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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제국. 1

마이클 크라이튼 지음 | 김진준 옮김 | 김영사 | 2008년 04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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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29086(8934929081)
쪽수 416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tate of Fear/Crichton, Michae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극단적 환경론자들의 위선과 음모가 전 지구를 위협한다!

세계적인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 <공포의 제국>. 출간된 후 미국에서 찬반논쟁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이자, 작가 스스로 '자신이 가장 아끼는 타이틀'이라고 말한 작품이다. 21세기 환경재앙으로 떠오르는 '지구온난화'라는 문제를 주제로 삼아, 인공적 쓰나미를 발생시키는 극단적 환경론자들과 그들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극단적 환경론자들은 기상이변이 생겨야 사람들이 공포에 빠지고, 환경단체에 돈을 기부하여 자신들의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미국 환경보호처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함으로써 관심을 모으려 하지만, 소송을 지원하던 후원자가 의문의 사고로 실종되면서 그 계획에 차질이 생긴다. 그러나 그들은 음모를 멈추지 않고 인공적인 쓰나미를 발생시켜 자신들의 입지를 높이려 하고, 이를 주시하던 사람들이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는데...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람들이 여러 매체에서 보고 듣는 환경에 대한 경고들이 과연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던진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대한 명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동안 지구온난화에 대해 알고 있던 상식들을 무너뜨린다. 과학이 잘못 이용되고 있는 현실을 강하게 반대하며, 대중을 특정방향으로 유도하여 이익을 얻으려는 무리들을 고발한다. (제1권)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대중을 특정하게 유도하려는 무리들로 인해 사람들은 다양한 공포를 느낀다. 전 세계 사람들은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지만, 실은 '공포의 제국'이라는 하나의 같은 공간에 살고 있는 것이다. <공포의 제국>은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답게 재미있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내용을 그리고 있다. 환경단체들의 부패한 모습을 부각시키고 탐욕스러운 장사꾼으로 묘사하는 등 논란의 소지를 내포하고 있지만, 현대인들이 꼭 짚어 넘어가야 할 문제의식을 흥미진진하게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 마이클 크라이튼

저자가 속한 분야

마이클 크라이튼 저자 마이클 크라이튼
마이클 크라이튼은 현대과학에 기초한 풍부한 상상력, 당대의 사회적 현안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 속도감 있는 필치, 기상천외한 발상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소설가이자 각본가이다. 그의 직업은 이외에도 영화제작자, 영화감독, 게임제작자, 의학저널리스트, 대중과학강사, 칼럼리스트 등 매우 다양한 영역을 섭렵하고 있다. 〈쥬라기 공원〉과 〈잃어버린 세계〉〈트위스터〉 등은 모두 그의 작품을 영화한 것이며,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TV시리즈 〈ER〉은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마이클 크라이튼은 1942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으며, 작가가 될 결심으로 하버드대학 영문학부에 진학했으나 영문학이 작가수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인류학으로 전공을 바꿔 수석 졸업하였다. 그 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연구원 생활을 하다가 다시 하버드대학 의대를 졸업했다. 그는 ‘의학은 상상력이 결핍되어 있는 분야’라며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소설가로서 본격적인 길을 걷게 된다. 이때부터 차례로 발표한 《터미널 맨》《대열차 강도》《콩고》《쥬라기 공원》《스피어》《트래블스》《타임라인》《먹이》《공포의 제국》《넥스트》등 대부분의 소설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영화화되는 등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과학 소설가로 평가 받은 마이클 크라이튼은 과학 지식들을 소설과 결합시키는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이 시대의 탁월한 이야기꾼 중의 하나로 지금도 열정적으로 영화와 문학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김진준
1964년 출생. 연세대 사회학과 및 영문과를 거쳐 미국 마이애미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먹이》 《유혹하는 글쓰기》 《총,균,쇠》 《악마의 시》 《분노》 《원수들, 사랑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 아카마이 AKAMAI
파리노르 _ 5월 2일 일요일 12:00 PM
파항 _ 5월 11일 화요일 11:55 AM
섀드템스 _ 5월 21일 금요일 11:04 AM
도쿄 _ 6월 1일 화요일 10:01 AM
밴쿠버 _ 6월 8일 화요일 4:55 PM
스탕펠리스 _ 8월 23일 월요일 3:02 AM
로스앤젤레스 행 기내 _ 8월 23일 월요일 1:04 PM
로스앤젤레스 _ 8월 23일 월요일 4:09 PM
비벌리힐스 _ 8월 24일 화요일 6:04 AM
센추리시티 _ 8월 24일 화요일 8:45 AM
컬버시티 _ 8월 24일 화요일 10:30 AM
바누투 소송팀 _ 8월 24일 화요일 11:00 AM
바누투 소송팀 _ 8월 24일 화요일 12:04 PM
컬버시티 _ 8월 24일 화요일 12:15 PM
비벌리힐스 _ 8월 24일 화요일 5:04 PM
센추리시티 _ 8월 25일 수요일 8:59 AM
밴쿠버 _ 8월 26일 목요일 12:44 PM
센추리시티 _ 9월 2일 목요일 12:34 PM
비벌리힐스 _ 9월 13일 월요일 8:07 AM
센추리시티 _ 9월 27일 월요일 9:45 AM
샌프란시스코 행 기내 _ 10월 4일 월요일 1:38 PM
샌프란시스코 _ 10월 4일 월요일 9:02 PM
무디 곶 _ 10월 5일 화요일 3:10 AM
로스앤젤레스 행 기내 _ 10월 5일 화요일 12:02 PM
웨스트 로스앤젤레스 _ 10월 5일 화요일 3:04 PM
홈비힐스 _ 10월 5일 화요일 3:54 PM
비벌리힐스 _ 10월 5일 화요일 4:45 PM
홈비힐스 _ 10월 5일 화요일 5:57 PM
홈비힐스 _ 10월 5일 화요일 8:03 PM

