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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의 쇼

리처드 도킨스 지음 | 김명남 옮김 | 김영사 | 2009년 12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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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2019.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36466(8934936460)
쪽수 62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greatest show on Earth : the evidence for evolution/Dawkins, Rich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 화제작!

찰스 다윈의 역작 <종의 기원> 이후 150년이나 지난 지금에도 진화론과 창조론은 여전히 뜨거운 논쟁 중이다. 여전히 진화론을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에 의해 이 세계가 창조되었다고 믿는가? 진화의 증거를 확고하게 밝혀온 저자가 이 책에서 '진화가 사실인가'하는 근본 질문을 던진다. 전작들이 모두 진화를 명백한 사실로 가정하고 그 작동법에 관한 이론을 논했다면, 이 책에서는 '진화를 뒷받침하는 증거,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도록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그간 도킨스가 여기저기에서 이야기해온 진화의 다면적 증거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최신 자료들까지 더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먼저, 창조론자들의 ‘지적설계론’에 대해 반박하면서 창조론자들의 ‘논리’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드러낸다. 그리고 어떻게 인간이 생겨났는지, 인간이 살아가는 우주가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인 진화에 대한 증거와 왜 진화가 과학적인 사실이 되는지를 저자 특유의 명료하고 설득력 있는 문장으로 그려낸다.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도킨스

저자가 속한 분야

리처드 도킨스 1941년 케냐 나이로비 출생, 영국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옥스퍼드 대학의 석좌 교수(‘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위한 찰스 시모니 교수직’에서 2008년 은퇴)를 거쳐, 현재는 옥스퍼드 대학 뉴 칼리지에 소속되어 있다. 왕립학회 회원이자 왕립문학원 회원이다. 왕립문학원상(1987), 왕립학회 마이클 패러데이 상(1990), 키슬러 상(2001), 셰익스피어 상(2005), 루이스 토머스 과학저술상(2006), 갤럭시 브리티시 도서상 올해의 작가상(2007), 일본의 국제 코스모스 상 등 많은 상과 명예학위를 받았다. 동물행동학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 과학 전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영국 <프로스펙트>지의 여론 조사 결과 노엄 촘스키, 움베르트 에코에 이어 세계 최고 지성으로 뽑힐 정도로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이다.
그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는 1976년 출간 이후 30년 동안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문제작이며,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 양상을 밝힌 《눈먼 시계공》(1993)은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을 받았다.
특히 그는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명저들을 통해 종교의 비합리성과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피해를 역설해왔다.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충격을 몰고 온 《만들어진 신》》(2006)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그동안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하는 화제의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 밖의 대표작으로는 《확장된 표현형》(1982), 《에덴의 강》(1995),《불가능의 산을 오르다》(1996),《무지개를 풀며》(1999), 《조상 이야기》,《악마의 사도》(200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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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명남

KAIST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환경 정책을 공부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 편집장을 지냈고,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내 안의 물고기》, 《시크릿 하우스》, 《이보디보》, 《불편한 진실》, 《특이점이 온다》, 《한 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 등이 있다.

목차

서문 _ 진화가 사실이라는 증거 자체

1. 그저 하나의 이론?

이론이란 무엇인가? 사실이란 무엇인가?

2. 개, 소, 그리고 양배추

플라톤의 마수 | 유전자풀 조각하기

3. 대진화의 꽃길

최초의 원예가였던 곤충들 | 당신은 나의 자연선택 | 인위선택과 자연선택, 그리고 쥐의 충치 저항력 | 다시, 개 이야기 | 다시, 꽃 이야기 | 선택 행위자로서의 자연

4. 침묵과 느린 시간

나이테시계 | 방사능시계 | 탄소시계

5. 바로 우리 눈앞에서

포드 므르차라의 도마뱀 | 실험실에서 벌어진 4만 5천 세대의 진화 | 23개월 만에 관찰된 거피들의 진화

6. 잃어버린 고리? 뭘 잃어버렸단 말인가

“악어오리를 보여주시지!” | “원숭이가 사람 아기를 낳는다면 믿겠어요” | ‘존재의 대사슬’이라는 해로운 유산 | 바다에서 뭍으로 | 나, 다시 바다로 가리

7. 잃어버린 사람들? 다시 찾은 사람들

여전히 내가 짓궂게 바라는 것은…… | 일단 가서 보세요

8. 우리가 아홉 달 만에 스스로 해낸 일

안무가가 없는 춤 | 발생에 대한 비유들 | 세포들을 모형화하기 | 촉매계의 챔피언, 효소 | 그러면 벌레들이 먼저 시도해보리라

9. 대륙의 방주

새로운 종은 어떻게 태어나는가? | 우리는…… 상상할 수 있다 | 땅이 움직였을까?

