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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전

귄 다이어 지음 | 이창신 옮김 | 김영사 | 2011년 09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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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54965(8934954965)
쪽수 365쪽
크기 148 * 210 * 30 mm /64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limate wars/Dyer, Gwynn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기후변화는 세계의 정치, 경제, 국제 관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국제지정학 전문가이자 저널리스트인 귄 다이어의 미래전망서『기후대전』. 환경을 뛰어넘어 정치와 군사 전략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 변화와 관련된 국제 정치적 음모와 군사적 충돌의 실상을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개인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기후변화의 위기를 걷잡을 수 없는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지 않게 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다 함께 나서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지구의 기온을 낮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가 그동안 축적한 정세분석 노하우와 긴밀하게 수집한 군사ㆍ안보의 일급 데이터베이스, 그리고 각계 전문가와 폭넓은 대담과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가 가져올 정치 위기의 예를 제시하기 위하여 각 장의 앞에 시나리오를 수록하였다. 한국 출간을 기념하여 북한 정권의 붕괴와 한반도와 국경을 맞댄 중국의 혼란스러운 내부 사정으로 한국 정세가 변화할 것이라고 예측한 ‘2042년 한국 시나리오’를 담아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지구온난화를 방치한다면 캔필드 해양과 온실가스 멸종이 실제로 일어난다는 명확한 증거는 아직 없지만 확실한 증거가 나올 때면 이미 어떤 조치를 취해도 늦기 마련이라고 이야기한다. 그것이 현재의 기후 위기 끝에 나올 유일한 현상이며 이때 인구는 대량 감소하다가 결국 멸종에 이를 수 있음을 경고하며, 2도 상승 같은 모든 한계를 넘어 온난화로 치닫는 상황을 막기 위해 국제 사회가 다가오는 위협에 이성적이고 빠르게 대처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귄 다이어

저자 귄 다이어(Gwynne Dyer)는 국제 안보 전문가이자 세계적인 군사 지정학 분석가로 이 분야에서 20년 넘게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강연과 기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그가 쓰는 매주 2회의 국제 정세 분석 칼럼은 45개국 175종의 신문에 1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연재되고 있다. 발로 뛰는 탄탄한 취재와 최신의 과학적 데이터에 바탕하여 정치, 안보, 국제관계 분야에서 내놓는 독보적인 정세 예측 브리핑은 세계 각지의 주요 언론과 정부 기관에서 최우선 순위의 열독 리스트가 되고 있다. 저서로는 《전쟁War》, 《미래: 긴장Future: Tense》, 《그들이 어질러놓은 자리The Mess They Made》 등이 있다. 독보적인 기후지정학의 영역을 개척한 귄 다이어는 폭넓은 대담과 최신 연구 자료를 동원해 기후변화로 닥쳐올 세상의 현실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고작 2도만 상승해도 세계 정치는 끓는점에 도달하게 된다. 대대적인 기후 난민 물결, 국가의 시스템 파탄, 부족한 식량과 물을 둘러싼 충돌과 분쟁은 결국 전면전으로 확대된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세계 각국은 살벌한 정치, 외교, 안보 전략을 펼 수밖에 없다. 기후변화는 환경의 영역을 뛰어넘어 정치, 경제, 군사를 움직인다. 그의 예측대로라면 유럽연합은 해체되고, 북극해는 영토분쟁으로 휩싸이며, 인도와 파키스탄은 핵전쟁에 돌입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는 재차 묻는다. 갈수록 뜨거워지는 세상을 피할 길은 현재로서는 거의 불가피할 것인가? 충돌과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은 무엇일까? 기후변화로 다가올 전 세계의 지정학적 변동을 날카롭게 꿰뚫은 예지력과 신뢰할 수 있는 분석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우리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구체적인 시나리오로 확인하게 해준다. 《기후대전》은 앞으로 수년 동안 가장 중요한 미래전망서로 손꼽힐 것이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창신은 대학에서 수학을, 대학원에서 번역을 공부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그동안 《정의란 무엇인가》,《신의 언어》,《창조자들》,《세상을 바꾼 25인의 연설》,《목격》,《커피견문록》,《식물 추적자》,《거세된 희망》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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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시나리오1 2045년
1장 기후변화의 지정학

시나리오2 러시아, 2019년
2장 피할 수 없는 위기

시나리오3 미국, 2029년
3장 피드백: 얼마나 격렬하게, 얼마나 빠르게?

시나리오4 인도 북부, 2036년
4장 바로잡을 수는 있다

시나리오5 행복한 이야기
5장 때는 이미 늦었겠지만

시나리오6 미국과 영국, 2055년
6장 현실 세계의 정치

시나리오7 중국, 2042년
7장 비상 대책

시나리오8 한국, 2042년
8장 유년기의 끝

시나리오9 전멸

옮긴이의 말ㆍ기후변화로 닥쳐올 미래에 대한 필수 안내서!
참고자료

책 속으로

석유 지질학자와 군사 전략가들이 북극해 지도를 꺼내들기 시작했다. 얼음이 빠르게 녹는다면, 가만히 앉아 기다릴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리고 정말 귀중한 자원이 걸려 있고, 그 자원을 차지할 권리를 정당화할 다른 논리가 있는데 말이다. 모든 이들을 전투태세로 몰고 간 사건은 2014년 스피츠베르겐 사건이었다. 그곳은 미국지질조사국이 석유와 가스가 매장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목한 이스트바렌츠 해분이었다. 2015년 초, ‘신냉전’은 현실이 되었다. (“시나리오2. 러시아 2019”에서)

위기의 시간표에 관한 이야기다. 그 피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의 외교안보 정책을 움직이는 군사 전문가 귄 다이어가 기후변화로 닥쳐올 국제 지정학적 변화를 본격 예측한 전대미문의 미래 보고서로서, 폭염과 가뭄, 지진과 해일이 만드는 정치·경제·안보·외교의 지각 변동을 치밀하고 예리하게 파헤쳤다. 긴밀하게 수집한 군사·안보 극비 자료, 긴박감 넘치는 생생한 분석, 놀랍도록 정밀한 예측은 세계 강국의 미래 전략을 뒤바꿔놓았다. 점점 뜨거워지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전 세계가 벌이는 숨 막히는 각축전과 살벌한 생존게임, 정치적 음모와 군사적 충돌의 실상을 폭로하며 독보적인 기후지정학의 영역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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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변화가 가져올 세기말적 정세를 분석한 책이다. 그런 방향은 충분히 의미가 있다. 세계 곳곳이 기후변화로 고통을 받겠지만 아시아와 한반도에 관심을 두고 이책을 읽는다면 단순히 지적호기심이 아니라, 지금 당장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민해야한다는걸 깨닫게 해준다.   그러나. 이책은 기후변화의 결과를 잘못이해했다. 기후변화 특히 북극권의 얼음이 녹아내렸을때 단순히 해수면이 얼마높아지고, 평균기온이 몇도쯤 올라가서, 거기서 재배할 곡물이 변화하고 사회적인 변화가 일어날것이라고 유치하게 접근한다. 그렇지만 세계기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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