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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신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양장본
리처드 도킨스 지음 |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07년 07월 20일 출간
인문 주간베스트 94 2012년 서울대 도서관 대출순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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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4926184(893492618X)
쪽수 60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The)God delusion/Dawkins, Richar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의 존재를 의심하라, 인간의 능력을 주목하라!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탐색하는 세기의 문제작!


<만들어진 신>은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살펴보는 책이다.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작으로, 미국의 광적인 신앙을 비판하며 무신론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다. 저자는 신이 없음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와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과학과 종교, 철학과 역사를 넘나들며 창조론의 이론적 모순과 잘못된 믿음이 가져온 결과를 역사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이 책은 생물계의 복잡성이 이미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창조론을 과학과 사회학, 그리고 역사적 사례를 통해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초자연적 지성이 있다는 신 가설에서부터 신이 만들었다는 태초 우주까지, 창조론의 주요 쟁점들에 대한 반박 이론을 제시하면서 창조론의 허울과 실상을 밝히고 있다. 또한 신의 존재를 옹호하는 여러 논증을 역사적 증거와 과학적 논리로 파헤치며, 이런 논증들은 잘못된 믿음이 주는 환각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이 책에서는 종교의 사회적 기능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는 신이 사라진 이후의 사회가 오히려 더 희망적이라고 역설하며, 여러 사례를 통해 인간의 존엄성이 신 앞에서 어떻게 무너져갔는지를 보여준다. 신에 대한 부정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가치인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이고, 미래 사회의 대안은 종교가 아닌 인간 그 자체에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책이다. [양장본]

2007년 7월4주 - 교보문고 메인도서 선서위원회 - <오늘의 선택> 부분 추천도서

저자소개

저자 : 리처드 도킨스

저자가 속한 분야

리처드 도킨스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1941년 케냐 나이로비 출생. 영국 옥스퍼드대를 졸업했고 현재 옥스퍼드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과학의 대중적 이해를 강의하고 있다. 동물행동학에 정통할 뿐만 아니라 분자생물학, 집단유전학, 발생학 등 과학 전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최근 영국 「프로스펙트」지의 여론 조사 결과 노엄 촘스키, 움베르트 에코에 이어 세계 최고 지성으로 뽑힐 정도로 영향력 있는 과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술가이다.
그의 대표작인 『이기적 유전자The Selfish Gene』는 1976년 출간 이후 30년 동안 과학계를 떠들썩하게 한 세기의 문제작이며,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양상을 밝힌 『눈 먼 시계공The Blind Watchmaker』은 영국 ‘왕립학회 문학상’과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문학상’을 받았다.
특히 그는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다수의 명저들을 통해 종교의 비합리성과 그것이 사회에 끼치는 피해를 역설해왔다. 출간과 동시에 과학계와 종교계에 충격을 몰고 온 『만들어진 신God Delusion』은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과학적 논증을 통해 증명하면서, 그동안 종교의 잘못된 논리가 세계사에 남긴 수많은 폐단을 지적하는 화제의 책으로 평가받는다.
도킨스의 대표작으로는 『이기적 유전자』, 『확장된 표현형The Extended Phenotype』, 『눈 먼 시계공』, 『에덴 밖의 강River Out of Eden』, 『풀리는 무지개 Unweaving the Rainbow』, 『악마의 사도A Devil’s Chaplain』 등이 있다.

이한음
서울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2007년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소설집 『신이 되고 싶은 컴퓨터』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자연의 빈자리』, 『핀치의 부리』, 『복제양 돌리』, 『인간본성에 대하여』, 『쫓기는 동물들의 생애』, 『와일드 하모니』, 『남자는 왜 젖꼭지가 있을까?』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대단히 종교적인 불신자
믿음을 ‘믿다’|종교가 모든 것을 이긴다

2장 신 가설
신은 착각?|구약성서|다신교|일신교|세속주의_ 미국의 국부들과 종교|
불가지론자, 불신자의 또 다른 이름?|과학 너머에 종교가 있다?|기도의 힘|
“적의 적은 우리의 친구”|외계인과 신

3장 신의 존재를 옹호하는 논증들
토마스 아퀴나스의 ‘증명’|존재론적 논증과 연역적 논증들|아름다움 논증|
개인적 ‘경험’ 논증|성서 논증|독실한 과학자 논증|파스칼의 내기|베이스 논증

4장 신이 없는 것이 거의 확실한 이유
보잉 747과 고물 야적장|각성제로서의 자연선택|환원 불가능한 복잡성|
틈새 숭배|인본 원리 : 행성편|인본 원리 : 우주편|케임브리지의 막간극

5장 종교의 뿌리
종교, 다윈주의를 비켜가다?|종교의 직접적인 이점들|집단 선택|부산물로서의 종교|
종교를 위한 심리적 준비|밈, 문화적인 유전의 단위|화물 숭배 의식

6장 도덕의 뿌리 : 우리는 왜 선한가?
신과 선|다윈주의와 도덕의 기원|사례연구로 살펴본 도덕의 뿌리|
신이 없다면 무엇 때문에 선하려 애쓰겠는가?