10. 친척들의 계통수

뼈가 뼈로 다가가고 | 빌려오기 없음 | 갑각류, 단단한 외골력과 다채로운 부속들 | 다시 톰슨에게 컴퓨터가 있었다면? | 분자생물학적 비교 | 분자시계

11. 우리 몸에 쓰인 역사

한때 자랑스러웠던 날개들 | 뒤집힌 망막, 심각한 실수를 땜질하는 자연선택 | 지적이지 못한 설계

12. 무기경쟁과 진화적 신정론

자연은 설계된 경제인가, 진화된 경제인가? | 아무리 달려도 제자리 | 진화적 신정론?

13. 이러한 생명관에는 장엄함이 있다

“자연의 전쟁으로부터, 기근과 죽음으로부터” |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것” | “생명의 숨결이 불어넣어졌다” | “소수의 형태 혹은 하나의 형태에” | “행성이 고정된 중력의 법칙에 따라 영원히 돌고 도는 동안” | “이토록 단순한 시작으로부터” |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멋진 무한한 형태가 진화해 나왔고, 지금도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부록 _ 역사 부인주의자들

옮긴이의 말 _ 친절한 진화론 입문서, 명쾌한 창조론 반박서

출판사 서평

긴장하라, 도킨스가 돌아왔다!
폭풍 같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글로벌 베스트셀러 《만들어진 신》 이후
또다시 전 세계를 거대한 충격 속에 빠뜨린 리처드 도킨스 최신 화제작!

신과 인간 사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중심에 선 세계적 석학,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 도킨스의 소름끼치면서 번뜩이는 독설과 통찰력을 다시 만난다!
여전히 진화를 의심하는가? 여전히 신의 설계를 맹신하는가? 당신과 나의 존재 이유, 모든 생물의 존재 이유는 ‘진화’다. 150년 전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세상을 뼛속까지 뒤흔들었다면, 이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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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최대의 쇼 c3**6c | 2019-02-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리처드 도킨스는 플라톤의 동굴 속 그림자 이야기를 끌어온다. 당신이 보는 모든 것들은 사실은 동굴의 벽에 비친 관념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그럼에도 당신은 토끼를 알고, 바나나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본질주의자이고 진화론의 가장 큰 적이라고 도킨스는 초반에 강하게 역설한다. 왜냐하면 본질주의자들은 관념 그 자체가 실체이며, 불변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만약에 암토끼를 그의 어미, 할머니, … 이렇게 해서 수천, 수만 세대의 암토끼들을 줄 세운다면 어느 순간부터 현대의 토끼와 아주 다른 ... 더보기
  •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 출간한 지 160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처음 진화는 많은 사람에게 생소한 개념으로 느껴졌지만, 현대는 여러 매체에서 진화라는 소재를 사용하고 있어 거리감이 과거보다 줄어들었다. 다수의 학교에서는 진화를 합리적인 사실로 규정하고 가르친다. 최근 미국에서는 진화론과 함께 지적 설계론도 가르쳐야 한다는 기독교 단체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리처드 도킨스는 지적 설계론과는 달리 진화론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타당한 진실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다윈의 훌륭한 제자라는 ... 더보기
  • 진화라는 진실 am**yllisi | 2018-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당신은 ‘토끼’를 아는가? 당신은 ‘바나나’를 아는가?  리처드 도킨스는 플라톤의 동굴 속 그림자 이야기를 끌어온다. 당신이 보는 모든 것들은 사실은 동굴의 벽에 비친 관념의 그림자일 뿐이라고. 그럼에도 당신은 토끼를 알고, 바나나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본질주의자이고 진화론의 가장 큰 적이라고 도킨스는 초반에 강하게 역설한다.  왜냐하면 본질주의자들은 관념 그 자체가 실체이며, 불변하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만약에 암토끼를 그의 어미, 할머니, … 이렇게 해... 더보기
  • 지상 최대의 쇼 hj**m112 | 2017-0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번에 읽은 리처드 도킨스의 저서는 '지상 최대의 쇼' 그의 어떤 책보다도 가장 진화에 집중해서 쓰인, 하지만 전체적 논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그의 책과 비슷한 그런 책이었다. 두꺼운 만큼 그 안에 진화 지식들이 꽉꽉 엑기스처럼 차있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다. 저자 분이야 워낙에 유명하시지만 그래도 언급을 안 하고 넘어갈 수가 없다. 이기적 유전자는 워낙에 유명하고 세계 많은 이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책. 거기 등장한 밈이란 단어는 공공연하게 쓰이는 단어가 됐기도 하고. 그의 책에 관심이 생겨... 더보기
  •   리처드 도킨스 자서전을 읽어보면서 과학도로써의 삶을 바라볼 때 그의 인생 전반적으로 본받고 싶은 마음에 그의 저서에 많은 관심이 들었는데 이렇게 그의 도서 <리처드 도킨스 지상 최대의 쇼>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전반적으로 인간으로써 정말로 과감한 도전도 중요하지만, 인간의 한계에 맞부˔힐 때 과욕을 하기 보다는 부족함에 솔직해지면서 한계에 선을 긋는 것도 과학도로써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주었는데 같은 과학도로써 자제력과 인내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통해서 모티베이션을 가질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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