑점 038
5 핏줄기 048
6 시몬 055
7 마르셀 063
8 죽은 여자의 감지 않은 눈 071
9 음란한 동물 078
10 그라네로의 눈 085
11 세비아의 태양 아래에서 095
12 시몬의 고해와 에드먼드 경의 미사 104
13 파리의 다리들 113

2부 일치들 125

부록 139
해설 | 포르노그래피적 상상력(수전 손택) 141
해제 | 부위의 책(김태용) 211
작가 연보 224

책 속으로


머지않아 우리는 자전거를 찾아냈고, 알몸에 신발만 신은 채 자전거에 올라 탄, 자극적이면서도 더러운 구경거리를 서로에게 제공할 수 있었다. 우리는 야릇하게도 서로의 존재에 흡족해하면서 웃지도 않고 말도 없이 재빠르게 페달을 밟았는데, 음란함과 무기력과 부조리 속에 똑같이 고립되어 있다는 점에서 우리 둘은 비슷했다. _p.49-50


그런데 어느 날 투우에 관해서 에드먼드 경이 시몬에게 하는 얘기를 들으니, 최근까지만 해도 투우 애호가들인 몇몇 스페인 남자들이 먼저 죽은 황소의 싱싱한 불알을 석쇠에 구워달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조르주 바타유는 20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이다. 전통적 서술과 결별한 채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에게 처음으로 이야기한다. _미셀 푸코

에로티슴의 거장 조르주 바타유의 자전적 첫 소설!
새로 선보이는 《눈 이야기》

혹자는 말한다. “자크 데리다의 ‘해체주의’는 바타유의 전복적 사고 없이 탄생할 수 없었고, 미셸 푸코의 《광기의 역사》는 바타유의 과잉의 탐구 없이 완성될 수 없었으며, 장 보드리야르의 《소비의 사회》는 바타유의 소비에 대한 사유 없이 성립될 수 없었다.” 문학, 미술, 철학, 사회학...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눈 이야기 so**l215 | 2017-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소설은 생각보다 음탕하고, 파렴치하며 정신 착란적이다. 하지만 숙고해서 읽었을 시, 음침하고 질척한 외설 속에서 조르주 바타유의 철학은 태어난다. ‘눈 이야기’라는 제목을 보고 설원에서 앳된 연인들이 펼치는 사랑이야기를 떠올린다면 그만한 오해가 없을 것이다. 제목의 ‘눈’은 신체 부위의 눈이다. 눈에 대한 어떤 일화들이 소설 속에 등장하는데 그 일화에서 인물들의 행동들과 떠올려지는 이미지들은 ‘눈’이 어떤 의미를 말하고자하는 것인지 고민해 보게 한다. 단순히 난해하고 외설적이라고 소설을 덮어버리기엔 조르주 바타유란 사람이... 더보기
  • 눈 이야기 wo**dyou | 2017-04-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조르주 바타유의 ‘눈 이야기’를 읽었다. ‘하늘의 푸른빛’에 이어 두 번째로 읽은 그의 작품이다. ‘하늘의 푸른빛’이 방황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면 ‘눈 이야기’는 두 남녀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 표현 수위는 ‘하늘의 푸른빛’보다 훨씬 강력하다.   카페에서 이 책을 읽었는데 책을 다 읽는 동안 음료를 거의 마시지 못할 정도였다. 또한 예전에 ‘짐승의 성’을 읽을 때처럼 멈추지 않고 이 소설을 끝까지 읽었다. 중간에 멈추고 다시 시작할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끔찍함이 ‘짐승의 성... 더보기
  •   폴 굿맨은 다음과 같이 썼다. “문제는 포르노그래피가 아니라, 포르노그래피의 질이다.” 정확하게 맞는 말이다. 이 생각을 훨씬 더 멀리까지 확장해보자. 문제는 의식이나 지식이 아니라, 의식과 지식의 질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간 주체가 갖는 완성도의 질-역대 가장문제적인 기준-에 대해 고려해볼 것을 권유한다. 실제로 미치지 않은, 이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기껐해 봐야 조금 나은 혹은 잠재적인 미치광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 부정확한 얘기 같아 보이지 않는다. 사실 '문학 장르로서의 포... 더보기
  • [서평] 눈 이야기 qm**qjt | 2017-04-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ϻ처음 만나는 작가의 작품. '하늘의 푸른빛'과 '눈 이야기'. 작가의 2권의 책 중 이 책을 먼저 집어들었다. 분홍빛깔의 예쁜 표지가 눈을 끌었다. 그런데.. 이 책, 첫 페이지부터 나를 당황시킨다. 그리고는 내내 눈살을 찌푸려야 했다. 뒷부분에는 이 이야기의 해석을 돕는 '포르노그래피적 상상력'이라는 전문이 수록되어 있다. 그래도 나는... 잘 이해되지 않았다. 아예 처음부터 문학적 시각을 가지고 접근해야할 문학작품으로 읽어야하는 책이지 싶다. 아직까지도 문학작품과 거리가 좀 있는편이다... 더보기
  • 눈 이야기 mo**ardin | 2017-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책의 첫 표지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책들은 시선에서 일단 호기심을 일으키게 되고 그 내용을 읽다 보면 왜 이런 표지를 선택했는지에 대한 이해를 할 때가 더러 있다.   눈 이야기로 다시 나온 책인 만큼 제목 자체도 원작 그대로이다. 처음 눈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는 자연의 현상인 눈(雪))을 생각했으나 저자가 뜻하는  바는 우리들의 눈(目 )이다. 내용은 눈이란 단어가 주는 폭넓은 생각을 드러낸다.   에로티즘의 거장이라고까지 불릴 정도...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