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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9
예영 지음 | 김효진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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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68511(8934968516)
쪽수 200쪽
크기 168 * 234 mm /4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위인을 통해 배우는 인성 교육!

철학, 문학, 예술, 종교 등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아이들의 이웃이 되어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혜를 일깨워주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제9권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는 독일의 철학자 칸트가 연극반 수업 선생님으로 변신해 인성을 성숙하게 만들고, 생각의 힘을 키워준다.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 채리가 칸트를 통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어린 독자들에게 교훈을 준다.

초등학교 5학년 오채리. 오빠 둘과 터울이 많이 나는 늦둥이로 부모님이 떠받들며 키운 데다 CF모델을 할 정도로 얼굴이 예뻐서 어려서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왔다. 친구들과 놀 때도 늘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 하고, 다른 친구에게 화제가 옮겨 가면 화를 내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난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어야 직성이 풀리는 이기적인 성격을 가진 채리가 방과 후 연극반 수업에서 칸트 선생님을 만나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의 권말에는 ‘독후활동지’를 포함하고 있어, 앞에 읽었던 내용을 정리하고 인성에 대해서 다시금 고민하며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칸트의 가르침을 점검하고 동화 속 내용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보는 ‘기초 인성 기르기’, 친구들과 토론하면서 생각을 넓혀주는 ‘인성 다지기’, 칸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인문학 인물 탐구’ 등의 활동은 아이들의 인성을 확실하게 잡아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9)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예영은 국민대학교 문예창작 대학원에서 문학을 전공했고, 교양 만화와 기획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어린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어린이를 위한 잠자기 전 30분》《달력 속 살아있는 세계사》《인물사연대기》《이현세의 만화 한국사 바로보기》(1~6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효진

그린이 김효진은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공부하고, ‘보림창작그림책’ 공모전과 ‘노마콩쿠르’에 입상했습니다. 지금은 짧은 이야기를 짓고 작은 그림들을 그리면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나랑 화장실 갈 사람?》《마음아, 작아지지 마》《손으로 그려 봐야 우리 땅을 잘 알지》《톨스토이 할아버지네 헌책방》 등이 있습니다.

기타

도움글: 심옥숙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였고 독일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는 전남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철학 용어 용례 사전》《다시 읽는 서양철학사》《만화 헤겔 역사 철학 강의》 등이 있습니다.

목차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돈다
[덕은 자기 자신을 지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_8
시작부터 꼬여 버린 연극반 수업
[가장 어려운 건 배워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 _24
나더러 조연을 맡으라고?
[‘나처럼 행동하라’고 말할 수 있도록 노력하라] _48
충고는 참을 수 없어!
[남의 말에 귀 기울여라] _66
나만 돋보이면 돼!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_88
시험공부와 연극 연습 사이에서
[약속은 아무 이유가 없어도 지켜야 한다] _110
미안하고 고마워
[땀 흘린 뒤의 휴식이야말로 최고의 기쁨이다] _130
우리 모두가 주인공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_148
비판 철학의 창시자, 칸트는 어떤 사람일까? _164
독후활동지 _184

책 속으로

성질 급한 채리가 먼저 말을 꺼냈다.
“선생님, 그만두고 싶다고요.”
선생님은 여전히 뛰어가는 아이들을 보며 말했다.
“특별한 이유라도 있니?”
“연극반이 저한테 안 맞아요. 토끼전은 하고 싶은 연극도 아니고 함께 연극할 친구들도 저랑 안 맞는 것 같아요.”
선생님은 그제야 채리에게로 눈길을 돌렸다.
“그리고 유명한 연극배우가 아닌 선생님한테 배우는 것도 못마땅하겠지? 더구나 공원에서 훈계까지 들었으니 불편하기도 하고?”
채리는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네.”
_(본문 45~46쪽 중)

“리허...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책소개
- 연극반 선생님으로 나타난 칸트 아저씨에게 배우는, 배려와 함께하는 삶!
-《공자 아저씨네 빵가게》로 대표되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아홉 번째 이야기!
- 도서 활용 100%, 바른 인성과 비판적 글쓰기 능력을 키워 주는 독후활동지 책 속 포함!

초등 어린이 인문학 대표 베스트셀러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창작동화 속에 빵집 주인, 동물병원 원장, 축구 감독, 과일가게 아저씨, 헌책방 할아버지, 가사도우미, 약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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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yh**es | 2015-08-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문학동화 시리즈는 우리가 잘 아는 위인과 아직은 많이 성장해야 하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닫게 해 주는 시리즈이다. 이번 9번째 도서의 주인공은 위대한 철학자 칸트와 늦둥이로 태어나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는 떼쟁이 채리의 이야기이다.   칸트라는 이름은 어디선가 한 번씩 들어봤을 것인데, 이상하게 그의 명언은 잘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그동안 위인의 일생이나 그들의 유명한 일화, 주장하는 것들을 잘 알았던 다른 시리즈보다는 칸트의 비중이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오히려... 더보기
  •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인문학동화라고해서...사실 내용이어렵지않을까하는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네요.거실한켠에 오래동안 두다가..초등3학년 딸아이의"엄마, 재밌어...읽어봐"소리에 시작했는데..이책 너무마음에 드네요.^^엄마들사이에추천도서로 회자되던[공자아저씨네 빵가게]도 빨리 읽어봐야겠어요.일단, 내용은어린이를 위한 시크릿과 비슷하네요.늦둥이 막내딸로안하무인,유아독존으로온갖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란주인공 해리가...연극반선생님인 칸트아저씨를 만나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변화하는모습이재미있게 그... 더보기
  •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ej**0211 | 2014-08-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 인문학동화 09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주니어김영사         주니어김영사의 '처음 인문학 동화' 시리즈는 이미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있는 책이다. 언제부터인가 '고전'과 '인문학'이 서점가를 휩쓸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요즘 어린이가 읽는 책에도 그 2가지 키워드는 꽤 깊숙히 스며들어 있는 것 같다. 고전인문학에 대한 붐이 막 일어나던 때에 아이와 함께 읽어볼까 하여 고전 인문학 책들을 여러 권 구입했었지만, 꾸준히 읽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또... 더보기
  •     주니어 김영사에서 출간된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 동화 중 『칸트아저씨네 연극반』   세계 철학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하다는 평가를 받는 칸트의 철학이념을 아이들의 연극반이라는 장소로 옮겨 어려운 철학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표지에서 보듯이 우리가 사진으로 볼 수 있는 칸트의 얼굴과 유사한 캐릭터, 새로오신 연극반 칸트 선생님이다. 요즘 시대에는 맞지 않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고수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찾아 해결하도록 뒤에서 조는 듯이 앉아계시는 그리고 적당... 더보기
  • 아이들에게 학습과 성적 보다는 남을 조금더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이 더 생겼으면 한답니다. 물로 넘 배려하면 착한사람이라기 보다 바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살아가는것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아이가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책을 아이게 주었어요. 책의 겉표지에도 주연이되어야 한다는 의미로 "조연은 아무리 빛나도 조연일뿐이라고..." 정말 좀 가슴시린 이야기 였어요. 이책의 주인공은 채리 랍니다. 채리는 터울이 많은 오빠들 사이에 늦둥이로 태어난 채리는 늘 자신만이 주목받고만 자랐답니다. 그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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