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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양장본
장연 지음 | 김협중 그림 | 김영사 | 2010년 06월 3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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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39931(8934939931)
쪽수 560쪽
크기 128 * 188 * 35 mm /58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권으로 읽는『삼국지』. 이 책은 방대한 분량의《삼국지》를 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도록 한 권으로 축약한 것이다. 역사의 진실에서 벗어난 듯한 내용과 미신적인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였고, 반복되는 전투의 세세한 묘사도 가능한 한 압축했다.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대화체를 살렸으며, 아울러 관직 이름, 직함, 지명 등 전문적인 용어도 가능하면 적게 사용하였다. 중국의 유명 화가 김협중의 삼국지 그림이 삽화로 들어있어《삼국지》를 훨씬 생생하게 음미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철학과,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 국역연수원, 태동고전연구소 지곡서당을 수료했다. 동국대 역경원 역경위원으로 ‘대장경’과 ‘한국불교전서’의 한글 번역에도 힘써 제17회 행원문화상 역경상을 수상했다. 동양의 고전과 경전 읽기에 심취해 대중을 위한 교양 해설서와 역서를 꾸준히 기획,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 《도솔천에서 만납시다》《선이란 무엇인가》, 역서로 《지전 1~4》《중국문명대시야》《티베트 사자의 서》 등이 있다. 동아시아의 영원한 문화코드이자 위대한 고전인 ‘삼국지’를 늘 곁에 두고 읽고 또 읽을 수 있도록 수많은 인물과 방대한 일화를 한 권으로 솜씨 있게 엮어 옮겼다. 역대 수십 종의 판본과 각종 자료를 섭렵하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짧지만 강렬한 《삼국지》로 변모시켰다. 인물의 심리 묘사와 사건 전개는 보다 박진감 넘치고 생생해졌으며, 거대한 드라마와 영웅호걸들의 빛나는 통찰은 보다 다채롭고 풍부해졌다. 이미 읽은 사람에게는 다시 고전의 감동을, 시간에 쫓겨 선뜻 집어 들지 못한 청소년에게는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장연님의 최근작

그림 : 김협중

중국의 유명한 현대 화가로 베이징중앙민족대학 미술학과 교수, 베이징화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색채가 화려하고 필선이 강한 북방화파로, 그리는 속도가 빠르고 인물 묘사가 살아 움직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붓끝에서 ‘삼국지’의 명장면이 생생하게 되살아났다.

목차

머리말

1. 도원결의
2. 조조가 동탁에게 보검을 바치다
3. 손견이 옥새를 감추다
4. 여포와 초선
5. 조조, 대권을 잡다
6. 황제의 밀서
7. 예형이 조조를 비웃다
8. 천하명장 관우
9. 강동의 맹주 손권
10. 유비가 계곡을 뛰어넘다
11. 삼고초려
12. 장판교 전투
13. 유비, 손권과 손을 잡다
14. 적벽대전
15. 주유의 최후
16. 유비가 촉을 취하다
17. 합비 전투
18. 제갈량이 한중을 취하다
19. 관우의 최후
20. 육손, 촉군을 무찌르다
21. 제갈량의 중원 정벌
22. 오장원에 떨어진 별
23. 삼국통일

부록
삼국지 명언
삼국시대 연표

책 속으로

이 방대한 분량의 《삼국지》를 한 권으로 축약하기란 벅차고 힘든 일이었지만, 원작에 충실하였다고 자부한다. 역사의 진실에서 벗어난 듯한 내용과 미신적인 부분은 과감히 생략했고, 반복되는 전투의 세세한 묘사도 가능한 한 압축했다. 또 내용을 줄이고 생략할 때 문어체를 사용하는 것이 불가피하긴 했지만, 그래도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최대한 대화체를 살렸다. 아울러 관직 이름, 직함, 지명 등 전문적인 용어도 가능하면 적게 사용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에는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중국의 유명 화가 김협중(金協中)의 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짧지만 강렬하다! 10배의 재미, 10배의 유익함, 10배의 감동으로 《삼국지》를 단숨에 읽는다!
인물의 심리 묘사와 사건 전개는 보다 박진감 넘치고 생생해졌으며, 거대한 드라마와 영웅호걸들의 빛나는 통찰은 보다 다채롭고 풍부해졌다. 이미 읽은 사람에게는 다시 고전의 감동을, 시간에 쫓겨 선뜻 집어 들지 못한 청소년에게는 충실한 길잡이가 되어줄 하룻밤의 《삼국지》! 생동감, 속도감, 박진감으로 속이 꽉 찬 《삼국지》!

