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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제국. 2

마이클 크라이튼 지음 |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8년 04월 0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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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29093(893492909X)
쪽수 439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tate of Fear/Crichton,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극단적 환경론자들의 위선과 음모가 전 지구를 위협한다!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공포의 제국>. 출간된 후 미국에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자, 작가 스스로 '자신이 가장 아끼는 타이틀'이라고 말한 작품이다. 21세기 환경재앙으로 떠오르는 '지구온난화'라는 문제를 주제로 삼아, 인공적 쓰나미를 발생시키는 극단적 환경론자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극단적 환경론자들은 기상이변이 생겨야 사람들이 공포에 빠지고, 환경단체에 돈을 기부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 환경보호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관심을 모으려 하지만, 소송을 지원하던 후원자가 의문의 사고로 실종되면서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그러나 그들은 음모를 멈추지 않고 인공적인 쓰나미를 발생시켜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려 하고, 이를 주시하던 사람들이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는데...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여러 매체에서 보고 듣는 환경에 대한 경고들이 과연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던진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동안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고 있던 상식들을 무너뜨린다. 과학이 잘못 이용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반대하며, 대중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무리들을 고발한다. (제2권)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대중을 특정하게 유도하려는 무리들로 인해 사람들은 다양한 공포를 느낀다. 전 세계 사람들은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실은 '공포의 제국'이라는 하나의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 것이다. <공포의 제국>은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답게 재미있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내용을 그리고 있다. 환경단체들의 부패한 모습을 부각시키고 탐욕스러운 장사꾼으로 묘사하는 등 논란의 소지를 내포하고 있지만, 현대인들이 꼭 짚어 넘어가야 할 문제의식을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크라이튼

저자가 속한 분야

마이클 크라이튼 저자 마이클 크라이튼
마이클 크라이튼은 현대과학에 기초한 풍부한 상상력, 당대의 사회적 현안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 속도감 있는 필치,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각본가이다. 그의 직업은 이외에도 영화제작자, 영화감독, 게임제작자, 의학저널리스트, 대중과학강사, 칼럼리스트 등 매우 다양한 영역을 섭렵하고 있다. 〈쥬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트위스터〉 등은 모두 그의 작품을 영화한 것이며,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시리즈 〈ER〉은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이클 크라이튼은 1942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으며, 작가가 될 결심으로 하버드대학 영문학부에 진학했으나 영문학이 작가수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꿔 수석 졸업하였다. 그 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다시 하버드대학 의대를 졸업했다. 그는 ‘의학은 상상력이 결핍되어 있는 분야’라며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소설가로서 본격적인 길을 걷게 된다. 이때부터 차례로 발표한 《터미널 맨》《대열차 강도》《콩고》《쥬라기 공원》《스피어》《트래블스》《타임라인》《먹이》《공포의 제국》《넥스트》등 대부분의 소설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화되는 등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 소설가로 평가 받은 마이클 크라이튼은 과학 지식들을 소설과 결합시키는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이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꾼 중의 하나로 지금도 열정적으로 영화와 문학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김진준
1964년 출생. 연세대 사회학과 및 영문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먹이》 《유혹하는 글쓰기》 《총,균,쇠》 《악마의 시》 《분노》 《원수들,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4. 플래시 FLASH
시티오브커머스_10월9일 토요일 12:13 PM
비벌리 힐스_10월9일 토욜일 1:13 PM
비벌리 힐스_10월9일 토욜일 11:12 AM

5. 스네이크 SNAKE
디아블로_10월10일 일요일 2:43 PM
플래그스태프_10월10일 일요일 8:31 PM
매킨리 주립공원_10월11일 월요일 10:00 AM
오로라빌_10월 11일 월요일 10:22 AM
숲_10월11일 월요일 11:11 AM
매킨리_10월11일 월요일 11:29 AM
오로라빌_10월11일 월요일 11:40 AM
플래그스태프_10월11일 월요일 4:03 PM
로스앤젤레스 행 기내_10월11일 월요일 6:25 PM
밴너이스_10월11일 월요일 7:30 PM
캔버시티_10월12일 화요일 9:51 AM
캔버시티_10월12일 화요일 1:20 PM
캔버시티_10월12일 화요일 2:15 PM
세퀴이아_10월12일 화요일 4:30 PM
샌프란시스코_10월12일 화요일 6:31 PM
오클랜드_10월12일 화요일 7:22 PM
로스앤젤레스 행 기내_10월12일 화요일 10:31 PM
밴너이스_10월12일 화요일 11:22 PM

6. 블루 BLUE
비벌리힐스_10월13일 수요일 1:02 AM
브렌트우드_10월13일 수요일 1:22 AM
웨스트우드_10월13일 수요일 3:40 AM
샌타모니카_10월13일 수요일 9:00 AM
샌타모니카_10월13일 수요일 9:33 AM
샌타모니카_10월13일 수요일 10:33 AM
405번 고속도로_10월13일 수요일 12:22 PM
기내에서_10월13일 수요일 4:10 PM
가레다 행 기내_10월13일 수요일 9:30 PM
가레다 행 기내_10월14일 목요일 5:30 AM

7. 레절루션
가레다_10월14일 목요일 6:40 AM
레절루션 형 기내_10월14일 목요일 9:02 AM
레절루션_10월14일 목요일 9:48 AM
파부투_10월14일 목요일 11:02 AM
파부투_10월14일 목요일 12:02 PM
파부투_10월14일 목요일 12:22 PM
레절루션_10월14일 목요일 4:02 PM
레절루션 만_10월14일 목요일 4:43 PM
태평양 해분_10월15일 금요일 5:04 PM

지은이의 말

부록Ⅰ_정치에 물든 과학은 위험하다
부록Ⅱ_도표에 사용된 자료의 출처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책 속에서

“공포라구요?”
“그래. 서방 국가들은 50년 동안이나 국민들을 지속적인 공포 상태로 몰아넣었지. 적국에 대한 공포. 핵전쟁의 공포. 공산주의의 위협. 철의 장막. 악의 제국. 공산 국가들도 똑같은 상황이었어. 우리에 대한 공포. 그러다가 1989년 가을에 그 모든 것이 달라진 거야. 최후, 종언, 끝.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바람에 공포의 공백이 생겨버린 거지. 그런데 자연은 공백을 혐오하고, 그래서 뭔가 다른 것으로 채워야만 한다네.”
에번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환경 위기가 냉전을 대신하게 되었다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든 참고문헌은 사실이다. 다양한 환경자료를 살핀 결과
지구온난화는 난센스라고 결론 냈다.”
_BBC뉴스 중에서 마이클 크라이튼

지구온난화에 감춰진 탐욕스러운 진실! 위기를 재앙으로 부풀리는 추악한 위선!
세계에서 가장 지적인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새로운 이슈 도발!
극단적 환경론자들이 벌이는 국제적인 음모가 전 지구를 위협한다!

세상은 놀랍도록 발전하고 진보하지만 현대인들은 무시무시한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자기가 먹고 있는 음식을, 자기 주변에 존재하는 각종 기술을 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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