2. 테러 TERROR
푼타아레나스 행 기내 _ 10월 5일 화요일 9:44 PM
푼타아레나스 행 기내 _ 10월 6일 수요일 3:01 AM
웨들 기지 행 기내 _ 10월 6일 수요일 8:04 AM
웨들 기지 _ 10월 6일 수요일 11:04 AM
전단 지대 _ 10월 6일 수요일 12:09 PM
브루스터 캠프 _ 10월 6일 수요일 2:04 PM
웨들 기지로 돌아가는 길 _ 10월 6일 수요일 2:22 PM
전단 지대 _ 10월 6일 수요일 3:51 PM
전단 지대 _ 10월 6일 수요일 5:02 PM
웨들 기지 _ 10월 6일 수요일 8:22 PM
웨들 기지 _ 10월 7일 목요일 7:34 PM
기내에서 _ 10월 8일 금요일 6:04 AM 366
로스앤젤레스 행 기내 _ 10월 8일 금요일 2:22 PM
로스앤젤레스 행 기내 _ 10월 8일 금요일 3:27 PM

3. 앤젤 ANGEL
로스앤젤레스 _ 10월 9일 토요일 7:04 AM
센추리시티 _ 10월 9일 토요일 9:08 AM
로스앤젤레스 _ 10월 9일 토요일 11:04 AM

책 속으로

책 속에서

“공포라구요?”
“그래. 서방 국가들은 50년 동안이나 국민들을 지속적인 공포 상태로 몰아넣었지. 적국에 대한 공포. 핵전쟁의 공포. 공산주의의 위협. 철의 장막. 악의 제국. 공산 국가들도 똑같은 상황이었어. 우리에 대한 공포. 그러다가 1989년 가을에 그 모든 것이 달라진 거야. 최후, 종언, 끝.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는 바람에 공포의 공백이 생겨버린 거지. 그런데 자연은 공백을 혐오하고, 그래서 뭔가 다른 것으로 채워야만 한다네.”
에번스는 눈살을 찌푸렸다.
“환경 위기가 냉전을 대신하게 되었다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모든 참고문헌은 사실이다. 다양한 환경자료를 살핀 결과
지구온난화는 난센스라고 결론 냈다.”
_BBC뉴스 중에서 마이클 크라이튼

지구온난화에 감춰진 탐욕스러운 진실! 위기를 재앙으로 부풀리는 추악한 위선!
세계에서 가장 지적인 작가 마이클 크라이튼의 새로운 이슈 도발!
극단적 환경론자들이 벌이는 국제적인 음모가 전 지구를 위협한다!

세상은 놀랍도록 발전하고 진보하지만 현대인들은 무시무시한 공포 속에서 살고 있다. 사람들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을, 자기가 먹고 있는 음식을, 자기 주변에 존재하는 각종 기술을 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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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포의제국 az**va | 2010-04-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구온난화를 이용하여 돈을 벌려는 사람들과 이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며 진실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정말로 숨가쁘게 그려져 있다. 물론 마이클 크라이튼 특유의 유려한 필체와 다양한 사실적 자료들이 망라되어 읽는 내내 재미와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기쁨을 맞보게 해준다. 더보기
  • 책 제목 번역이 좋군요.. wi**98 | 2008-04-10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페이퍼 백으로 읽어 봤는데... 이 책은 엄청난 자료를 동원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 회의론을 구축하려 합니다. 그런데 반대를 위한 반대 같은 느낌을 강하게 주는 것도 사실이라 남극 빙붕 폭파같은 드라마틱한 음모를 파헤치는 것까지는 신선하지만, 기존에 상식적으로 인정되는 사실마저 '절대적 기준'이 무엇이냐를 들어서 부정하려 하니 수긍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의도에 비해서 책이 너무 두껍다는 총평을 할 수 있겠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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