삼국지를 읽는 자, 사람을 얻을 것이다! 삼국지를 다시 읽는 자, 세상을 가질 것이다!
생동감, 박진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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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삼국지에서는 유비의 리더십, 관우의 충심, 장비의 호탕함, 제갈량의 지략, 조자룡의 무력 등 각 인물마다 욕심나는, 갖고 싶은, 배우고 싶은 그런 탐나는 매력들이 너무나도 많다. 특히나 삼국지에서 거의 신격화 되어 있는 인물인 제갈량과 같은 존재가 현세에도 있다면 삼고초려가 아닌 열 번 백 번을 찾아가서라도 모셔 오고 싶지 않을까? 지금 우리 현실의 답답함을 통쾌하고 시원하게 뚫어주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대로 지시해주는 이런 인물이 너무나도 간절하지 않나 싶다. 과연 제갈공명과 같은 사람... 더보기
  • 이 책은 소설 <<삼국지>>를 한 권으로 읽게 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는 <<삼국지>>에 관심은 있으나 그 권수가 많아 읽을 엄두를 내지 못해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이 책을 만들었을 것이다. 그 취지는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10권을 읽어도 수차례 읽지 않으면 <<삼국지>>에 내포되어 있는 심오한 뜻을 이해할 수 없는데 이를 1권으로 충족시키려 했다는 것은 저자의 큰 실수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삼국지... 더보기
  •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 yo**i5353 | 2010-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소장하고 있는 책들 가운데 가장 아끼는 책들을 손꼽으라면 단연코 삼국지가 가장 먼저 생각날 것이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느낌이 드는 책이 있다면 그 역시 삼국지가 아닐까 싶다. 나에게 삼국지는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분량의 압박도 있고 쉬운 책이 아니란 생각에 이제껏 정독은 한 번 밖에 하지 못한, 그래서 더욱 정이 가는 책이기도 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삼국지는 10권의 분량인데 이번에 출간된 한 권으로 읽는 삼국지는 그야말로 삼국지를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었... 더보기
  • 삼국지 ma**o25 | 2010-07-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삼국지를 읽는 자, 사람을 얻을 것이다. 삼국지를 다시 읽는 자, 세상을 가질 것이다. 사실 한권으로 읽는 삼국지라 해서 내용 주요 부분이 끓어지지 않았을까 우려 했다. 10권이라는 방대한 양을 한권이라는 양으로 축소하기란 어렵다. 그러나 읽어보니 생각보다 흐름은 빠르되 내용의 주요 부분을 깊이 있고, 생동감 있게 써내렷다. 1장, 2장이 끝날 때는『삼국지 깊이 읽기』라 하여서 삼국지에서 알려진 역사적 사실과 책속에 나오는 방대한 인물들의 후기 설명까지 첨부했다. 그래서 짧지만 내용은 읽기가 재미나게 설명이 있어서 읽기가... 더보기
  •     '삼국지'하면 동양에서는 정말 인기있는 책 중의 하나이다. 나도 어릴 때 어버지가 삼국지를 꼭 읽어보라면서 책을 알려주셨는데, 우리 집에 있던 책은 대략 10권의 책으로 세로쓰기가 되어있는 아주 오래된 삼국지 책이었다. 한문도 많았고 번역도 너무 어렵게 되어있어서 1권의 초반쯤을 읽다가 관뒀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삼국지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삼국지도 있고, 지금 내가 읽은 책처럼 한권으로 읽는 삼국지도 꽤 많다. 그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삼국지에 사용된 계책들이 이용되고 인용되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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