7장 ‘선한’ 책과 변화하는 시대정신
기이한 책|구약성서|신약성서|네 이웃을 사랑하라|도덕적 시대정신|
히틀러와 스탈린은 무신론자였을까?

8장 내가 종교에 적대적인 이유
물리학자의 편지|근본주의와 과학|절대론의 어두운 이면|신앙과 동성애|
신앙과 인간 생명의 존엄성|위대한 베토벤 오류|온건한 신앙이 광신을 부추긴다

9장 종교로부터의 도피
모르타라의 일화|신체적 학대와 정신적 학대|선택권은 아이에게|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아이들에게 자유를|문학으로 보는 성경

10장 신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신이 만든 틈새|상상의 친구|위로|영감|부르카 안에서 바라본 세계

문고판 서문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 신이 우주를 창조했는가?
창조론에 의하면 (우리를 포함한) 우주 안의 모든 것은 초인적, 초자연적인 지성에 의해 의도적으로 창조되었다. 그러나 무언가를 설계할 정도로 충분한 복잡성을 지닌 창조적 지성은 오직 확장되는 점진적 진화 과정의 최종 산물로 출현할 수 있다. 즉, 가장 진화된 존재인 창조적 지성은 우주에서 마지막에 출현할 수밖에 없으므로, 우주를 설계하는 일을 맡을 수 없다.

* 신은 존재하는가?
신의 존재 여부는 가설이고 논증의 대상일 뿐이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에서 주장하는 ‘전지전능’한 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신의 존재를 의심하라, 인간의 능력을 주목하라!
신이라는 이름 뒤에 가려진 인간의 본성과 가치를 탐색하는 세기의 문제작!

전세계 과학과 종교계에 파란을 일으킨 『이기적 유전자』의 저자 리처드 도킨스의 최신 화제작! 신은 없다! 모든 종교는 틀렸다! 도킨스는 수많은 과학적 논증을 펼치며 신이 없음을 입증하고, 오히려 신을 믿음으로써 벌어진 참혹한 전쟁과 기아 그리고 빈곤 문제들을 일깨운다. 신에 대한 부정은 도덕적 타락이 아니라 인간 본연의 가치인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일이다. 신이 없어도 인간은 충분히 열정적이고 영적일 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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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인간 창조인가? 인간의 신 창조인가?>   리처드 도킨스의 자서전을 통해서 먼저 그의 글을 읽게 되었다. 영국 사람이지만 케냐 출생이라는 특이한 이력때문에 먼저 끌렸던 도킨스는 그의 자서전을 통해서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관심을 갖게 된 <이기적 유전자>를 비롯한 다양한 저서를 어떻게 이끌어 냈는지 충분히 담아내고 있었다. 그의 저서를 통해서 알게 된 다양한 저서 중에서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인간과 종교의 문제를 다룬 <만들어진 신>이라는 유명한 책이다.  ... 더보기
  • 누군가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로버트 퍼시그 세기의 문제작으로 손꼽히는 <만들어진 신>은 그동안 금기시 되어왔던 신의 존재에 의문을 던집니다. 애둘러 말하는 법 없는 리처드 도킨스의 거침없는 서술이 돋보이는 책.시작부터 아주 강렬한 책이지요. 당신이 어린 시절 가졌던 종교에 아직도 영향을 받는다면,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자문해보는 것도 괜찮다... 더보기
  •            만들어진 신 - 리처드 도킨스 / 이한음 옮김 / 김영사 부제 : 신은 과연 인간을 창조했는가?         “신이 세상을 만든 것인가, 세상이 신을 만든 것인가?”의 오래된 질문에 답한다.   과학으로 모든 세상이 해명이 되지 않던 시절 우리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과학의 힘을 빌지 못하고 신의 계시... 더보기
  • 만들어진 신 hj**m112 | 2017-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번에 김영사 측 덕에 읽어보게 된 책은, 드디어 읽은 '만들어진 신'. 리처드 도킨스의 역작 중 하나이다. 최근에 리처드 도킨스의 자서전이 나와서 많은 과학덕후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을 터이다. 근래 보기 힘든 잘 쓰인 자서전이기도 하고, 리처드 도킨스라는 인물의 매력이 생각보다도 더 잘 담겨서, 나도 읽고 나서 더 그의 저작들이 궁금했었다. 그러던 찰나에 기회가 와서 읽어보게 되었다. 표지를 내 분신 피펫과 함께 찍어 보았다. 일단은 저자의 소개부터 찬찬히 보면서... 더보기
  • ㅋㅋㅋ Le**07 | 2016-06-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아...여기 또 진화론을 믿음이라고 치부해버리는 개독이 있습니다..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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