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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블랙 앤 화이트 72 | 양장
마쓰이에 마사시 지음 | 김춘미 옮김 | 비채 | 2016년 08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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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72204(8934972203)
쪽수 431쪽
크기 141 * 199 * 36 mm /59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火山のふもとで / 松家仁之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풍요로운 색채와 향기,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건축가의 일상!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 수상작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일본 문단의 정통성을 잇는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데뷔작으로,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성도라는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인간을 격려하고 삶을 위하는 건축을 추구하는 노건축가와 그의 건축에 대한 철학과 열정을 존경하는 주인공 ‘나’의 아름다운 여름날을 담고 있다.

건축학과를 갓 졸업한 청년 ‘나’. 거대 종합건설회사에 취직할 생각도, 그렇다고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도 딱히 없는 그가 유일하게 가고 싶은 곳은 존경하는 건축가인 ‘무라이’ 선생의 건축 설계사무소다. 하지만 이미 일흔 남짓한 나이의 무라이 소장은 몇 해째 사사하고 싶다는 신입 및 경력 지원서에 한 번도 답을 주지 않고 있었다.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졸업 작품을 동봉하여 이력서를 제출하고 어쩐지 채용이 결정된다.

소식을 전해주는 사무소의 선배도 입사가 결정된 ‘나’도 의아한 일이었는데, 알고 보니 ‘국립현대도서관’이라는 거대 프로젝트를 앞둔 준비의 일환이었다. ‘무라이 건축 설계사무소’는 여름 한철을 일본의 고급 별장 가루이자와에서 보내게 된다. 삶과 맞닿은 건축을 꿈꾸는 사람들과 언제까지고 계속되었으면 했던 그 여름의 나날. 이윽고 국립현대도서관 설계 경합을 앞두고 뜨거운 분투가 시작되는데…….
수상내역
-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 수상

목차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옮긴이의 말

추천사

가와카미 히로미(소설가)

이 책의 매력은 첫째, 명석하고 막힘없는 언어 구사에 있다. 다양한 건축과 다양한 장소―소설 속 가공의 것이 아닌, 우리의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것들―에 대해 작가는 세밀하게 묘사한다. 그 묘사하는 언어는 결코 설명을 위한 언... 더보기

마이니치 신문

농밀한 소설 속 시간에 잠겨, 실로 오랜만에 소설 읽는 행복을 느꼈다. 마지막 장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만큼 감미로운 작품이다.

요미우리 신문

장면이면 장면, 언어면 언어, 하나하나에 정중함이 담긴 품격 있는 작품이다.

교도 통신

찬란한 리얼리즘!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한 마법 같은 소설!

도쿄 신문

풍요로운 자연과 건축미학을 이야기하는 문체는 치밀하고 정확하며 명석하면서도 깊다. 막연함이라고는 1밀리미리도 보이지 않는 진솔한 구조물을 보는 듯하다.

책 속으로

새해가 되어 학교 수업에 가야 하는 날을 뺀 월수토 사흘은, 아침부터 사무소에 나가기로 했다. 설계실 제일 구석에 책상이 배정되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 있을 여유는 없었다. 옆 자리의 교육 담당인 열두 살 위의 우치다 씨가 잡일을 계속 시켜 간신히 처리하면서 일을 익혀가는 나날이 이어졌다. 잡일이라고 해도, 그 디테일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고 모든 것이 최대한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이삼 주가 지나자 무라이 설계사무소 일은 건축물 투시도처럼 앞이 훤히 트이게 조립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거기에는 불합리한 명령도, 헛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64회 요미우리문학상 수상작!
일본문단의 정통성을 잇는 거물 신인 마쓰이에 마사시의 놀라운 데뷔작!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눈의 고장이었다’(가와바타 야스나리,《설국》에서)만큼 아름다운 첫 소절이 또 있을까. 다자이 오사무의 고백하듯 담담한 독백체만큼 몰입도 좋은 문장이 또 있을까.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강렬한 묘사, 다자이 오사무의 깊은 사색, 거기에 마루야마 겐지의 선 굵은 뚝심과 무라카미 하루키의 스타일리시한 여백까지 갖추었다고 평가되는, 일본 현대문학사에 길이 남을 작품이 등장했다. 오랜 편집자 생활을 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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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분의 채널이었는지 기억이 잘나지 않지만 “여름이 가기전에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강조하던 책이었다.   왠지 신뢰가 가는 코멘트였기도 했고, 제목과 표지가 너무 좋았다. <화산의 기슭에서>라는 원제를 바꾼 역자의 센스가 주요했다는 것이다.   책은 서정적인 제목답게 그림을 그려내듯한 아름다운 문장으로 채워져 있었고 잔잔하면서도 세밀했다. 오락적 요소가 거의 없다시피한 이 소설을 은은하게 밀려오는 파동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매력이다. 반대로 얘기하면 조금만 산만해져도 읽기 힘든 책이라는 거다. ... 더보기
  •     건축에 대해 잘 알 기회도 없었지만 정말 아는 게 없구나 싶은 초반 내용, 용어들을 일일이 찾다간 언제 읽을까 싶어 그냥 읽어 본다.   건축 상식이야 포기가 금방 되었는데, 건축물들을 전혀 모른 채 읽으려니……. 인터넷에 사진들 올려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밖에 남기고 온 것은 죽은 자이고, 밤의 어둠에 사는 그 무엇인가이고, 비, 바람, 번... 더보기
  •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비채)   에세이와 인문학에 질려 돌아온 곳은 소설. 엄청 오랜만에 읽은 소설책은 단도직입적으로 주제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방대한 지식을 뽐내는 것도 아닌 소소하게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 책이 이전에 내가 읽은 소설들과 다른 점을 꼽자면 풍부한 묘사. ‘여름 별장에서는 선생님이 가장 일찍 일어난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묘사의 시작은 새의 지저귐부터 사람의 성향, 자연의 풍경까지 굉장히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그렇기에 내가 가본 적이 없는 일본의 마을이라도 생생하게 상상해... 더보기
  • 하루키 소설에 이어 일본 문학은 두 번째로 접하는 것 같다. 일본 특유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감성이 가득한 책으로, 전반적으로 고요하고 별다른 사건은 일어나지 않는다. 한 건축가가 산에 있는 별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여름 한 철을 보내는 이야기이다.  건축은 사실 나에게 굉장히 생소한 분야이다. 지어진 멋있는 건물을 감상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걸 짓는 과정은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설계도를 그리는 것도 고등학교 때 기술가정 시간에 잠깐 한 게 다이다. 그것도 수학적으로 딱딱 맞춰서 한 게 아니라 대강대강 ... 더보기
  • 주인공 사카니시는 건축학과를 막 졸업한 청년이다. 어려서부터 동경하던 건축가 무라이 ̊스케의 아래에서 일하는 것이 그의 꿈이었다. 대학원 진학이나 대기업 취업은 선택지에 없었다. 무라이 설계사무소는 다른 사무소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다. 실력과 명성은 확실했지만, 일감을 과하게 받지도 않았으며 프로젝트 경쟁입찰 등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이 같은 이유 때문일까 10명 남짓한 인원으로 돌아가는 사무소는 수년째 신규직원을 받지 않고 있었다. 사카니시는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무라이 설계사무소에 자신이 만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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